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1남 4녀다 일단 큰언니 42살 당진 땅부잦집 큰며느리로 시집 갔지만 형부의 잦은 사업실패와 무능력 으로 시댁에선 미운 털 박혀서 그동안 100만원씩 대주던 생활비 끊으셧다 당연 아이셋 학원비라도 번다고 정비공장 경리로 3년째 다닌다 늘 피곤해하고 생활에 의욕이 없고 모든게 원망하는 맘 뿐이다 시댁이 수십억 재산가면 뭘하나 시부모 죽어서 유산 상속 받아야 내돈이지 언니는 한숨만 쉬고 아마도 시부모 보다 자신이 먼저 갈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실제 건강도 안좋다 의욕이 없는데 매사 하는 일이 두배 힘들지... 거기다 낙천주의에 자존심까지 센 형부 둘째 언니 37살, 23살에 연애하던중 부모님과 동생들 반대하자 나가서 살림을 차리고 아이부터 낳았다 온집안 발칵 뒤집히고 동생들은 형부를 벌레 보듯 했으며 부모님 또한 딸돈으로 방한칸 얻은것이 영 못마땅해서 형부를 별로 안좋아 하셨다 형부 고향 (전라도) 형부 집은 너무 가난하고 형제들도 많고 해서 혼자 독립해야 될 처지 였던것 . 은연중 나오는 처가식구들의 의 멸시 와 무시 형부는 내색안하지만 당연 언니에 가슴에도 피멍이 들었겠지 하지만 지금은 자수성가하고 맞벌이해서 기반 다 잡고 젤 가정적이다 막내 여 동생 31살 처음 맞선 본 후 한번에 결혼을 하고 산본에서 80평 슈퍼를 시아버지와 시동생과 남편 이렇게 하고 있다 시댁 식구들과 같이 장사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큰언니 소개로 만나서 큰언니 속상할까바 말은 못하고 나한테만 가끔전화해 하소연한다 쉬는날은 신랑과 같이 우리집에 와서 밥먹고 자고도 간다 큰언니-개봉도,작은언니-안산 , 우리집 -석계역 굳이 한참 먼 우리집으로 놀러온다 세째언니가 맘이 젤 편하단다 문제는 친정부모님을 만나면 난항상 용돈을 드린다 또 늘 바라시는 눈치고 원래 아들돈보단 사 위돈이 받기 좋고 받아도 부담 덜되고 머 그런식이다 그런데 엄마가 다른 언니들이 오면 그걸 자랑하시는 거다 용돈을 얼마를 주더라 쌀을 줬더니 쌀값을 주고가더라 전번에 옷을 사서 붙였더라 는 등등 언니들 그게 고깝게 들리나 보다 왜 용돈을 자기들도 드리는데 엄마는 네가 준것만 예기를 하냐는 거였다 -- 날 더러 어쩌란 건가 몇달전 남편 수금을 해왔는데 어음 2500짜리를 해왔다 난감했다 시댁에 알아봐도 1000정도만 있으니 그거래도 갖다 쓰라신다 그돈으론 안되고 고민 끝에 친정아버지 한테 전화 했더니 적금을 깨서 주신다고 하신다 내가 알려준대로 적금 대출을 받아 부치 셧다 난 이자를 50만원씩 2달 쓰고 고대로 부쳤다 부모님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하자시고 엄마는 자랑삼아 또 언니들한테 이자를 그리많이 주더라고 다 소문내 버리셨다 큰언니 너무 서운하단다 그런말 일절없이 넌 비밀도 많단다 언니는 큰딸 수업료도 못내고 있다고 친정쪽엔 돈얘기 절대 안할꺼라구 격앙 되서 전화 끊었다 - 아직 까지 전화 못했다 내키지 안는다 작은 언니는 나한테는 말 안하는데 큰 언니한테 " 걔가 돈빌려 썻다니 쩜 그렇더라 " 하더란다 막내가 그말을 전해듣고는 화를 낸다 아버지와 언니사이 일이고 잘 갚았고 문제 없는데 뭐가 그렇다는거냐며 언니들은 가만보면 셈만 낸다고 못들은척 하란다 난 동생과 제부가 예산 친정집가서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사가면 내가 받은 것도 아님서 넘 고맙고 이쁘고 기분이 좋던데 왜 우리 신랑이 드리면 그게 못마땅한걸까? 우리 신랑도 대충 눈치로 안다 신랑이 하는말 -- 누가머래도 내가 할도리만 묵묵히 하면 꼬투리 잡을 래야 잡을수 없다한다 그말이 난 더 가슴아프다 그래서 그런지 형제들 모이면 일부러 안간다 바쁘다고.... 노인네들 셋만 모이면 자연스럽게 자식자랑 늘어지는데 그맘은 이해가 가지만 제발 엄마한테 부탁부탁한다 그런말은 자식 우애 다깨는 거니까 말씀좀 아끼시라고 ..... 