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지금 25.. 경리경력 3년정도.. 사무도 포함. 현재 근무처는요... 경력이 3년인데도 수습3개월이 걸렸습니다. 4월달 급여 받으면 수습끝나고 연봉계약하는데 솔직히 얼마줄진 모릅니다. 아. 지금 수습중 급여는 70만원. [전직장에서는 연1600이였죠ㅠ_ㅠ] 점심밥값없음. 거리는 울집 목동에서 여기 명동까지 1시간여. 출근시간은 8시30분, 1분이라도 늦음 3번지각시 강제퇴사. 사실 3월중순쯤에 2번 3분정도 지각해서 한번 잘렸었어요. 한 일주일가량 쉬었는데 사장님이 제 업무능력을 맘에 들어하셔서 다시 일해줬음 좋겟다고 해서 다시 들어오긴했습니다만... 그리고 퇴근은 6시. 근데 눈치보느라 6시30분쯤에야 나올수있답니다. 야근시에는 저녁을 주는데 대신에 저녁밥먹으면 9시전에는 퇴근을 못합니다. 대충 회사조건은 이렇구요. 앞서 말씀드린듯 4월급여받음 수습이 끝납니다. 하지만 연봉이 얼마가 될진 모르구요. 하는일은 경리만 하는게 아니고...쇼핑몰 엠디에 배송까지...할튼 잡다한업무.. 중요한건 제가 이 회사에 성격이 좀 맞다는것과 사람들도 좋다는건데... 돈에서 무지 걸리네요... 이제 시집갈돈도 좀 모아야하는데 70갖고는 도통 모이질않으니... 님들같이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계속 다닐수있을까요?? ********************************************************************************* 위에 글을 쓴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연봉얘길 언제하나... 언제꺼내야하나..고민했었는데 어제 얘길하게됐습니다. 어제 결제받는데 이사놈-_-이 잠깐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다는말.. 놈-"ㅇㅇ씨, 입사한게 2월14일 아니였어요?" 나-맞는데요. 놈-"근데 이번달 급여받음 3달수습이 끝난거 맞나요? 나는 5월14일날이 3달째 되는날이니깐 그때 연봉계약을 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요" 나-제가 알기론 급여를 3번받으면 그게 3달수습이다...라고 알고있었는데. 그렇게해주시죠? 놈-"아닌데요.아닌데요.아닌데요.아닌데요.. " 라며 몇번을 우기더군요... 실랑이 후,, 놈-"그럼 연봉계약관련한건 사장님하고 다시 의논해보죠" 나- 아 그럼 그러시구.. 혹시 연봉이 얼마인지는 지금 알수있나요? 놈-" 네 백만원이에요" @_@@@@@@@@@@@@@@@@@@@@@@@@@@@@@@@@@@@@-@ 순간 화가나더군요. 첨에 입사시 면접봤을때 제가 제시한 금액은 연1600 이였죠. 그때 면접시에는 수습이3개월 70이지만 수습끝나면 제가 제시한 금액을 맞춰주겠다 했었슴다. 그래서 제가 3개월을 박봉을 받으며 눈물겹게 일한거였는데..... 3개월지나니 어이없는 금액을,,, 게다가 첨에는 출근9시 퇴근6시였는데 [회사위치 영등포,우리집 목동] 회사가 이전을 한뒤로 출근8시30분 퇴근6시~~~,,, 로 바뀌였고[회사는 명동으로 이전-_-] 입사시에는 토요일 격주휴무에 나오는날은 1시근무였는데 명동으로 이사온뒤로 격주없어지고 토욜근무도 3시로 바꼈죠. 할튼, 위와 같은 어이없는 조건속에서도 3개월지나면 급여오른다는 생각하에 꿋꿋히 다녔는데... 근데 그뒤로 하는소리가 더 가관입니다. 제가 그랬죠.. 왜 첨에 면접때 1600준다는 말하고 지금이랑 말이 틀리냐고-!!! 놈-"솔직히 ㅇㅇ씨, 근무시간 8시간중 회사에서 실질적으로 근무하는게 몇시간이나되냐- 그리고 우리회사의 업무중에 ㅇㅇ씨가 담당하는 업무가 그렇게 비중있는게아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솔직히 좀 하찬은일 아니냐- -_-;;;;;;;;;;;;;;;;;;;;;;;;;;;;;;;;;;;;;;;;;;;;;;;;;;;;;;;;;;;;;;;;;;;;;;;;;;;;; 이러더군요. 다르게 생각하면... 니가 하는일은 하루8시간중 1시간도 될까 말까한데 너한테 1600이라는 금액 투자하기 아깝다. 니가하는일 내가 몇분만 투자하면 할수있는일이다.... 머 이렇게 들렸습니다. 말투도 그렇게 했구요. 황당하더군요... 경리에 경자도 모르는새끼가 시키는 어이없고 기가차는일 묵묵히 다 해줬더니만 저떤 소리나하고. 경리가 무슨 하찬은 직업인가요? 뭐 어쨌든 그만두기로했습니다. 근데, 그만두기전 사장님한테 얘기하려구요 직속상사가 자기 직속부하직원이 하는일이 하찬은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개월동안 그직속상사밑에서 일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챙피하다고!!!!
