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ㅡㅡ 말투나 그런것에서 가끔씩 좀 안어울리는 짓(?)을 하니까 좀 책도 보고 교양도 앃으면 좋으련만.. 하는 취지에서 투정조로 올린건데 (솔직히 가끔 소위 말하는 홀랑깨는 -_- 그런 말투나 글자 몇개만 아니면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술집가서 돈 팍팍 쓰는 일도 없고 늘 공부하고(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 그렇지만.) 헤헤... 생각하니 보고싶군요 흐흣...;) 허걱.. 다들 너무 심하게 진지하시고 맞춤법에 다들 한글학자 저리 가라시네요 ^^; 리플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세요~ (관리자님 : 톡에 올리려면 좀 글 올린 사람에게 허락을 구하는건 어떨런지요 ㅡㅡ 완전 생뚱맞죠~ 갑자기 악플 쪽지에 읽기 테스트 보내시는 분들에 당황.. 흠..) ============= 저에게는 남친이 있습니다. (전에 있던 남친은 헤어졌습니다 ㅡㅡ; 헤어진뒤 며칠후에보니 중학생과 커플미니미 더군요..;) 이남자.생긴건 진짜 괜찮습니다. 멀쩡하다못해 왠만한 대학 박사과정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똑똑하게 생겼습니다. 헌데,,, 외모와 전혀 다르게.. 순간순간 뭐랄까.. 너무 가벼운 티를 냅니다.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반찬을 더달라고 한다거나 뭐 필요할때 아이씨(아저씨의 좀 양아치적 발음 --) 이거좀 주세요 한다거나 말투가... 바닥에 침뱉는 고딩같습니다 ㅡㅡ (정말 교양없는 말투 목소리... 얼굴과 너무 달라요 ㅠ_ㅠ;) (사실 중고딩때 본드 부탄을 한적도 있다고 .. 지금은 사람(?)되서 대학도 나오고 토익도 930점 맞고 회사에 잘 다니고 있는 성실한 직장인입니다만...) 그리고 사소한 철자같은거 무척 심하게 틀립니다. 실수가 아니라 몰라서요 예를 들면 [앉아서] 라고 할것을 문자로 보내면 [않져서] (병이낫다) 이런건 병이 낳다 등등.... 처음에는 별것 아니었는데 점점 사귀게 되고 좋아하게되면서 나중에 아빠닮아 무식한 아이 낳는거 아닌가 -_- 탈선하면 어쩌나 (고3때 공부안하고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다나.. 재수중에도.. 결국은 형들에게 걸려 무지하게 맞았다고 ㅡㅡ; 그래도 여자문제만은 깨끗해서 그거하나 믿습니다..) 윤동주 시하나도 모르고 (나중에 저의 닥달로 읽어보고는 자기랑 생각이 똑같다며 괜히 아는척..) 근대문학도 하나모르고 (대화거리 거의 없음 ㅡㅡ; 늘 만나면 밥먹고 썰렁한 이야기뿐) 저랑 취향이 너무 달라서 답답합니다. 어쩌면 이런 저를 보고 니가 더 이상해 ㅡㅡ;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왕이면 좀 차분하고 교양있는 남자 만나고 싶은거 당연한것 아닌가요 나중에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배울텐데..... 안보면 보고 싶고 친구들 앞에 자랑하고 싶은 지적인 외모를 가진 남친이지만 가끔씩 텅빈 머리를 느낄때면 한숨이 나옵니다. 토익만 달달 외우지말고 좀 책도 봤음면 ㅠ_ㅠ
사소하게 무식한 남친 ㅡㅡ
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ㅡㅡ
말투나 그런것에서 가끔씩 좀 안어울리는 짓(?)을 하니까
좀 책도 보고 교양도 앃으면 좋으련만.. 하는 취지에서 투정조로 올린건데
(솔직히 가끔 소위 말하는 홀랑깨는 -_- 그런 말투나 글자 몇개만 아니면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술집가서 돈 팍팍 쓰는 일도 없고 늘 공부하고(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 그렇지만.)
헤헤... 생각하니 보고싶군요 흐흣...;)
허걱..
다들 너무 심하게 진지하시고 맞춤법에 다들 한글학자 저리 가라시네요 ^^;
리플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세요~
(관리자님 : 톡에 올리려면 좀 글 올린 사람에게 허락을 구하는건 어떨런지요
ㅡㅡ 완전 생뚱맞죠~ 갑자기 악플 쪽지에 읽기 테스트 보내시는 분들에 당황.. 흠..)
=============
저에게는 남친이 있습니다.
(전에 있던 남친은 헤어졌습니다 ㅡㅡ; 헤어진뒤 며칠후에보니 중학생과 커플미니미 더군요..;)
이남자.
생긴건 진짜 괜찮습니다.
멀쩡하다못해 왠만한 대학 박사과정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똑똑하게 생겼습니다.
헌데,,,
외모와 전혀 다르게.. 순간순간 뭐랄까.. 너무 가벼운 티를 냅니다.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반찬을 더달라고 한다거나 뭐 필요할때
아이씨(아저씨의 좀 양아치적 발음 --) 이거좀 주세요
한다거나 말투가... 바닥에 침뱉는 고딩같습니다 ㅡㅡ
(정말 교양없는 말투 목소리... 얼굴과 너무 달라요 ㅠ_ㅠ;)
(사실 중고딩때 본드 부탄을 한적도 있다고 .. 지금은 사람(?)되서
대학도 나오고 토익도 930점 맞고 회사에 잘 다니고 있는 성실한 직장인입니다만...)
그리고 사소한 철자같은거 무척 심하게 틀립니다.
실수가 아니라 몰라서요
예를 들면 [앉아서] 라고 할것을 문자로 보내면 [않져서]
(병이낫다) 이런건 병이 낳다
등등....
처음에는 별것 아니었는데 점점 사귀게 되고 좋아하게되면서
나중에 아빠닮아 무식한 아이 낳는거 아닌가 -_-
탈선하면 어쩌나 (고3때 공부안하고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다나.. 재수중에도..
결국은 형들에게 걸려 무지하게 맞았다고 ㅡㅡ; 그래도 여자문제만은 깨끗해서 그거하나 믿습니다..)
윤동주 시하나도 모르고 (나중에 저의 닥달로 읽어보고는 자기랑 생각이 똑같다며 괜히 아는척..)
근대문학도 하나모르고 (대화거리 거의 없음 ㅡㅡ; 늘 만나면 밥먹고 썰렁한 이야기뿐)
저랑 취향이 너무 달라서 답답합니다.
어쩌면 이런 저를 보고
니가 더 이상해 ㅡㅡ;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왕이면 좀 차분하고 교양있는 남자 만나고 싶은거 당연한것 아닌가요
나중에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배울텐데.....
안보면 보고 싶고 친구들 앞에 자랑하고 싶은 지적인 외모를 가진 남친이지만
가끔씩 텅빈 머리를 느낄때면 한숨이 나옵니다.
토익만 달달 외우지말고
좀 책도 봤음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