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전남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듣고 헤어졌습니다 이별의 기운은 감지하고 있었지만...그렇게 일방적으로 문자로 헤어지자고 할 줄은 몰랐네요...
헤어지고 며칠 있다가 그냥 선배가 주선해주는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아직 이별의 기억이 남아 있었기에 소개팅 남이 썩 맘에 들었던 건 아녔지만..[전 남친도 소개로 만났고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었죠] 괜찮은 사람이라 만나보려고 맘 먹었고..애프터 신청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문제는 복잡한 인연에다 소개팅 남의 나이가 꽉찬 나이이고.. 게다가 제가 얼마전 안 좋은 병으로 수술을 했답니다
복잡한 인연이란....소개받고 그 다음날 알고보니... 소개팅 남이 학교 다닐때 만났던 남자친구랑 같은 직장에 근무하며 제법 친하게 지낸다는 겁니다 지금 상황은...학교 다닐때 만났던 그 녀석도 제가 소개팅 남이랑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학교 다닐때 만난 그 친구 역시 새로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저랑 헤어진지는 2년이 됐구요] 소개팅 남은 그저 그녀석과 제가 과동기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소개팅 남은 제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 봅니다... 이제껏 만난 남자들과는 달리 항상 먼저 연락하고 기다리고... 나이차가 있기에 절 공주님 대하듯 한다는 겁니다
소개팅 남은 나이도 꽉찼기에 스스럼 없이 결혼 얘길 꺼내내요 그에 비해...저도 물론 소개팅 남이 좋긴 한데...결혼은 좀더 두고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소개팅 남은 3남 중 막내인데 문제는 위의 두형이 아직 미혼이라.. 만일 소개팅남과 결혼하게 되면...첫며느리이자 실질적인 맏며느리가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수술하게 된 병이...난소 쪽이라 아무래도 결혼을 생각하고고 있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소개팅 남 참 좋은 사람이고... 같은 직종이라 말도 잘 통하고 편하고 한데.. 여러 상황이 절 머리아프게 합니다....
이런 상황이 소개팅 남의 앞길을 가로막을까 걱정입니다.. 인연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 만나도록 제가 물러서야 할 것 같은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에서 그만둬야 할까요?
한달전 전남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듣고 헤어졌습니다
이별의 기운은 감지하고 있었지만...그렇게 일방적으로 문자로 헤어지자고 할 줄은 몰랐네요...
헤어지고 며칠 있다가 그냥 선배가 주선해주는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아직 이별의 기억이 남아 있었기에
소개팅 남이 썩 맘에 들었던 건 아녔지만..[전 남친도 소개로 만났고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었죠]
괜찮은 사람이라 만나보려고 맘 먹었고..애프터 신청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문제는 복잡한 인연에다
소개팅 남의 나이가 꽉찬 나이이고..
게다가 제가 얼마전 안 좋은 병으로 수술을 했답니다
복잡한 인연이란....소개받고 그 다음날 알고보니...
소개팅 남이 학교 다닐때 만났던 남자친구랑 같은 직장에 근무하며 제법 친하게 지낸다는 겁니다
지금 상황은...학교 다닐때 만났던 그 녀석도 제가 소개팅 남이랑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학교 다닐때 만난 그 친구 역시 새로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저랑 헤어진지는 2년이 됐구요]
소개팅 남은 그저 그녀석과 제가 과동기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소개팅 남은 제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 봅니다...
이제껏 만난 남자들과는 달리 항상 먼저 연락하고 기다리고...
나이차가 있기에 절 공주님 대하듯 한다는 겁니다
소개팅 남은 나이도 꽉찼기에 스스럼 없이 결혼 얘길 꺼내내요
그에 비해...저도 물론 소개팅 남이 좋긴 한데...결혼은 좀더 두고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소개팅 남은 3남 중 막내인데 문제는 위의 두형이 아직 미혼이라..
만일 소개팅남과 결혼하게 되면...첫며느리이자 실질적인 맏며느리가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수술하게 된 병이...난소 쪽이라 아무래도 결혼을 생각하고고 있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소개팅 남 참 좋은 사람이고...
같은 직종이라 말도 잘 통하고 편하고 한데..
여러 상황이 절 머리아프게 합니다....
이런 상황이 소개팅 남의 앞길을 가로막을까 걱정입니다..
인연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 만나도록 제가 물러서야 할 것 같은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