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을 기점으로해서 그와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도 받지도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할려구요 너무 속이상하고 힘도들고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저는 그에게 사랑을 구걸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여자였나 봅니다. 2년을 만났습니다. 한번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고, 그 만남이 서로를 더 많이 원해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서로.. 그래서 다시 만난거라고 난 생각했기에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잘해주고 싶었고 어떠한 상처도 주기 싫었습니다. 못난 저의 사랑이 그 사람에게 상처주는 대신 저스스로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어요 저에게 잘 못해주고 잘 챙겨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실은 진실끼리 통한다는 그 말을 위안삼아 내가 진실로 이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데 이 사람역시 나에게 언젠간 분명 잘해줄꺼야.. 라는 생각도 하면서요. 그런데 저가 힘들때는 정말 모르는 남처럼 싸늘하게 절 외면하고, 단한번도 따스한 말한마디 진심어린 충고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별을 생각했던것 같아요. 저스스로.. 하지만 제 마음을 머리가 시키는데로 어쩔수가 없었기에 계속 만났습니다. 그것도 제 잘못이죠 우유부단의 극치를 달렸으니.. 학교 레포트도 써주고 오빠에게 힘든일이 있을때 언제나 내 어깨를 빌려줬고 피곤하거나 힘든일이 있을땐 알아서 잘 챙겨주려했습니다. 술먹고 난 다음날 속 쓰려하고 할때마다 약사다 받치고.. 그땐 저 그렇게 하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사랑하니까 당연하다 생각했구요 제가 집안일 회사일로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하면 한숨부터 쉬더군요. 듣기싫단 액션인거죠.. 집안일 회사일이 힘들어서 지쳐가는데.. 이 사람때문에 힘든게 따따블이 되더랍니다. 그래서 이사람왜 내옆에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야기도 시도해보고 했는데 언제나 하는말은 너가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보다 내가 널 좋아하는게 좀 덜한것 같다. 라는 말을 얼굴 똑바로 쳐다보면서 한게 5번도 넘습니다. 비수를 꽂는 말을 너무나 당당하게,, 하더라구요 마치 제가 정말 죄인인것 같았습니다. 더 좋아해서 더 사랑해서 난 그 사람한테 원래 그런사람 인것 같이 느껴질정도로.. 비참하고 .. 제가 이사람을 믿었기에 사랑할수 있었고, 배려하는게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제 나이 26에 남자를 처음만난건 아니지만 진실로 사랑했고 오래 사귄건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정말 이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었고, 나이차이도 5살이나 났었기 때문에 철없거나 생각없는 행동은 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저의 크나큰 오산이었습니다. 결혼이야기는 하면서 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단한번도 친구를 보여준적도 없으며, 내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참석한적도 없었고 .. 그때마다 절 설득했어요. 친구들은 천천히 만나자구~ 지금은 상황이 좀 그러니까 좀 더 상황이 좋아지면 그때 만나자고.. 바보같이 전 그말도 믿고 싶었나봅니다. 이미 결론이 나 있는 만남을 유지했던것 같아요 제가 누구나 사랑받는 여자이길 원합니다. 여자라면... 사귀기로하면서 만남을 갖는건 사랑을 지켜나가기로 하는 일종의 약속이라고 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약속 그 믿음 깨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사람은 절 사랑하지 않아요. 그리고 절 아껴주지도 않고, 단지 절 만나는 이유는 편하니까요. 뭐든 내가 알아서 잘 맞춰주니까요 한번 헤어지자고 일주일전쯤 문자를 보냈더니 스무쓰~하게 넘어가려는거 제가 얼굴보며 만나서 정말 우린 헤어진거야~ 잘지내라는 말을 수천번 더 해서 헤어짐이란걸 인정하는 말을 들었는데.. 헤어진 직후 이틀있다 이사람을 만났어요 서로 술한잔 하기로.. 그놈의 술이 문제죠. 술먹으니 알딸딸한게 화기애~ 해지고 서로에 대한 말은 하지 않았지만 빙그르르 서로를 맴도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술을 다 먹고 나가더니 꽃을 사오더라구요. 