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님의 생모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하고... 그래서 충고..... 한마디!!! 저두 거의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제 남편이 그랬거든요.... 바람을 피워서.... 딴살림 차리고 거의 애들 뺏기다(?) 양육비 안보내주고 모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애들이 커서 갔었더랬죠.... 애들이 속을 많이 썩었나보더라구요... 제가 그걸 바랬는지도....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저랑 같이 삽니다.... 하지만 제가 생모라면... 이모라는 분이 모든걸 다 이야기 한다고 해도... 막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두 사람 죽이고 싶은 만큼 밉지만 자식이 우선이거든요....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릴꺼라는거 안다면... 저는 얘기 안할꺼라는 생각.... 그렇지만 글쓴분은 두분에게 모두 잘해주세요.... 불륜이던 아니던 그건 이미 어른들의 지나간 이야기.... 감정적으로 처리할문제가 아닌듯.... 저두 감정적으로 한다면 별 생각 다해봤답니다... 남편의 지금의 처... 너 애낳으면 보자... 언젠간 찾아가리... 가서 너 부모 너 어떻게 낳는줄 아냐?? 너네 딸낳아?? 시집가?? 여자 알바 사서 ...... 내가 당한것 처럼 너 딸이 똑같이 당하게 해주마... 너?? 아들 낳아?? 과연 아들이 물론 시대가 변해도 이해하겠지만.... 그 불륜 다 얘기해주고... 장가?? 웃겼어... 얼마나 갈등하는지 보자....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니더군요... 그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면 내 애들의 동생이에요... 넓게 생각해야지요.... 부모들의 일로 자식들이 괴로워야하겠어요??? 부모들의 일은 부모들의 일로 남아야죠..... 새엄마라는분 그러기 쉽지 않은 결정 많이 내리셨네요... 우선 오랜 시간 불륜이든 사랑이든... 오랜시간 열심히 지키셨고... 자기 자식 낳지 않은것도(물론 낳을수 없어서 낳지 않을수도 있지만-인공유산이라든지)쉽지 않은거고... 글쓴님한테 보여준 사랑이라든지.... 두분께 모두 잘해주세요.... 저라면... 그상황이라면... 얘기 안했을꺼에요.... 가장 힘들고... 당황하고... 방황해야 할 사람이 내 자식이라면.... 참 두서가 없네.... 죄송....
같은 상항을 겪은 생모입장에서 쓴글....
글쓴님의 생모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하고... 그래서 충고..... 한마디!!!
저두 거의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제 남편이 그랬거든요.... 바람을 피워서.... 딴살림 차리고 거의 애들 뺏기다(?)
양육비 안보내주고 모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애들이 커서 갔었더랬죠....
애들이 속을 많이 썩었나보더라구요... 제가 그걸 바랬는지도....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저랑 같이 삽니다....
하지만 제가 생모라면... 이모라는 분이 모든걸 다 이야기 한다고 해도... 막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두 사람 죽이고 싶은 만큼 밉지만 자식이 우선이거든요....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릴꺼라는거 안다면... 저는 얘기 안할꺼라는 생각....
그렇지만 글쓴분은 두분에게 모두 잘해주세요....
불륜이던 아니던 그건 이미 어른들의 지나간 이야기....
감정적으로 처리할문제가 아닌듯....
저두 감정적으로 한다면 별 생각 다해봤답니다...
남편의 지금의 처... 너 애낳으면 보자... 언젠간 찾아가리... 가서 너 부모 너 어떻게 낳는줄 아냐??
너네 딸낳아?? 시집가?? 여자 알바 사서 ...... 내가 당한것 처럼 너 딸이 똑같이 당하게 해주마...
너?? 아들 낳아?? 과연 아들이 물론 시대가 변해도 이해하겠지만.... 그 불륜 다 얘기해주고... 장가?? 웃겼어...
얼마나 갈등하는지 보자....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니더군요...
그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면 내 애들의 동생이에요...
넓게 생각해야지요....
부모들의 일로 자식들이 괴로워야하겠어요???
부모들의 일은 부모들의 일로 남아야죠.....
새엄마라는분 그러기 쉽지 않은 결정 많이 내리셨네요...
우선 오랜 시간 불륜이든 사랑이든... 오랜시간 열심히 지키셨고...
자기 자식 낳지 않은것도(물론 낳을수 없어서 낳지 않을수도 있지만-인공유산이라든지)쉽지 않은거고...
글쓴님한테 보여준 사랑이라든지....
두분께 모두 잘해주세요....
저라면... 그상황이라면... 얘기 안했을꺼에요....
가장 힘들고... 당황하고... 방황해야 할 사람이 내 자식이라면....
참 두서가 없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