연봉협상하면 된다는 글 쓴지 보름이 지나고...
제 나이가 지금 25..
경리경력 3년정도.. 사무도 포함.
현재 근무처는요...
경력이 3년인데도 수습3개월이 걸렸습니다. 4월달 급여 받으면 수습끝나고 연봉계약하는데
솔직히 얼마줄진 모릅니다. 아. 지금 수습중 급여는 70만원. [전직장에서는 연1600이였죠ㅠ_ㅠ]
점심밥값없음.
거리는 울집 목동에서 여기 명동까지 1시간여.
출근시간은 8시30분, 1분이라도 늦음 3번지각시 강제퇴사.
사실 3월중순쯤에 2번 3분정도 지각해서 한번 잘렸었어요. 한 일주일가량 쉬었는데
사장님이 제 업무능력을 맘에 들어하셔서 다시 일해줬음 좋겟다고 해서 다시 들어오긴했습니다만...
그리고 퇴근은 6시. 근데 눈치보느라 6시30분쯤에야 나올수있답니다.
야근시에는 저녁을 주는데 대신에 저녁밥먹으면 9시전에는 퇴근을 못합니다.
대충 회사조건은 이렇구요.
앞서 말씀드린듯 4월급여받음 수습이 끝납니다. 하지만 연봉이 얼마가 될진 모르구요.
하는일은 경리만 하는게 아니고...쇼핑몰 엠디에 배송까지...할튼 잡다한업무..
중요한건 제가 이 회사에 성격이 좀 맞다는것과 사람들도 좋다는건데... 돈에서 무지 걸리네요...
이제 시집갈돈도 좀 모아야하는데 70갖고는 도통 모이질않으니...
님들같이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계속 다닐수있을까요??
*********************************************************************************
위에 글을 쓴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연봉얘길 언제하나... 언제꺼내야하나..고민했었는데 어제 얘길하게됐습니다.
어제 결제받는데 이사놈-_-이 잠깐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다는말..
놈-"ㅇㅇ씨, 입사한게 2월14일 아니였어요?"
나-맞는데요.
놈-"근데 이번달 급여받음 3달수습이 끝난거 맞나요? 나는 5월14일날이 3달째 되는날이니깐 그때
연봉계약을 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요"
나-제가 알기론 급여를 3번받으면 그게 3달수습이다...라고 알고있었는데. 그렇게해주시죠?
놈-"아닌데요.아닌데요.아닌데요.아닌데요.. " 라며 몇번을 우기더군요...
실랑이 후,,
놈-"그럼 연봉계약관련한건 사장님하고 다시 의논해보죠"
나- 아 그럼 그러시구.. 혹시 연봉이 얼마인지는 지금 알수있나요?
놈-" 네 백만원이에요"
@_@@@@@@@@@@@@@@@@@@@@@@@@@@@@@@@@@@@@-@
순간 화가나더군요.
첨에 입사시 면접봤을때 제가 제시한 금액은 연1600 이였죠.
그때 면접시에는 수습이3개월 70이지만 수습끝나면 제가 제시한 금액을 맞춰주겠다 했었슴다.
그래서 제가 3개월을 박봉을 받으며 눈물겹게 일한거였는데..... 3개월지나니 어이없는 금액을,,,
게다가 첨에는 출근9시 퇴근6시였는데 [회사위치 영등포,우리집 목동]
회사가 이전을 한뒤로 출근8시30분 퇴근6시~~~,,, 로 바뀌였고[회사는 명동으로 이전-_-]
입사시에는 토요일 격주휴무에 나오는날은 1시근무였는데
명동으로 이사온뒤로 격주없어지고 토욜근무도 3시로 바꼈죠.
할튼, 위와 같은 어이없는 조건속에서도 3개월지나면 급여오른다는 생각하에 꿋꿋히 다녔는데...
근데 그뒤로 하는소리가 더 가관입니다.
제가 그랬죠.. 왜 첨에 면접때 1600준다는 말하고 지금이랑 말이 틀리냐고-!!!
놈-"솔직히 ㅇㅇ씨, 근무시간 8시간중 회사에서 실질적으로 근무하는게 몇시간이나되냐-
그리고 우리회사의 업무중에 ㅇㅇ씨가 담당하는 업무가 그렇게 비중있는게아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솔직히 좀 하찬은일 아니냐- -_-;;;;;;;;;;;;;;;;;;;;;;;;;;;;;;;;;;;;;;;;;;;;;;;;;;;;;;;;;;;;;;;;;;;;;;;;;;;;;
이러더군요.
다르게 생각하면... 니가 하는일은 하루8시간중 1시간도 될까 말까한데 너한테 1600이라는 금액 투자하기 아깝다. 니가하는일 내가 몇분만 투자하면 할수있는일이다.... 머 이렇게 들렸습니다.
말투도 그렇게 했구요.
황당하더군요...
경리에 경자도 모르는새끼가 시키는 어이없고 기가차는일 묵묵히 다 해줬더니만 저떤 소리나하고.
경리가 무슨 하찬은 직업인가요?
뭐 어쨌든 그만두기로했습니다.
근데, 그만두기전 사장님한테 얘기하려구요
직속상사가 자기 직속부하직원이 하는일이 하찬은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개월동안 그직속상사밑에서 일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챙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