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을 어떻게 할까요???

아다그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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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친딸 성폭행한 '패륜' 아버지 6살 된 친딸을 성폭행한 비정의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남모씨(2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은 지난 2002년 10월 중순쯤. 남씨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남씨는 2001년 말, 조루증세 때문에 부인에게 이혼당한 뒤 부인에 대한 복수심에 휩싸여 있었다.

그런데 자고 있던 딸을 보니 울화가 치밀었고 딸을 성폭행하는 것이 전부인에 대한 복수라는 생각이 순간 들어 당시 5살이던 딸을 성폭행했다.

하지만 남씨의 패륜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당시 4살이던 아들까지 자신의 패륜행위에 이용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딸을 성폭행하는 것을 아들에게 보여주며 똑같이 할 것을 강요했다.

남씨의 이러한 행동은 딸과 아들이 위탁가정에 보내지기까지 1년 반 동안이나 계속됐다.

아이들, 1년간 치료 후에도 애착 장애 후유증 시달려
결국 위탁가정에 보내진 아이들은 위탁부모가 보는 앞에서 비정상적인 성적행동을 했고 이를 이상히 여긴 위탁부모들은 성학대아동 쉼터에 이를 신고했다.

상담과정에서 이들 오누이가 아버지로부터 심한 성적학대를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아이들은 1년간의 치료를 통해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된 상태지만 아직도 애착장애 등 아버지의 성적학대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담당 경찰관은 “친자식들에게 이같은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정신병자일거라 생각했는데 멀쩡한 직장인이어서 깜짝놀랐다”며 지금은 애들이 어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라서 자신들이 당한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게 되면 받을 충격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CBS사회부 임진수기자

우리 모두 대바늘 하나씩 들구가서 저놈 죽을때까지 찌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