자기 마음이니 받아달라고 전 정말 이사람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거라 넘어가게 되더군요.. 아효 (정말 후회합니다. )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던건데..말이죠.. 제가 아무 남자한테나 목매고 다 잘해주고 만났던 남자들마다 사랑하는 감정을 느낀게 아니에요 그래서 더 소중했는데 어찌됬던 그 꽃을 건넨 그 다음날과 그 다음다음날 쯔~음 까지는 노력을 하는것 처럼 보였으나 오히려 지금 현시점에서 볼땐 정말 뭐하자는 플레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바보죠 오빠가 날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사실 주간 야간 번갈아가며 일하는 통에 시간내서 누굴 만나기도 어려운데 게다가 학교까지 다니면서 집안 분위기도 굉장히 어둡고 항상 힘들어하는데 그 옆에 제가 잘 챙겨주고 언제나 도움되고 손만 뻗으면 항상 닿는곳에 있으니 절 만나지 않을 이유가 뭡니까. 이제 한학기만 다니면 졸업인데 졸업하고 나서 멋제대로 잘 내고 다닐때 다른 이쁘고 맘에 쏙드는 여자 만나면 그만인데 벌써부터 만나지 않을이윤 없잖아요 단지 절 이용하는거죠,, 나쁜놈이 되지 않는 선에서... 그게 화가 납니다. 난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모든게 의심이 되서 첫만남 그때 그 순간에 어떤생각으로 절 만난것지도 솔직히 의심되요 회사에서 만난거라 뭐 이용하고 그럴리야 없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잘못했겠죠 너무 잘해준거 너무 맞춰준거 그러다보니 난 그사람에게 항상 맞춰주는 사람이었고 그사람잘못하고 그래도 난 다이해해주는 사람이라 여겨서 현재의 저와 현재의 그 사람이 있는건데 누구 탓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마음 독하게 먹고 잊어보려합니다. 제가 한 사랑은 너무 미련한 사랑이었네요 다시는 미련한 사랑하지말고 똑똑하게 살아가려구요~ ^^
사랑을 구걸한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나...
오늘아침을 기점으로해서 그와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도 받지도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할려구요
너무 속이상하고 힘도들고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저는 그에게 사랑을 구걸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여자였나 봅니다.
2년을 만났습니다. 한번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고, 그 만남이 서로를 더 많이 원해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서로.. 그래서 다시 만난거라고 난 생각했기에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잘해주고 싶었고
어떠한 상처도 주기 싫었습니다.
못난 저의 사랑이 그 사람에게 상처주는 대신 저스스로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어요
저에게 잘 못해주고 잘 챙겨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실은 진실끼리 통한다는 그 말을 위안삼아 내가 진실로 이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데
이 사람역시 나에게 언젠간 분명 잘해줄꺼야.. 라는 생각도 하면서요.
그런데 저가 힘들때는 정말 모르는 남처럼 싸늘하게 절 외면하고,
단한번도 따스한 말한마디 진심어린 충고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별을 생각했던것 같아요. 저스스로..
하지만 제 마음을 머리가 시키는데로 어쩔수가 없었기에 계속 만났습니다.
그것도 제 잘못이죠 우유부단의 극치를 달렸으니..
학교 레포트도 써주고 오빠에게 힘든일이 있을때 언제나 내 어깨를 빌려줬고
피곤하거나 힘든일이 있을땐 알아서 잘 챙겨주려했습니다.
술먹고 난 다음날 속 쓰려하고 할때마다 약사다 받치고..
그땐 저 그렇게 하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사랑하니까 당연하다 생각했구요
제가 집안일 회사일로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하면 한숨부터 쉬더군요. 듣기싫단 액션인거죠..
집안일 회사일이 힘들어서 지쳐가는데.. 이 사람때문에 힘든게 따따블이 되더랍니다.
그래서 이사람왜 내옆에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야기도 시도해보고
했는데 언제나 하는말은 너가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보다 내가 널 좋아하는게 좀 덜한것 같다.
라는 말을 얼굴 똑바로 쳐다보면서 한게 5번도 넘습니다.
