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알바 때려치고 하나씩 기억나는 대로 정리해서 쓰려했으나!!! 낼 온다는 제 후임자가 가출을 하셨답니다 ;;; 그래서 또 기약없이 제 뒤 타자를 기다려야 하네요.. 까먹을까봐 기억나는 거 하나씩 적으려 합니다. 요즘 제가 일하는곳은 개장 6주년 기념행사 중입니다 저는 푸드코트쪽에서 일하는데요 정식으로 홈플러스에 아르바이트로 고용된것은 아니고 홈플러스에서 임대해준 음식매장에 (점주는 따로잇는상태) 알바로 고용이 되어있죠. 여기 점주님이 문제인지(이얘기는 담에 ㅋㅋㅋ 너무 길어요) 가격이 비싼건지(비싸죠 엄청!) 양이 적은건지 (적죠 엄청!) 당췌 제가 일하는곳은 파리만 무쟈게 날리는지라 이리 저리 사람구경하는 재미로 시간을 때웁니다. 종일 서있어야 하기때매 사람구경이라도 해야 그나마 시간이 지나가거든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개장기념행사중이라 푸드코트쪽엔 하루에 한코너씩 50%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레페(쌈 같이 생긴거에요 케밥비슷한거)쪽 행사였는데 하루종일 무지 바쁘데요~ 거기가 맛도 좋은데다 싸기까지하니 사람이 대박으로 몰려서 저는 우와~부럽다~하면서 쳐다보고 있었죠. 그래도 본연에 임무에 충실해야 하니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뒤에서 (크레페 매장과 제가 일하는곳을 등지고 있습니다. 벽은 없지만 등지고 매장이 있는상태) 꽤~액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반사적으로 뒤돌아 보니 어떤 아줌니께서 " 더 도!!!!!!!!!!!!!!!!!!!!!!!!!!!!!" 전 뭔 쌈낫나싶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크레페 파는 언니가 옆에 맛탕집도 같이 봐주는데 맛탕이 작았나 봅니다 ;;;; 아줌니 덩치도 산만하십니다 언니가 몇개 더 담아 주니 다시 " 더 도!!!!!!!!!!!!!!!!!!!!!!!!!!!!!" 몇개 더 담아주니 " 더 도!!!!!!!!!!!!!!!!!!!!!!!!!!!!!" 더이상 못 쌓아올릴 지경이 되도 " 더 도!!!!!!!!!!!!!!!!!!!!!!!!!!!!!" 탑을 만들어서 드리니 " 우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참...저한테 안오신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정신없이 바쁜 언니가 참 안쓰러 보이더군요. 아무리 우린 서비스를 하는 직원이지만.. "더 도"가 뭡니까? 최소한 "양이 적네요. 더 주세요"정도는 하여야 하지 않나요? 말은 자신의 인격을 표현하는것인데.. 절로 인상이 찌뿌려지더군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일하는 사람들은 사장이 아닌 고용된 직원입니다. 알바도 있고 정직원도 있구요. 특히 푸드코트는 거의 100%임대매장이기에 홈플러스 직원도 아닙니다용 그래서 그쪽 임대매장주인이 양을 정해놓고 요만큼은 요돈받고 팔아라 하는겁니다. 저희들도 더 주고 싶지만 양이 비면 점주님께 얼마나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를 받는지 아십니까? 그것도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조금 더 얹져 드리는거 그거 말씀만 하시면 해드립니다. 거의 두배를 요구하시지만 마세요 ;;; 꼭 아주머니들...저도 언젠가 아줌마가 될테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요 ;ㅁ; 대게 그러시는 분들 가다가 꼭 흘리거나 쏟습니다. 그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진짜 힘드십니다. 사람들은 자꾸 흘린거 밟고 지나가서 점점더 흘린걸 퍼뜨리지 지워지지는 않지 드럽다고 홈플러스 관리자한테 혼나지 손님들은 더럽다하지 ;;; 잠시 얘기할 짬이 나서 아주머니랑 얘기를 나누니 첨엔 눈물이 나셨다 하시더군요;;; 이젠 몇개월 지나서 이골이 나따 하시지만;;;; 아.. 더쓰고 싶지만 밤이 늦어서 ㅋㅋㅋ 기억나는 대로 한개씩 써서 올릴께요. 압 그리고 푸드코트는 거의 가격이 500원부터 ~3,000원정도의 간식거리를 파는곳이 많아요. 카드도 잘안되고 적립도 안돼고 그래서 현금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 주저주저주저 하시며 동전으로 가져오시는분게시지요? 푸드코트는 대게~ 동전 환영입니다 ^ㅡㅡㅡㅡㅡ^ 아니그런곳도 있겠지만 대게는 다 그래요. 그리고 동전 맞춰오시는분들 (십원짜리만 들고 오시는분도 보았어요)은 거의 딱~한푼도 틀림없이 손에 꼭쥔채 따~땃하게 들고 오시는분들 많으시데요. 너무 심려치 마시고 집에서 도야지 뜯는 동전이나 주머니속 지갑속에 굴러댕기는 동전으로 맛난 간식거리 사먹으셔요~ 밖에서 사먹는건 물론 집에서 만든거보다 위생적이진 않겠죠. 그치만 홈플러스 자체에서도 굉장히 깐깐하게 위생검사하구요. 심심하면 구청, 시청, 식약청;;;온갖 청들에서 나와서 음식을 검사하고 수거해간답니다. 비교적 안전한 푸드코트음식~ 많이 드시러 오시구요. "조금만 더주세요~"하면 더 드린답니다~(서비스차원~) 아..미키의 알바경험담 1편 ㅎㅎㅎ 어설프네요..그래도 꿋꿋이 마칩니다~
위대한 자여 그대이름...아줌마 ;;;
아..알바 때려치고 하나씩 기억나는 대로 정리해서 쓰려했으나!!!