다른 집들은 어떤가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 겠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큰언니 한테 물어봤어요 부모님 만나두 용돈 일절드리지 말고 쌀도주시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론 그렇게 할께 하니까 그건 또 안되는일 이라고 합니다 자매들맘이 전부 뭉쳐 지질 안네요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며 운들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살아 계실때 잘해드려야지 *추신- 제가 형편이 좋아서 형편 안좋은 언니들을 되려 맘 상하게 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사실은 저도 무척 힘들거든요 그래도 언니들은 딴주머니도 찬다고 나더러도 장사는 어찌 될지 모르니 너도 그리 해두라고 하지만 전 너무 빠듯해서 어디서 돈을 뺄수도 없어요 마이나스 통장은 늘 목구멍 까지 차 있는데 어디서 .... 그리고요 친정 부모님께는요 당장 굶어도 내색 안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항상 일바쁘다 많다 하지요 걱정하실까봐요 그리고 둘째 형부가 전라도가 고향인데요 그게 마이나쓰 였던게 사실 이에요 결혼 반대 이유에는 그것도 포함 됐구요 전라도가 고향인분들은 화가 나시겠지만 사실 분위기가 그래요 아마 저희집 같이 그런 이유로 반대 하는 어르신들 더러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근데 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죠? 다른집들은 어떤지 그게 궁금 했는데 ?
친정부모님 한테 용돈드리면 셈내는 언니들
우리집은 1남 4녀다
일단 큰언니 42살 당진 땅부잦집 큰며느리로 시집 갔지만 형부의 잦은 사업실패와 무능력 으로
시댁에선 미운 털 박혀서 그동안 100만원씩 대주던 생활비 끊으셧다
당연 아이셋 학원비라도 번다고 정비공장 경리로 3년째 다닌다
늘 피곤해하고 생활에 의욕이 없고 모든게 원망하는 맘 뿐이다
시댁이 수십억 재산가면 뭘하나 시부모 죽어서 유산 상속 받아야 내돈이지
언니는 한숨만 쉬고 아마도 시부모 보다 자신이 먼저 갈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실제 건강도 안좋다 의욕이 없는데 매사 하는 일이 두배 힘들지...
거기다 낙천주의에 자존심까지 센 형부
둘째 언니 37살, 23살에 연애하던중 부모님과 동생들 반대하자 나가서 살림을 차리고 아이부터 낳았다
온집안 발칵 뒤집히고 동생들은 형부를 벌레 보듯 했으며 부모님 또한 딸돈으로 방한칸 얻은것이
영 못마땅해서 형부를 별로 안좋아 하셨다 형부 고향 (전라도)
형부 집은 너무 가난하고 형제들도 많고 해서 혼자 독립해야 될 처지 였던것 . 은연중 나오는
처가식구들의 의 멸시 와 무시 형부는 내색안하지만 당연 언니에 가슴에도 피멍이 들었겠지
하지만 지금은 자수성가하고 맞벌이해서 기반 다 잡고 젤 가정적이다
막내 여 동생
31살 처음 맞선 본 후 한번에 결혼을 하고 산본에서 80평 슈퍼를 시아버지와 시동생과 남편
이렇게 하고 있다 시댁 식구들과 같이 장사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큰언니 소개로 만나서 큰언니 속상할까바 말은 못하고 나한테만 가끔전화해 하소연한다
쉬는날은 신랑과 같이 우리집에 와서 밥먹고 자고도 간다
큰언니-개봉도,작은언니-안산 , 우리집 -석계역 굳이 한참 먼 우리집으로 놀러온다
세째언니가 맘이 젤 편하단다
문제는 친정부모님을 만나면 난항상 용돈을 드린다 또 늘 바라시는 눈치고 원래 아들돈보단 사 위돈이 받기 좋고 받아도 부담 덜되고 머 그런식이다