비수를 꽂는 말을 너무나 당당하게,, 하더라구요
마치 제가 정말 죄인인것 같았습니다. 더 좋아해서 더 사랑해서 난 그 사람한테 원래 그런사람
인것 같이 느껴질정도로.. 비참하고 ..
제가 이사람을 믿었기에 사랑할수 있었고, 배려하는게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제 나이 26에 남자를 처음만난건 아니지만 진실로 사랑했고 오래 사귄건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정말 이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었고, 나이차이도 5살이나 났었기 때문에
철없거나 생각없는 행동은 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저의 크나큰 오산이었습니다.
결혼이야기는 하면서 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단한번도 친구를 보여준적도 없으며, 내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참석한적도 없었고
.. 그때마다 절 설득했어요. 친구들은 천천히 만나자구~ 지금은 상황이 좀 그러니까 좀 더 상황이
좋아지면 그때 만나자고..
바보같이 전 그말도 믿고 싶었나봅니다.
이미 결론이 나 있는 만남을 유지했던것 같아요 제가
누구나 사랑받는 여자이길 원합니다. 여자라면...
사귀기로하면서 만남을 갖는건 사랑을 지켜나가기로 하는 일종의 약속이라고 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약속 그 믿음 깨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사람은 절 사랑하지 않아요. 그리고 절 아껴주지도 않고, 단지 절 만나는 이유는
편하니까요. 뭐든 내가 알아서 잘 맞춰주니까요
한번 헤어지자고 일주일전쯤 문자를 보냈더니 스무쓰~하게 넘어가려는거
제가 얼굴보며 만나서 정말 우린 헤어진거야~ 잘지내라는 말을 수천번 더 해서 헤어짐이란걸
인정하는 말을 들었는데.. 헤어진 직후 이틀있다 이사람을 만났어요 서로 술한잔 하기로..
그놈의 술이 문제죠. 술먹으니 알딸딸한게 화기애~ 해지고
서로에 대한 말은 하지 않았지만 빙그르르 서로를 맴도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술을 다 먹고 나가더니 꽃을 사오더라구요. 자기 마음이니 받아달라고
전 정말 이사람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거라
넘어가게 되더군요.. 아효 (정말 후회합니다. )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던건데..말이죠..
제가 아무 남자한테나 목매고 다 잘해주고 만났던 남자들마다 사랑하는 감정을 느낀게 아니에요
그래서 더 소중했는데 어찌됬던 그 꽃을 건넨 그 다음날과 그 다음다음날 쯔~음 까지는
노력을 하는것 처럼 보였으나 오히려 지금 현시점에서 볼땐
정말 뭐하자는 플레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바보죠
오빠가 날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사실
주간 야간 번갈아가며 일하는 통에 시간내서 누굴 만나기도 어려운데
게다가 학교까지 다니면서 집안 분위기도 굉장히 어둡고 항상 힘들어하는데
그 옆에 제가 잘 챙겨주고 언제나 도움되고 손만 뻗으면 항상 닿는곳에 있으니 절 만나지 않을
이유가 뭡니까. 이제 한학기만 다니면 졸업인데 졸업하고 나서 멋제대로 잘 내고 다닐때
다른 이쁘고 맘에 쏙드는 여자 만나면 그만인데 벌써부터 만나지 않을이윤 없잖아요
단지 절 이용하는거죠,, 나쁜놈이 되지 않는 선에서...
그게 화가 납니다. 난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모든게 의심이 되서 첫만남 그때 그 순간에
어떤생각으로 절 만난것지도 솔직히 의심되요
회사에서 만난거라 뭐 이용하고 그럴리야 없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잘못했겠죠
너무 잘해준거 너무 맞춰준거 그러다보니 난 그사람에게 항상 맞춰주는 사람이었고
그사람잘못하고 그래도 난 다이해해주는 사람이라 여겨서 현재의 저와 현재의 그 사람이 있는건데
누구 탓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마음 독하게 먹고 잊어보려합니다.
제가 한 사랑은 너무 미련한 사랑이었네요
다시는 미련한 사랑하지말고
똑똑하게 살아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