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갑작스레...외식을 하게되었습니다....ㅎㅎ 퇴근해서 집에 거의 다갈때쯤....마눌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마눌:...자기~어디양~...^^ (요런톤으로 이시간대에 전화가 온다면!....외식하고 싶다는겁니다...ㅡㅡ;;) 나:....어....집에 거의 다왔는데...(모른척....ㅡㅡ;;) 마눌:...오늘 뭐먹을꼬양~..^^* 나:...흠...들가는길에 시장 들려서 순두부찌개 재료나 사갈까하는데....(여전히 모른척...ㅡㅡ;;) 마눌:...그래?...음~... 나:...왜? 마눌:...아니~간만에...삽겹살이나...스파케티나....먹을까 했지~...자기가 별로면 말고~~ 나:....ㅡㅡ;;....흠...그래?....그럼 그러던지~ 마눌:....아니~...안 땡기면 말고~....ㅎㅎ (안가면 삐질거면서....ㅡ_ㅡ;;;) 나:....아냐~....스파게티 먹으러 가자!...전에 출력해준 샐러드쿠폰 가지고 있지? 마눌:...아니...ㅡㅡ;;.....없는데.... 나:...ㅡㅡ^.....그럼 걍 먹으러 가자고? (전요....왠지 할인카드나 쿠폰같은거 없이 걍 사먹으려면 아까운거 있죠....ㅜ_ㅡ) 마눌:....그람~걍 집에 가든가.....체! 나:...아니다....홍대서보자....ㅡㅡ;; (후환이 두려워서리.....ㅡ0ㅡ;;) 마눌:...앙~...^^* 결국 망원역까지 갔다가....다시 마을버스타고 홍대로 나갔습니다.... 뭐....맛난 스파게티먹고~...간만에 외식인데 아쉬워서리....ㅋㅋ (스파게티값은 마눌용돈으로...캬캬캬~...쿠폰 잊어버린 죄로써....ㅋㅋ) 2차를 고민했죠...ㅎㅎ(2차는 제가 쏘기로 했거든요....ㅡ_ㅡ;;) 고민고민~하다가....ㅎㅎ 예전부터 벼르고 벼르던.....계란한판 왕계란말이집을 찾아 갔습니다....ㅎㅎ 중간에 좀 헤매긴 했지만....드뎌 도착!....오예~....^0^ 왕계란말이와 복숭아소주를 시켰지요....ㅋㅋ 우와~....정말 커요....ㅡ0ㅡ;;; 둘이서 절반밖에 못먹었습니다....ㅎㅎ (다행이...남은 계란말이는 포장해주더군요....^^;;) 나:....흠....이걸(왕계란말이)....먹으니....진정 내가 30대가 된 기분이야....ㅡ_ㅡ;; 마눌:....ㅡㅡ;;....아직도 그걸 인정 안하고 있었단 말야? 나:...ㅜ_ㅜ....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뒈~...흑흑...저번에 누가 나 20대로 보던데...^^* 마눌:...ㅡㅡ;;....장난해?....일케 똥배나온 20대가 어딨어요...아.저.씨~ 나:....체~....똥배는 초등학교때부터 나왔었는데....ㅡㅡ;; 마눌:....ㅡ_ㅡ;;;; 뭐....그런겁니다....ㅡ_ㅡ;;; 하여튼...남은 계란말이 싸와서...오늘 아침반찬으로 해결해버렸네요....ㅎㅎ ㅎㅎㅎ.....흑흑흑.....30대....ㅜ_ㅜ ps....복숭아소주라는걸 첨 먹어봤습니다.....ㅎㅎ ........맛나데요.....완전 칵테일~....^^ .......꼭...파르페...아님 쉐이크처럼 얼음갈아서 만들어주던데요.....ㅎㅎ .......시원하고~달작지근하고~소주의쓴맛도 없고....ㅎㅎ .......담에 기회가 있으면....키위소주도 먹어봐야징....ㅎㅎ.....*^^* (큰일이죠?...세상엔 아직도 제가 못 먹어본 맛난 음식들이 많아요....ㅡ0ㅡ;;;;)
진정한 30대...ㅡ_ㅡ;;
어제는....갑작스레...외식을 하게되었습니다....ㅎㅎ
퇴근해서 집에 거의 다갈때쯤....마눌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마눌:...자기~어디양~...^^
(요런톤으로 이시간대에 전화가 온다면!....외식하고 싶다는겁니다...ㅡㅡ;;)
나:....어....집에 거의 다왔는데...(모른척....ㅡㅡ;;)
마눌:...오늘 뭐먹을꼬양~..^^*
나:...흠...들가는길에 시장 들려서 순두부찌개 재료나 사갈까하는데....(여전히 모른척...ㅡㅡ;;)
마눌:...그래?...음~...