그런데 엄마가 다른 언니들이 오면 그걸 자랑하시는 거다
용돈을 얼마를 주더라 쌀을 줬더니 쌀값을 주고가더라 전번에 옷을 사서 붙였더라 는 등등
언니들 그게 고깝게 들리나 보다 왜 용돈을 자기들도 드리는데 엄마는 네가 준것만 예기를 하냐는
거였다 -- 날 더러 어쩌란 건가
몇달전 남편 수금을 해왔는데 어음 2500짜리를 해왔다 난감했다
시댁에 알아봐도 1000정도만 있으니 그거래도 갖다 쓰라신다
그돈으론 안되고 고민 끝에 친정아버지 한테 전화 했더니 적금을 깨서 주신다고 하신다
내가 알려준대로 적금 대출을 받아 부치 셧다
난 이자를 50만원씩 2달 쓰고 고대로 부쳤다
부모님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하자시고 엄마는 자랑삼아 또 언니들한테 이자를 그리많이 주더라고
다 소문내 버리셨다
큰언니 너무 서운하단다 그런말 일절없이 넌 비밀도 많단다 언니는 큰딸 수업료도 못내고 있다고
친정쪽엔 돈얘기 절대 안할꺼라구 격앙 되서 전화 끊었다 - 아직 까지 전화 못했다 내키지 안는다
작은 언니는 나한테는 말 안하는데 큰 언니한테 " 걔가 돈빌려 썻다니 쩜 그렇더라 " 하더란다
막내가 그말을 전해듣고는 화를 낸다 아버지와 언니사이 일이고 잘 갚았고 문제 없는데
뭐가 그렇다는거냐며 언니들은 가만보면 셈만 낸다고 못들은척 하란다
난 동생과 제부가 예산 친정집가서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사가면 내가 받은 것도 아님서 넘 고맙고
이쁘고 기분이 좋던데 왜 우리 신랑이 드리면 그게 못마땅한걸까?
우리 신랑도 대충 눈치로 안다
신랑이 하는말 -- 누가머래도 내가 할도리만 묵묵히 하면 꼬투리 잡을 래야 잡을수 없다한다
그말이 난 더 가슴아프다
그래서 그런지 형제들 모이면 일부러 안간다 바쁘다고....
노인네들 셋만 모이면 자연스럽게 자식자랑 늘어지는데 그맘은 이해가 가지만
제발 엄마한테 부탁부탁한다 그런말은 자식 우애 다깨는 거니까 말씀좀 아끼시라고 .....
다른 집들은 어떤가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 겠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큰언니 한테 물어봤어요
부모님 만나두 용돈 일절드리지 말고 쌀도주시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론 그렇게 할께
하니까 그건 또 안되는일 이라고 합니다
자매들맘이 전부 뭉쳐 지질 안네요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며 운들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살아 계실때 잘해드려야지
*추신- 제가 형편이 좋아서 형편 안좋은 언니들을 되려 맘 상하게 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사실은 저도 무척 힘들거든요
그래도 언니들은 딴주머니도 찬다고 나더러도 장사는 어찌 될지 모르니 너도 그리 해두라고
하지만 전 너무 빠듯해서 어디서 돈을 뺄수도 없어요
마이나스 통장은 늘 목구멍 까지 차 있는데 어디서 ....
그리고요 친정 부모님께는요 당장 굶어도 내색 안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항상 일바쁘다 많다
하지요 걱정하실까봐요
그리고 둘째 형부가 전라도가 고향인데요 그게 마이나쓰 였던게 사실 이에요
결혼 반대 이유에는 그것도 포함 됐구요
전라도가 고향인분들은 화가 나시겠지만 사실 분위기가 그래요
아마 저희집 같이 그런 이유로 반대 하는 어르신들 더러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근데 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죠?
다른집들은 어떤지 그게 궁금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