회사에서산재처리를 거부합니다

진이2005.04.19
조회258

4월 14일 5시쯤 일하다가 머리가 아파 회사 앞에 거리를 걷다가

 

미끄러져서 밑에 2m정도 되는 그니깐 물 흐르는 개울같은곳 바로옆은 논이궁,,

 

시멘트로 수로처럼 되있는곳에 떨어졌어요

 

다리에 발목을 삐고 문제는 뒷꿈치 근육이 파열되서,,,,,,,,

한두달 정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깁스하구 있구요,..

솔직히 전 회사 일하고 저녁에 방솓대 공부하고 집 생활비 책임지고 있어서

 

단돈 10원도 너무 절실한데요

 

다들 근무시간에 다친건 산재처리 된다고 하는데

총무가 일방적으로 안된다고

다른 이유도 아니고 회사 산재요율이 올라가서안된다고 그러네요

 

그럼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장이 제 얼굴을 보며 인상을 팍쓰고

 

" 니 발목때기는 괜찮나? 내가 왜 발목을 발목때기라 하는줄 아냐?

니 아직도 날 모르나 내가 기분 좋으면 발목이라 하고 기분 나쁘면 발목이라 한다

살을 빼던지 어찌 나는 그길로 매일 가도 괜찮은데 넌 왜그러냐?"

 

이러는 겁니다,,,,,,,, 저 올해 26이지만 키 163에 몸무게 56 나갑니다,,,

사실 몸무게도 ,,,,,,, 뭐 통통하다 그런 소리 듣고 예전 보다 살찐것도 이해하지만

거기서 살찐건는 무슨 상관입니까?

 

게다가 울 부모님에게도 안 들어본 발목때기라뇨??

 

오늘 산재처리 해달라니까,,,,, 산재요율이 니 월급보다 더 마니 올라간다고 안됩답니다,

 

그럼 뭐 어쩌라는건지,,,,,,, 실수로 다친 건 내 잘못이지만

 

그럼 현장에서도 꼭 뭐 머리에 철판이 떨어져야만 산재입니까?

 

사람들은 깁스까지 하고 출근하는 절 보고 일주일 쉬어야 낫는다고

차차리 뼈나 부러지면 일반적인 (종신보험등) 돈도 나오는뎅

 

삔거에 근육 파열된건 제가 들어논 교보종신에 전화 해보니 그다지??

그런건 골절이 아니라 보험처리를 할수가 없다네요

차라리 입원을 하면 입원수당이 나온다는뎅,,,회사 다니면서 뭐 한달씩 누워있을수도없구요

 

이틀 월차쓰고 생차까지 써서 일요일 껴서 집에서 쉬었더니

 

총무가 전화해서

차심부름도 하지말고 청소도 하지말고 일단 나와 있으라고

 

출근하니 사무실 개판이라서 이 다리로 다 치우고

커피 심부름 다하고

 

보험아저씨라는 사람 나보고 커피달라 녹차달라

이젠 사탕까지 갔다달라네요,,다리 왜 다쳤나구 물어보더니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갔다가 잡수세요 그랬습니다

 

저희가 하청은데 본사 사장이랑 친척이라고 보험그 사람이

뭐든간데 미친놈이지 또라이 같은놈이 앞으로 오기만 해봐라

 

여직원한테 잘못보여서 뭐 이득이 있다고 어이가 없어서

 

사장이 인격적으로 사람을 대우를 안 해줘서 안그래도 그만둘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요

첨엔 너무 억울하다 싶더군요

 

담배심부름에 욕지꺼리에,,,,,, 지보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에게 씨발놈은 기본이고

내가 사장이고 내가 월급주는데 무조건 내말 들어라 식입니다,

 

물어보니 공상처리 해서 다친거 영수증 끊어서 회사에 제출해서 돈 받으라는데,,,

 

어떻게 복수를 하고 절 위하는 방법 중에 뭘까요?

 

제발 넓은 견해를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