나:...왜?
마눌:...아니~간만에...삽겹살이나...스파케티나....먹을까 했지~...자기가 별로면 말고~~
나:....ㅡㅡ;;....흠...그래?....그럼 그러던지~
마눌:....아니~...안 땡기면 말고~....ㅎㅎ
(안가면 삐질거면서....ㅡ_ㅡ;;;)
나:....아냐~....스파게티 먹으러 가자!...전에 출력해준 샐러드쿠폰 가지고 있지?
마눌:...아니...ㅡㅡ;;.....없는데....
나:...ㅡㅡ^.....그럼 걍 먹으러 가자고?
(전요....왠지 할인카드나 쿠폰같은거 없이 걍 사먹으려면 아까운거 있죠....ㅜ_ㅡ)
마눌:....그람~걍 집에 가든가.....체!
나:...아니다....홍대서보자....ㅡㅡ;;
(후환이 두려워서리.....ㅡ0ㅡ;;)
마눌:...앙~...^^*
결국 망원역까지 갔다가....다시 마을버스타고 홍대로 나갔습니다....
뭐....맛난 스파게티먹고~...간만에 외식인데 아쉬워서리....ㅋㅋ
(스파게티값은 마눌용돈으로...캬캬캬~...쿠폰 잊어버린 죄로써....ㅋㅋ)
2차를 고민했죠...ㅎㅎ(2차는 제가 쏘기로 했거든요....ㅡ_ㅡ;;)
고민고민~하다가....ㅎㅎ
예전부터 벼르고 벼르던.....계란한판 왕계란말이집을 찾아 갔습니다....ㅎㅎ
중간에 좀 헤매긴 했지만....드뎌 도착!....오예~....^0^
왕계란말이와 복숭아소주를 시켰지요....ㅋㅋ
우와~....정말 커요....ㅡ0ㅡ;;;
둘이서 절반밖에 못먹었습니다....ㅎㅎ
(다행이...남은 계란말이는 포장해주더군요....^^;;)
나:....흠....이걸(왕계란말이)....먹으니....진정 내가 30대가 된 기분이야....ㅡ_ㅡ;;
마눌:....ㅡㅡ;;....아직도 그걸 인정 안하고 있었단 말야?
나:...ㅜ_ㅜ....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뒈~...흑흑...저번에 누가 나 20대로 보던데...^^*
마눌:...ㅡㅡ;;....장난해?....일케 똥배나온 20대가 어딨어요...아.저.씨~
나:....체~....똥배는 초등학교때부터 나왔었는데....ㅡㅡ;;
마눌:....ㅡ_ㅡ;;;;
뭐....그런겁니다....ㅡ_ㅡ;;;
하여튼...남은 계란말이 싸와서...오늘 아침반찬으로 해결해버렸네요....ㅎㅎ
ㅎㅎㅎ.....흑흑흑.....30대....ㅜ_ㅜ
ps....복숭아소주라는걸 첨 먹어봤습니다.....ㅎㅎ
........맛나데요.....완전 칵테일~....^^
.......꼭...파르페...아님 쉐이크처럼 얼음갈아서 만들어주던데요.....ㅎㅎ
.......시원하고~달작지근하고~소주의쓴맛도 없고....ㅎㅎ
.......담에 기회가 있으면....키위소주도 먹어봐야징....ㅎㅎ.....*^^*
(큰일이죠?...세상엔 아직도 제가 못 먹어본 맛난 음식들이 많아요....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