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기가 생겼나보다.. 받지도 않는데 5번이나 전화를 했다..그리고 무슨 용기였는지 문자를 보냈다.. ----------------------------------------------------나: 너 참 통화하기 힘들다..할말있으니깐 문자보면 전화를하든 문자를 보내든 해라.. 선택아니다!!그: 나 너 전화못받아요... 옥아 미안해요.(기대안했는데 문자가 왔다..)나: 웃긴다너 먼데?(나랑 통화하면 전염병이라도 옮아?속으론 정말 화 많이 참고 있다..실컷 욕이라도 퍼붓고 싶다)그: 나는 옥이한테 할말이 없어요.. 미안해요... 옥이 이쁜사람이에요...나: 누가머래? (무슨할말이 있었다고 하지?)나: 음..너 내선그라스 갖고있지? 그거랑 보드장갑이랑 고글보내줘.. (치사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야한다..)그: 네.. 썬그라스는 없는데...나: 알아서 해라~ . . 대답이 없다.. 조바심이 생긴나.. 나: 이나쁜자식아! 니가 이유라도 말했으면 내가 이러진않아.. 조은여자생겼냐? 잘해바라..(결국 저렇게 유치하게 티가나버린다..)그: 아냐... 미안해.. 옥아.나: 왜그랬는지 이유라도알자 너야 너지만 난 어쩌라는거냐?착한척하지말고 사실을말해바..(뒤죽박죽이 되버렸다..)그: 모라할말은 없오요... 옥이 이쁘고 좋은사람이니깐 나보다더좋은사람 만날거에요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나: 진부한소리말고.. 그럼 나 도와줄생각은 없니? 나좀 빨리 제정신돌아오게 욕이라도해..(사실 욕했음 감당못했을 거다..)그: 미안해요. 내가 어떻게 욕을해. 무슨자격으로요...이쁜넘이니까 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나: 탐하는무엇을 자기것이 아니라고 내놓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넌위선적이야 이기적이고..(그애의 말 너무 어이없어서 또 부처님같은 얘기 나와버렸다..) 또 대답이 없다.. 나: 이럴꺼면서 나한테 왜그랬어 왜그랬냐구 나아파죽을꺼같은데 어쩔꺼야 어쩔꺼야 이자식아..(마지막 같은맘에 바보같이 맘을 드러내버렸다..)그: 아프지마...내가 후회해두 늦은거같애. 옥이는이쁘고 똑똑하잖아미안해. 미안해나: 나보고어쩌라구 나 어떻게 하라구.. 너왜그래...(너무도 원망스럽다..) ------------------------------------------내 문자를 끝으로 그 앤 대답이 없었다..한동안 눈물은 멈추질 않았다..지금까지 나 스스로 무너져내릴까바 애써 참았던 눈물 모두 흘리기로 했다..한달전.. 나에게 무관심해져가는게 보이는 걸 참을수 없어난 결국 그애에게 이별을 고했고...이유도 묻지않고 그걸 받아들인 그애때문에한달여동안 철저히 혼자 정말 지독하게 아팠다...어제 저 대화로 그만 그애를 지워야한다는걸 맘속에 머리속에 되새기려하겠지만....그걸받아들이는데도 그리고 지우기 위해 노력하는데도난 참 많이 아플것 같다...나두 사랑을 한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그애와의 대화.. 내가 잊어야하는게 맞는건가여?
이젠 오기가 생겼나보다.. 받지도 않는데 5번이나 전화를 했다..
그리고 무슨 용기였는지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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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참 통화하기 힘들다..할말있으니깐 문자보면 전화를하든
문자를 보내든 해라.. 선택아니다!!
그: 나 너 전화못받아요... 옥아 미안해요.
(기대안했는데 문자가 왔다..)
나: 웃긴다너 먼데?
(나랑 통화하면 전염병이라도 옮아?속으론 정말 화 많이 참고 있다..실컷 욕이라도 퍼붓고 싶다)
그: 나는 옥이한테 할말이 없어요.. 미안해요...
옥이 이쁜사람이에요...
나: 누가머래?
(무슨할말이 있었다고 하지?)
나: 음..너 내선그라스 갖고있지? 그거랑 보드장갑이랑 고글보내줘..
(치사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야한다..)
그: 네.. 썬그라스는 없는데...
나: 알아서 해라~
.
.
대답이 없다.. 조바심이 생긴나..
나: 이나쁜자식아! 니가 이유라도 말했으면 내가 이러진않아..
조은여자생겼냐? 잘해바라..
(결국 저렇게 유치하게 티가나버린다..)
그: 아냐... 미안해.. 옥아.
나: 왜그랬는지 이유라도알자 너야 너지만 난 어쩌라는거냐?
착한척하지말고 사실을말해바..
(뒤죽박죽이 되버렸다..)
그: 모라할말은 없오요... 옥이 이쁘고 좋은사람이니깐 나보다
더좋은사람 만날거에요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나: 진부한소리말고.. 그럼 나 도와줄생각은 없니? 나좀 빨리 제정신
돌아오게 욕이라도해..
(사실 욕했음 감당못했을 거다..)
그: 미안해요. 내가 어떻게 욕을해. 무슨자격으로요...
이쁜넘이니까 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나: 탐하는무엇을 자기것이 아니라고 내놓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넌위선적이야 이기적이고..
(그애의 말 너무 어이없어서 또 부처님같은 얘기 나와버렸다..)
또 대답이 없다..
나: 이럴꺼면서 나한테 왜그랬어 왜그랬냐구 나아파죽을꺼같은데
어쩔꺼야 어쩔꺼야 이자식아..
(마지막 같은맘에 바보같이 맘을 드러내버렸다..)
그: 아프지마...내가 후회해두 늦은거같애. 옥이는이쁘고 똑똑하잖아
미안해. 미안해
나: 나보고어쩌라구 나 어떻게 하라구.. 너왜그래...
(너무도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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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자를 끝으로 그 앤 대답이 없었다..
한동안 눈물은 멈추질 않았다..
지금까지 나 스스로 무너져내릴까바
애써 참았던 눈물 모두 흘리기로 했다..
한달전..
나에게 무관심해져가는게 보이는 걸 참을수 없어
난 결국 그애에게 이별을 고했고...
이유도 묻지않고 그걸 받아들인 그애때문에
한달여동안 철저히 혼자 정말 지독하게 아팠다...
어제 저 대화로 그만 그애를 지워야한다는걸
맘속에 머리속에 되새기려하겠지만....
그걸받아들이는데도 그리고 지우기 위해 노력하는데도
난 참 많이 아플것 같다...
나두 사랑을 한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