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비냐?

만돌2005.04.21
조회497

잘 비냐?

 

게르니카는 에스파냐 바스크지방의 작은도시로,

1937년 에스파냐내란중 프랑코를 지원하는 독일의

무차별 폭격에의하여 폐허가되었다.

 

비극성과 상징성에찬 복잡한 구성 가운데

전쟁의 무서움, 민중의 분노와슬픔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피카소 특유의 표현주의로

불리는 "괴기한" 표현법이 나타났다.

 

 

흐음.. 작품해설중에

"괴기한" 표현법이라는.......요 부분이....

 

나의 기억 냉동고에서

한 무더기의 괴기할듯한 글감을 끄집어내어 요리를 하게한다.

 

기억속으로......

 

아마도... 국민학교시절이였던것같다.

하루는 혼자 궁시렁되는 어떤이를보고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미친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것을 해석해보고싶다"

당시 나도쫌은 "돌아이(?)" 였던것같다,

왜냐면 지금 생각해보면...

감히 그들과 교신-통-하려 들다니....^^

(지금도 왜 그런 지랄맞은 생각을 했는지궁금할 따름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런 맘이였는지도 모를일이다.

미친넘 왜 못알아듣게 얘기하구 지랄이얌...^^

 

이게 예술가들의 작업이란거고 그걸 누구는 "사기"라카드라.

숩게.. 숩게.. 말하면.. 누가 잡아먹나?

 

암튼, 별서른것에 다 관심을 가진터라

여기 저기서 많은 신호-잡것들-을받는다. 특히 광고 카피에서

 

냉장고가 날고, 사람이 복사되고, 자동차가 걸어다니구,

더더욱 미띠게 하는건 그광고들이...물품 구입시 의사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고당.

 

암튼.. 신호를주는 광고 카피하나 소개함다

 

얼마전의 한영화의 대사를 짜깁기해본다.

모 자동차 광고의 카피 이기도 했는데 조금 바꿔보면..

 

"세상에는 두종류의 인간이있다..

미칠려고 하는넘..

날때 부텅.. 미친 넘.."

 

피카소를 잠깐 생각해보면..

그는 전자일까? 후자일까?

 

대한의 아들 백남준 아저씨의 말씀도 생각난다.

"예술은 다 사기다"

 

이말씀은 이렇게도 들린다.

"미친넘이 안 미친 세상과 교감하려 하는행위는..

모두 사기이다"라고

 

혹은 일방적인 신호를 보내는것인지도 모른다.

글타면.. 왜?... 신호를 주려 지랄이람...큼

 

추측인데 미친넘들은 이미 어떤것을 본, 보는, 때문은 아닐까

그게 뭔진 몰라도 그들은 분명 이렇게 말하고 잪을것이다.

 

바바바... 내가 본것들이

또 지금 내눈에 보이는것들은 이런것이다....

너도 함 바바바.. 뿅가 널위해 하는얘기라네..함 바바..

 

"잘 비냐?....."

 

"잘바바........"

 

왜?... 몬보고 지랄이얌... 흐미... 속탄당.....ㅠㅠ

 

괴테는 말하고있다.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고상한것들은 다나와있다.

지금 우리가 할일은 그것들은... 좀더깊이.. 생각해보는것이다.

 

명상을 통해 지식이 지혜가되는건가?

 

암튼 다답답하당.. 이미 나올건 다나왔다는 그 모든 고상함을

파일 복사하듯 복사하면 될것인디, @@@미띤소린가?@@

 

현재 과학기술로는 그게.. 어렵네..... 흐미...

아직은 .. 메트릭스 영화판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이당.

 

암튼, 예술가들의 난리 부르스-작업이란게..

어쩌면 미개한 과학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대신해

복사해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복사는 아무나 하나 .....^^.....?

 

암튼.. 그작업들이란게 달짝지근하게 꿀을 발랐을뿐..

궁극은 사기를 치는게 아닐까?...<교감을 위한>..

 

잠시.. 광고 듣겠습니다.(배철수 버젼으로)

 

두 종류의 인간이있다.

"비냐'라고 묻는넘

몬보는 넘"

 

이때..광고 듣던 촌로께서 한말씀 하신당..

"미쳐도 곱게 미쳐라 비긴 모가 비냐"(이건 존 지적인데)

 

냇가에서 빨래하던 가오리 부인도 한말씀 하신당

"미친넘도 여러 질 이여"

 

곱게 혹은 여러질 이걸로 봐서

세상엔 딱 두종류만은 아님을 맘대로 추측해본다

 

암튼 피카소는 그의그림[게르니카]를 보여주며

요런식으로 묻고있다.

 

"비냐...?" (표준말로 해보면. 보이세요..?)

전쟁의 무서움과 또.. 민중의 분노와 슬픔이..

 

 

독백 : 비행기에서는 그건물이 안보여서 박아버린건가?

          꽤 높아 잘 보였을텐데...

 

 

태산이 집앞에 있음에도

그산이 있음을 모른는 넘은 머하는 넘이고?

 

 

나는 가갸거겨 나는 가갸거겨 나는 가갸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