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커플반지 의혹 "이제 그만…속상해"

박정윤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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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커플반지 의혹 "이제 그만…속상해"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반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보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속상합니다"라는 문구를 메인 화면에 띄웠다.

최근 김보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넷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사진을 올렸다. 특히 김보민 아나운서의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 때문에 남자친구로 알려진 축구선수 김남일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네티즌들 사이에 제기됐다.

지금은 메인 사진과 미니홈피 스킨 등을 바꾼 상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 김보민은 주요 포탈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올랐으며,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네티즌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김보민, 커플반지 의혹 "이제 그만…속상해"

지난해 이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열애 증거를 제시하며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확실하다"라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두 사람의 커플 목걸이와 김남일 선수의 반지에 있는 이니셜 'B'가 김보민 아나운서를 뜻한다는 추측을 한 것. 이 외에도 두 사람의 비슷한 모자와 점퍼 등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는 증거.

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김남일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깜짝 발언을 하기도. 김보민은 문제 출제 후 "최근에 김남일 선수의 여자친구가 저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 소문 사실일까요?"라는 돌출 발언을 한 것.

그녀는 "정답은,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해, 청취자들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