낼 온다는 제 후임자가 가출을 하셨답니다 ;;;
그래서 또 기약없이 제 뒤 타자를 기다려야 하네요..
까먹을까봐 기억나는 거 하나씩 적으려 합니다.
요즘 제가 일하는곳은 개장 6주년 기념행사 중입니다
저는 푸드코트쪽에서 일하는데요
정식으로 홈플러스에 아르바이트로 고용된것은 아니고
홈플러스에서 임대해준 음식매장에 (점주는 따로잇는상태)
알바로 고용이 되어있죠.
여기 점주님이 문제인지(이얘기는 담에 ㅋㅋㅋ 너무 길어요)
가격이 비싼건지(비싸죠 엄청!)
양이 적은건지 (적죠 엄청!)
당췌 제가 일하는곳은 파리만 무쟈게 날리는지라
이리 저리 사람구경하는 재미로 시간을 때웁니다.
종일 서있어야 하기때매 사람구경이라도 해야 그나마 시간이 지나가거든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개장기념행사중이라
푸드코트쪽엔 하루에 한코너씩 50%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레페(쌈 같이 생긴거에요 케밥비슷한거)쪽 행사였는데
하루종일 무지 바쁘데요~
거기가 맛도 좋은데다 싸기까지하니 사람이 대박으로 몰려서
저는 우와~부럽다~하면서 쳐다보고 있었죠.
그래도 본연에 임무에 충실해야 하니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뒤에서 (크레페 매장과 제가 일하는곳을 등지고 있습니다. 벽은 없지만 등지고 매장이 있는상태)
꽤~액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반사적으로 뒤돌아 보니
어떤 아줌니께서 " 더 도!!!!!!!!!!!!!!!!!!!!!!!!!!!!!"
전 뭔 쌈낫나싶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크레페 파는 언니가 옆에 맛탕집도 같이 봐주는데
맛탕이 작았나 봅니다 ;;;; 아줌니 덩치도 산만하십니다
언니가 몇개 더 담아 주니 다시
" 더 도!!!!!!!!!!!!!!!!!!!!!!!!!!!!!"
몇개 더 담아주니
" 더 도!!!!!!!!!!!!!!!!!!!!!!!!!!!!!"
더이상 못 쌓아올릴 지경이 되도
" 더 도!!!!!!!!!!!!!!!!!!!!!!!!!!!!!"
탑을 만들어서 드리니
"
우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참...저한테 안오신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정신없이 바쁜 언니가 참 안쓰러 보이더군요.
아무리 우린 서비스를 하는 직원이지만..
"더 도"가 뭡니까?
최소한 "양이 적네요. 더 주세요"정도는 하여야 하지 않나요?
말은 자신의 인격을 표현하는것인데..
절로 인상이 찌뿌려지더군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일하는 사람들은 사장이 아닌 고용된 직원입니다.
알바도 있고 정직원도 있구요. 특히 푸드코트는 거의 100%임대매장이기에
홈플러스 직원도 아닙니다용
그래서 그쪽 임대매장주인이 양을 정해놓고 요만큼은 요돈받고 팔아라 하는겁니다.
저희들도 더 주고 싶지만 양이 비면 점주님께 얼마나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를 받는지 아십니까?
그것도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조금 더 얹져 드리는거
그거 말씀만 하시면 해드립니다.
거의 두배를 요구하시지만 마세요 ;;;
꼭 아주머니들...저도 언젠가 아줌마가 될테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요 ;ㅁ;
대게 그러시는 분들
가다가 꼭 흘리거나 쏟습니다.
그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진짜 힘드십니다.
사람들은 자꾸 흘린거 밟고 지나가서
점점더 흘린걸 퍼뜨리지 지워지지는 않지
드럽다고 홈플러스 관리자한테 혼나지
손님들은 더럽다하지 ;;;
잠시 얘기할 짬이 나서 아주머니랑 얘기를 나누니
첨엔 눈물이 나셨다 하시더군요;;;
이젠 몇개월 지나서 이골이 나따 하시지만;;;;
아.. 더쓰고 싶지만 밤이 늦어서 ㅋㅋㅋ
기억나는 대로 한개씩 써서 올릴께요.
압 그리고 푸드코트는 거의 가격이 500원부터 ~3,000원정도의 간식거리를 파는곳이 많아요.
카드도 잘안되고 적립도 안돼고
그래서 현금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 주저주저주저 하시며 동전으로 가져오시는분게시지요?
푸드코트는 대게~ 동전 환영입니다 ^ㅡㅡㅡㅡㅡ^
아니그런곳도 있겠지만
대게는 다 그래요.
그리고 동전 맞춰오시는분들 (십원짜리만 들고 오시는분도 보았어요)은
거의 딱~한푼도 틀림없이 손에 꼭쥔채 따~땃하게 들고 오시는분들 많으시데요.
너무 심려치 마시고 집에서 도야지 뜯는 동전이나
주머니속 지갑속에 굴러댕기는 동전으로 맛난 간식거리 사먹으셔요~
밖에서 사먹는건 물론 집에서 만든거보다 위생적이진 않겠죠.
그치만 홈플러스 자체에서도 굉장히 깐깐하게 위생검사하구요.
심심하면 구청, 시청, 식약청;;;온갖 청들에서 나와서 음식을 검사하고 수거해간답니다.
비교적 안전한 푸드코트음식~
많이 드시러 오시구요. "조금만 더주세요~"하면 더 드린답니다~(서비스차원~)
아..미키의 알바경험담 1편 ㅎㅎㅎ 어설프네요..그래도 꿋꿋이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