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

방랑객2005.04.19
조회963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봄비가 내린다고 기상대 에보가 이틀동안이나 귓가에 젖엇건만 ...

우산 들구 나갔을땐 한방울도 안내리던 비가...

우산 접어두구 나갔을때 내리는 비는 도대체 무슨 비여유?  

고향비 인감유? 초갓집 지붕에 뿌리는 비여유?


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

 

더더구나아 가득이나~

고독한 방랑객 가슴을 적시는 밤비는 또 몹네까?

오늘 쉬려구 했는디...

당체 몸이 근질거려스리...

잠못이루어...

 

봄비 글을 올립네다~

어허허허~

 

흑야의 봄비를 즐감 하며~

아름다운 봄비 詩 2편 띄워 드립네다

빗소리를 자장가로 삼으시고

편안한 밤 되시와유~

^*^...

 




 

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 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 ♧* 봄비에 사랑 담으며 *♧ 詩.박숙인/펌.방랑객가난한 마음에내리는 빗방울 소리 들었어여름날의 소낙비에 젖고 싶은 오늘은 그렇게네 마음에 기대고 싶은걸거야잠시만, 나와의 시간 여행에서머물다 그리운 향기 찾아봄을 안고 올줄 알았지어김없이오는 봄 앞에추적 추적 내리는빗물의 속삭임에너를 만났어봄비에 달려가남아 있는 그리움 적시며네 이름 세 글자허기진 가슴에 새기고가버린 시간 봄비에 사랑 담으며너를 불러 본다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  

 

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비가 오는 거리를 혼자 걸으면서

무언가 생각할 줄 모른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란다


낙엽이 떨어져 뒹그는 거리에.....

한줄의 시를 띄우지 못하는 사람은

애인이 없는 사람이란다.

 

 

함박눈 내리는 밤에 혼자 있으면서도

꼭 닫힌 창문으로 눈이 가지지 않은 사람은

 


사랑의 덧을 모르는 가엾은 사람이란다.

 

 

-조병화-

*** 방랑객 봄비~ 한 여름밤의 소나기~ 가을비~ 겨울비~ 모두 좋아 합네당!

      그럼~ 소생도 과거가 있다는 말이네유 어허허허~ 맞아유! ㅋㄷㅋㄷㅋㄷ~ ***


인생은나그네길          

 

깊은밤 봄비 내리는 소리에 잠 못들겠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