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인은 올해 대학2학년입니다... 요즘 한 창 시험기간이죠... 근데..원래 시험기간이면 연락을 잘 안하나요?? 미치고 환장하겟네요... 하루종일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내가 먼저 문잘 보내도...답이 없습니다.. 항상 공부 다하고 집에갈때 문자가 오지요... 물론 공부하느라 그런거니 이해는 합니다만... 공부하다보면 화장실 가는 시간도 있을거고..밥먹으러 가는 시간도 있을텐데.. 그때 연락하면 안되는지...꼭 집에 갈때...문자가 오네요... 자기는 공부할꺼 다 했다고 기분 좋다고 그러는데.. 내 기분은...영... 하루 종일 연락이 안되서...불안하기도 했고...걱정도 했었는데... 내기분은 몰라주고...자기는 기분 좋다고 좋아합니다... 더 중요한건...애인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복학생 남자넘들입니다...그 중에 여자라곤 제 애인과 다른 여자 한명.. 얼마전에...제가 애인 학교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오후4시쯤 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했죠... 그날 시험이 있는 날이라...시험끝나면 4시쯤 된다 그래서... 시간 맞춰서 같죠...근데...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네요... 그래서 생각했죠...시험 치다보니..늦어지는가보다.... 근데 이게 왠걸...저 멀리서 여친이 걸어오더군요... 제가 위에서 말했던 복학생 남자넘들과 같이 웃어가며... 기분좋은 표정으로 걸어오네요... 그 광경을 보는 순간 난 화가 머리 꼭지 까지 오르데요... 내가 학교 앞에서 기다린다고... 끝나면 오라고...문자 보내놨었는데... 그 문잘 봤으면...지금 과 선배들이랑 같이 나간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줬으면...내가 그 광경을 보더라도 화는 안났겟죠... 제 입장에선 언제쯤 나올까..30분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내가 거기서 기다린다는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여유있게...나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학교 앞에 와서도...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계속 얘기만 하고 있는 애인을 보니... 저사람이 과연 날 사랑하고 있는지 없는지... 첨으로 고민 했었네요... 에효...예전에 제 애인이 다른 남자랑 사겼을때는.. 시험공부도 거의 안하고...그 사람이랑 놀기 바빴다는데... 그래서 후회한다면서... 이번엔 공부도 하고 사랑도 할꺼 라는데... 한편으로 생각하면...맞는 말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전에 그 남자 만날땐 공부 생각도 안하고 놀았다는데.. 지금 저랑은 그게 아니니...솔직히 좀 섭섭하네요... 물론 지금도 그때 처럼 공부도 안하고 저랑 놀자는 얘기는 아닌데... 연락이라도 자주는 아니지만 좀 되기라도 했음 싶네요... 아침에 문자보내면...밤10시에 답장이 오니...이거 원.... 에효...대낮부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혼자 생각하고 있으니...답답해서...^^; 내가..제 여친을 못믿는건 아닌데... 주위에 복학생 남자들이 많고... 시험끝나고 술한잔 하자 그런다는데... 자기는 가겟답니다...좋은 사람들인거 같고.. 시험칠때 같이 공부도하고 많이 도와준 사람들이라고... 가겠다는데..굳이 가지말라고 붙잡아두긴 그렇고.. 그렇다고 보내자니...그 모임에 여자가 단 둘인지라... 행여나...복학생들이 술먹고 추파를 던지진 않을까... 몹시 걱정이네요...ㅠ.ㅠ 여자분들이나 대학생 여친을 두신분들... 이럴땐 어찌 행동을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 드려요...
공부..or...애인..
제 애인은 올해 대학2학년입니다...
요즘 한 창 시험기간이죠...
근데..원래 시험기간이면 연락을 잘 안하나요??
미치고 환장하겟네요...
하루종일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내가 먼저 문잘 보내도...답이 없습니다..
항상 공부 다하고 집에갈때 문자가 오지요...
물론 공부하느라 그런거니 이해는 합니다만...
공부하다보면 화장실 가는 시간도 있을거고..밥먹으러 가는 시간도 있을텐데..
그때 연락하면 안되는지...꼭 집에 갈때...문자가 오네요...
자기는 공부할꺼 다 했다고 기분 좋다고 그러는데..
내 기분은...영...
하루 종일 연락이 안되서...불안하기도 했고...걱정도 했었는데...
내기분은 몰라주고...자기는 기분 좋다고 좋아합니다...
더 중요한건...애인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복학생 남자넘들입니다...그 중에 여자라곤 제 애인과 다른 여자 한명..
얼마전에...제가 애인 학교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오후4시쯤 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했죠...
그날 시험이 있는 날이라...시험끝나면 4시쯤 된다 그래서...
시간 맞춰서 같죠...근데...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네요...
그래서 생각했죠...시험 치다보니..늦어지는가보다....
근데 이게 왠걸...저 멀리서 여친이 걸어오더군요...
제가 위에서 말했던 복학생 남자넘들과 같이 웃어가며...
기분좋은 표정으로 걸어오네요...
그 광경을 보는 순간 난 화가 머리 꼭지 까지 오르데요...
내가 학교 앞에서 기다린다고...
끝나면 오라고...문자 보내놨었는데...
그 문잘 봤으면...지금 과 선배들이랑 같이 나간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줬으면...내가 그 광경을 보더라도 화는 안났겟죠...
제 입장에선 언제쯤 나올까..30분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내가 거기서 기다린다는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여유있게...나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학교 앞에 와서도...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계속 얘기만 하고 있는 애인을 보니...
저사람이 과연 날 사랑하고 있는지 없는지...
첨으로 고민 했었네요...
에효...예전에 제 애인이 다른 남자랑 사겼을때는..
시험공부도 거의 안하고...그 사람이랑 놀기 바빴다는데...
그래서 후회한다면서...
이번엔 공부도 하고 사랑도 할꺼 라는데...
한편으로 생각하면...맞는 말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전에 그 남자 만날땐 공부 생각도 안하고 놀았다는데..
지금 저랑은 그게 아니니...솔직히 좀 섭섭하네요...
물론 지금도 그때 처럼 공부도 안하고 저랑 놀자는 얘기는 아닌데...
연락이라도 자주는 아니지만 좀 되기라도 했음 싶네요...
아침에 문자보내면...밤10시에 답장이 오니...이거 원....
에효...대낮부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네요...
혼자 생각하고 있으니...답답해서...^^;
내가..제 여친을 못믿는건 아닌데...
주위에 복학생 남자들이 많고...
시험끝나고 술한잔 하자 그런다는데...
자기는 가겟답니다...좋은 사람들인거 같고..
시험칠때 같이 공부도하고 많이 도와준 사람들이라고...
가겠다는데..굳이 가지말라고 붙잡아두긴 그렇고..
그렇다고 보내자니...그 모임에 여자가 단 둘인지라...
행여나...복학생들이 술먹고 추파를 던지진 않을까...
몹시 걱정이네요...ㅠ.ㅠ
여자분들이나 대학생 여친을 두신분들...
이럴땐 어찌 행동을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