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외모 때문에 항상 남친에게 미안한 여자입니다 - -;

그남자-_-2005.04.21
조회54,879

켁! 제 글이 톡이 됬네여 - - 놀랬습니다 ..... 리플이 400개가 넘었네여 ;;언제 다읽냐.

고맙습니다 (__) 오늘 새벽에 남친 어떻게 만났는지 글을 올려놓고 한숨 잤는데

이 글이 톡이 되어버렸네여 . ㅜㅜ 와우...

운동 법 이나 여러가지 도움 주는 말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힘낼꼐여 빠샤

 

-----------------------------------------------------------------------

 

제 외모 ..

솔직히 보통 보다 떨어집니다.

또 옵션으로 뚱뚱합니다 - -;

다행히 키는 작진 않습니다. ..키까지 작았으면. 땅 딸보였겠죠 ..소위 말하는..

솔직히 제 키와 몸무게는 (남친도모릅니다;;)

168에 69 키로입니다 - -;;;

늘씬하고 잘빠진 남친 다리는 레이싱걸 수준이고 ..제 다리는 조선 토종무라서.

요세 유행하는 미니스커트도 못입습니다(ㅠ ㅠ )정말입고 싶어요..

같이 다니면 여자들이 쳐다볼정도로

제 남친은 인물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장동건처럼 조각미남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꽃미남 입니다....

류수영 , 전진 , 이완  닮았다는소리 자주 듣습니다. 제 남친은

키도 크고요.패션 스타일 연예인 저리 가랍니다...

그학교 학과 안에선 얼짱으로 통하구요 .

제 남친은 181에 69키로입니다;;

(저랑몸무게 똑같아여 ㅜㅜ )

지나가면 여자들이 쳐다봅니다.. .제앤 쳐다보다가 저를 쳐다봅니다..

아마두 이렇게 생각 하겠지요.

저여자 돈많은거 아녀 ?

.........

예전에 저 아는 남자들 5명 한테 물어봤습니다..

"만약에 남자는 엄청 잘생겼어 그럼 여자가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어 ..그럼 무슨 느낌이 들어 3가지만

말해봐"

 

거의 이럽니다..

 

"여자가 돈이 많겠지"

 

그럼 저는이럽니다

 

"근데 여자가 돈도 없어. 남자가 여자폰도 사주고 여자 옷도 사주고 여자 볼거없어 그럼 어떤거야?"

 

그럼 그 늠들이 (?)그럽니다..

 

"남자가 정신 이상자 겟지 ;;;아님 변태 거나 . - -;"

 

.......................

이런소리 들으면 잘못한건없지만...출렁이는 살들고 납작한 코를 보면서 벽에 머리박아집니다..

여자가 성격이나 내면이 좋아서 그런걸꺼야 그런소리는 한명도 안하고..

남자가 정신 이상자랍니다..

전 정말로 남친을사랑 합니다... 남친도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사랑해주고요..

근데 또 이런 사람들 있을거 같습니다... 너 가지고 노는거야...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왜 그런 남자가 너랑 앤하냐 ? 좀만가봐라. ..어떻게되나. .

이런 악플 분명 올라올듯 하네요..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는솔직히 ...

8개월 정도 됩니다..

핸드폰 없고 돈없는 저에게

학생인데도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서 한달번돈으로 저 핸드폰 사주고 ..

학교에서 과자 같은거 생기면 꼭 제 꺼 챙겨서 갖다 줍니다....

벚꽃이 만발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디카 찍으면서 놀다가 여자 가 헌팅도 들어왔답니다.

제 앤친구들 말로는 날씬하고 그 부러운 미니스커트였답니다 ㅜㅜ

여자가 연락처 물어보니 바로 제앤이 잘라말했다더군요 "나 앤있어요 "

 

하지만 두려운게..

서로 좋아 하지만..

제 남친 친구들이

"니가 머가 모잘라서 저런애랑 사귀냐 .니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냐 ."

이런소리 혹시나 들었을까봐 두렵습니다...

 

열심히 다이여트 해서 빼고 싶고 ..(성형은 무서워요 ..)

저두 노력 할려고 옷도 마니 바꿔입어보고 그랬는데..

제 남친 외모에 10/1도 못따라가겠습니다. .ㅠ ㅠ 몸매는 ...200/1...

 

외모 지상 주의로서 ...내면이 조아서 그런거구나 그런게 아니라.

정신 이상자나 저여자 돈많다 ..이런인식이 되어 있는 사회가 ..조금 원망스럽네요.

하지만 제 몸매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저두 문제가 많다고 생각 해요...

 

ㅜ ㅜ

 

오늘도 줄넘기 들거 새벽에 뛰어 볼랍니다...

 

글이 너무 두서없었네요...어떻게보면 앤자랑 식 늘어 놓은거 같아서 악플 엄청 달리겠네여 -.,-

 

혹시나 심한 리플이 안달리면 저 꽃미남 남친을 어떻게 해서 만났는지 도 올릴께여........

-----------------------------------------------------------------------------

 

오늘 새벽에 남친을 어떻게 만났는지 올렸답니다....네이트톡이 되다니 ;;;;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지금은 연예중에 오늘 날짜로 제 글 보세요 ^^;;;

 

별 내용은없지만 -_-;;;

 

제 외모 때문에 항상 남친에게 미안한 여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