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ㅁ-;;; 심란해서 기냥 써본 글이 이토록 황당한 결과를 낳을줄이야-_-;; 정말... 전후사정 다 짜르고 이런 내용만 썼더니 진짜 가지각색의 리플이 달렸군요. 읽다가 몇번을 구르며 웃었습니다^^; 지우고싶은데 자식글이 있다며 나를 튕겨내는 네이트-ㅅ-;;; 이런. 어미글 쓴 사람으로 어떻게 자식을 내팽겨치리오. 하나만 말할께요. 저는 그날 밤 무슨 거사(!)치루려고 했던 여자가 아니라-_-;;;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거 그 사람이 알고 그사람도 날 좋아하는 눈치고 회사다니느라 피곤할텐데 주말에 지방까지 뽀르르 와서 만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잠만 쌕쌕 자니까 답답해서 그랬어요. 정말 제가 확 덮칠걸 그랬나봐요-_-;;; 저는 27살이고 그 사람은 34살이예요. 알만큼 아는 나이고 서로 알고 지낸지 1년도 넘었네요. 원래 주위사람들끼리 여행가기도 하고 서로 집에서 밤새서 놀기도 하고.. 하하, 어쨌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요.으흐흐흐- 일단은 여러 사람들의 걱정으로 1.견적뽑기 위해서 성형외과 예약했구요 2.저번에 안심시킨담에 다음에 수작걸까봐 마음도 단단히 먹었어요. 아, 근데 넘 재밌네요^^;;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분들과 그나마 정상이신 분들의 대화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진다는게 넘 인상적...ㅋㅋ 글 지울까 하다가 그냥 냅둘라고용. ^^;;; 실명으로 썼다간 정말 칼맞을 뻔했네요-_- ----------------------------------------------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도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어쩌면 플라토닉같은 관계인데-ㅅ-;; 그냥 전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도 이젠 저에게 마음을 많이 열고 친해지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절대 남녀사이의 아리까리한 감정이라든가 사고(!)는 없어요. 같이 여행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는 확신을 주는;; -ㅁ-;;; 그러다 정말 둘이 밤새도록 술마시게 되었는데 제가 지금 지방에 내려와있는데 주말에 그가 날 보러 지방까지 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차로 서울에 가려다 그냥 밤새서 놀자고 합의보고-ㅅ-; 모텔에 들어갔는데요.. 정말 술마시고 잠만 잤습니다. 그것도 한 침대에서-_-;; 이불도 나 혼자 덮으라고 주고 자기는 잠바덮고 자는데 얼마나 잘 자는지 쌕쌕 거리고 자더이다. 난 뭡니까. 글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 바로 옆에서 잠을 자는데 잠이 옵니까-ㅅ- 밤새 뒤척이다 아침에 깼죠. (물론 잠은 오더군요--;;;) 다른 사람 글 읽어보면 아무 사이 아닌데도 같이 있으면 분위기 이상해져서 사고도 치고 그러던데..물론 그런 일이 있었더래도 전 하지 않았겠죠. 그치만 정말 아무일도 안일어나니까 확신이 서더군요. 이 남자는 정말 날 털끝만큼도 여자로 안보나부다-ㅁ-;; 친구들한테 이 얘기했더니 미쳤냐고 길길이 날뛰던데;; 그럼 뭔일있길 바랬냐고...-ㅁ- 아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이 남자는 절 여자로 안보는건가요?
여자를 절대 안건드리는 이 남자는 뭡니까-ㅁ-;;
푸하하하-ㅁ-;;;
심란해서 기냥 써본 글이 이토록 황당한 결과를 낳을줄이야-_-;; 정말...
전후사정 다 짜르고 이런 내용만 썼더니 진짜 가지각색의 리플이 달렸군요.
읽다가 몇번을 구르며 웃었습니다^^;
지우고싶은데 자식글이 있다며 나를 튕겨내는 네이트-ㅅ-;;; 이런.
어미글 쓴 사람으로 어떻게 자식을 내팽겨치리오.
하나만 말할께요.
저는 그날 밤 무슨 거사(!)치루려고 했던 여자가 아니라-_-;;;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거 그 사람이 알고 그사람도 날 좋아하는 눈치고
회사다니느라 피곤할텐데 주말에 지방까지 뽀르르 와서 만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잠만 쌕쌕 자니까 답답해서 그랬어요.
정말 제가 확 덮칠걸 그랬나봐요-_-;;;
저는 27살이고 그 사람은 34살이예요.
알만큼 아는 나이고 서로 알고 지낸지 1년도 넘었네요.
원래 주위사람들끼리 여행가기도 하고 서로 집에서 밤새서 놀기도 하고..
하하, 어쨌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요.으흐흐흐-
일단은 여러 사람들의 걱정으로
1.견적뽑기 위해서 성형외과 예약했구요
2.저번에 안심시킨담에 다음에 수작걸까봐 마음도 단단히 먹었어요.
아, 근데 넘 재밌네요^^;;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분들과 그나마 정상이신 분들의 대화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진다는게 넘 인상적...ㅋㅋ
글 지울까 하다가 그냥 냅둘라고용.
^^;;;
실명으로 썼다간 정말 칼맞을 뻔했네요-_-
----------------------------------------------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도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어쩌면 플라토닉같은 관계인데-ㅅ-;;
그냥 전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도 이젠 저에게 마음을 많이 열고 친해지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절대 남녀사이의 아리까리한 감정이라든가 사고(!)는 없어요.
같이 여행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는 확신을 주는;; -ㅁ-;;;
그러다 정말 둘이 밤새도록 술마시게 되었는데
제가 지금 지방에 내려와있는데 주말에 그가 날 보러 지방까지 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차로 서울에 가려다 그냥 밤새서 놀자고 합의보고-ㅅ-;
모텔에 들어갔는데요..
정말 술마시고 잠만 잤습니다.
그것도 한 침대에서-_-;;
이불도 나 혼자 덮으라고 주고 자기는 잠바덮고 자는데
얼마나 잘 자는지 쌕쌕 거리고 자더이다.
난 뭡니까. 글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 바로 옆에서 잠을 자는데 잠이 옵니까-ㅅ-
밤새 뒤척이다 아침에 깼죠. (물론 잠은 오더군요--;;;)
다른 사람 글 읽어보면 아무 사이 아닌데도 같이 있으면 분위기 이상해져서
사고도 치고 그러던데..물론 그런 일이 있었더래도 전 하지 않았겠죠.
그치만 정말 아무일도 안일어나니까 확신이 서더군요.
이 남자는 정말 날 털끝만큼도 여자로 안보나부다-ㅁ-;;
친구들한테 이 얘기했더니 미쳤냐고 길길이 날뛰던데;;
그럼 뭔일있길 바랬냐고...-ㅁ- 아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이 남자는 절 여자로 안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