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하루가 한달처럼 느껴지는 그런 결혼 1년차 조금 안된 새댁입니다. 아기는 이번달 돌된 여자애가 하나 있고 저는 서른둘 남편은 서른..
오늘도 남편이라는 사람은 많이 늦나 봅니다. 하는일은 자영업 비슷한데 아버님밑에서 일하고 있고요. 이 사람은 술을 너무 좋아 합니다. 술만 좋아하면 봐줄려고 하는데 자기맘에 안들고 지갑에 던 조금 있으면 일주일씩 가출을 합니다. 결혼후 2번의 가출과..그리고 또 삼일씩 연락도 안되고 친구들과 어울려 겜방에서 놀다가 술마시고. 일주일에 5일은 기본 술에 취에 일찍오면 12시고 늦으면 밤새고 들어옵니다. 늦게 오다 보니 잠이 많은 신랑은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도 못하러 가고..암튼 이런일에 반복입니다. 던이라도 많이 벌어오면 봐줄려고 해도 애 우유값 겨우 그것도 진짜 달랑 달랑 하면 사가지고 옵니다. 보험이나 세금같은건 밀리기 일수고요. 저희 시댁..저보고 뭐라 합니다.
근데 더 성질 나는건 이 사람은 숨쉬는거 외에 입으로 나오는 말들중 절반은 거짓말을 합니다.
왜 비싼밥을 먹고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리쑥하다고 그러는걸까요? 정말 애가 불쌍해서 그렇지 하루하루가 사는게 넘 힘드네요. 오늘은 몇시에 들어올지..던도 하나 없는데..매일 이런걱정을 해야 한다니..삶이 참 피곤하네요. 천사같고 울공주..넘 불쌍해서 제가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어요. 여러분이라면..이혼? 해야 할까요.
가출과..술..그리고 거짓말..
휴~~
사는게 하루가 한달처럼 느껴지는 그런 결혼 1년차 조금 안된 새댁입니다. 아기는 이번달 돌된 여자애가 하나 있고 저는 서른둘 남편은 서른..
오늘도 남편이라는 사람은 많이 늦나 봅니다. 하는일은 자영업 비슷한데 아버님밑에서 일하고 있고요. 이 사람은 술을 너무 좋아 합니다. 술만 좋아하면 봐줄려고 하는데 자기맘에 안들고 지갑에 던 조금 있으면 일주일씩 가출을 합니다. 결혼후 2번의 가출과..그리고 또 삼일씩 연락도 안되고 친구들과 어울려 겜방에서 놀다가 술마시고. 일주일에 5일은 기본 술에 취에 일찍오면 12시고 늦으면 밤새고 들어옵니다. 늦게 오다 보니 잠이 많은 신랑은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도 못하러 가고..암튼 이런일에 반복입니다. 던이라도 많이 벌어오면 봐줄려고 해도 애 우유값 겨우 그것도 진짜 달랑 달랑 하면 사가지고 옵니다. 보험이나 세금같은건 밀리기 일수고요. 저희 시댁..저보고 뭐라 합니다.
오늘도 저희 시엄니 전화와서 저한테 짜증내고 끊습니다. 저희 시댁 작은아버님은 연락도 없이 저희집에 불쑥 찾아와서는 뭐라고 막 야단 하십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근데 더 성질 나는건 이 사람은 숨쉬는거 외에 입으로 나오는 말들중 절반은 거짓말을 합니다.
왜 비싼밥을 먹고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리쑥하다고 그러는걸까요? 정말 애가 불쌍해서 그렇지 하루하루가 사는게 넘 힘드네요. 오늘은 몇시에 들어올지..던도 하나 없는데..매일 이런걱정을 해야 한다니..삶이 참 피곤하네요. 천사같고 울공주..넘 불쌍해서 제가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어요. 여러분이라면..이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