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삼촌... 내말좀 들어바여 아주버님이 사업한다고 차를 산다는데 어머님이 돈을
해주셨어여 근데 돈이 부족하고 아주버님이름으로는 차를 살수가 없어 둘째 형이 명의하고 나머지 돈을 카드로 메꾸어 줬는데 아주버님이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어머님가지 합세해서 나한테 돈 대출까지 해서 큰아들 빌려주는것두 아니구 돈을 주랍디다 또 아주버님이 좀전에 전화 해서 하시는 말씀이 둘째 동생껀 나중에 주고 나한테 돈 빌려주면 내꺼부터 먼저 갚는다고 합디다
그거아세여? 몇년전에 한참 몇년전에 우리 밭때기 모자가 팔아먹고는 여지것 함구 하고 있었어여 그것까지두 좋아여 어차피 명의가 두분으로 되 있으니까여 우리 여지것 해마다 시간 짬짬이 내서 농사일 거든거 삼촌 알져? 아주버님은 우리 3번 내려오면 한번 내려온거 아시져? 명절때마다 우리가 아주버님 픽업하러 다닌거 아시져? 그때마다 아주버님이여 우리 애들한테 과자한번 안사주고여 자기 자식한테만 사주고 하던 분이에여 명절때 형님이 일안하고 주무시면 전 뭐했어여? 놀던가여?
어머님이 거두절미하고 제가 한말만 쏙 해버리시고는 삼촌하고 나하고의 의리까지 깨버리셨네여
삼촌 저 식당에 알바 나가야해여 더 할말 있으면여 나중에 하세여 더 이상 작은형 심기는 건드리지 마세여 작은 형이라고 맘이 좋겠어여? 엊그제 7개월만에 처음 월급 쥐어주었네여 백삼십만원
쥐어주면서 용돈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 우리 부부 쥐고 흔들려고 하지마세여
삼촌도 우리 얼굴 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말아여 우린 상관하지 않고 살거니까여
그럼 전화 끊어여 뚝.,
아직까지 전화도 없는거 보니 아마도 큰형이 땅 팔아먹은거에 대해 무지하게 열이 받아 있나봅니다
나 역쉬나 할말이 있꼬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것 같아서 심기가 불편하네여
친정이나 친구들한테 털어 놓지 못할말을 가슴에 담아 놓지 않아도 될 말을 이곳에서나마 털어 놓으니 숨이라도 쉴것 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들한테 내 집안 말을 한다는게 내 얼굴에 침 뱉기 이지마서도 그 침이 나한테 돌아 오는 한이 있더라도 내 뱃속에 들어있는 돌덩이를 잠시나마
내려 놓으니 가볍기만 합니다
더 큰돌이 들어 앉아 있을 남편또한 걱정이 되네여
또 어떤님이 저한테 처음 글을 읽고 쪽지 주셨는데여 부모 잘 모시라고요 네 부모님 잘 모시고 싶져 .. 또 여지것 잘 모셨왔져 하지만 더이상 아들 며느리가 아닌데 잘모실 필요가 있을까여?
어머님은 오로지 장남만 자식이라고 생각하시며 장남의 자식한테만 손주라고 표현 하시는데여?
전 여지것 내 아이들도 어머님의 손주인줄 알아써여 나도 둘째 며느리로 인정 받고 사는줄 알았어여 근데 아니였네여 몇년동안 저한테 어머님이 입에 발린 말씀만 하셨네여 농사일 거들러 휴일 포기하고 내려가면 어이구~~ 어이구~~ 하며 반가워 하셨고 고맙다고 하셨는데여 다 거짓이였어여 노인정에 가족이 없는 노인분을 모셔다 놓고 모시라고 하면 모시겠네여
가관이였어~~~
구 반지하 이젠 고추밭으로 닉네임 정할랍니다
여러분들이 예쁘고 듣기 좋은 부르기 좋은 닉넴 만들어 주셨는데여 해 잘드는 곳에 쭈쭈 님이 보내주신 화분 올려 놓고 멍청하게 바라보는게 제 유일한 낙입니다
맴이 그래서 그런가여? 이쁜 닉넴이 저의 눈에는 아직 들어오질 않네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옥상에 상추하고 고추 심어서 올려 놨는데 옆집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고추밭에서 살면서
또 고추 심냐고 하시네여 ㅡㅡ; ㅋㅋㅋ 옆집은 다 조개밭 ...

할머니 저 부르시면 고추밭네 고추밭네~~~ 그러시네여 ㅎㅎㅎ 우짜면 좋노~~~
어제 이어 2탄이 되부럿어여
아주버님 전화 해서 제 카드 말씀 하시네여
어머님이랑 아주버님이랑 아직 통화를 안하셨나봐여 저의 모질게 한 말에 대해 언급도 안하시니
아주버님 ... 재수씨 동생껀 둘째치구 재수씨꺼는 다달이 넣을테니까 삼백만원만 해줘여
고추밭 ... 시러여 아주버님..
아주버님... 안되겠어여?
고추밭... 네 ... 00 아빠꺼 다해주면 저한테 말씀하세여 아주버님 .. 제가 화가 무지하게 났어여
동생껀 둘째 치구라녀? 동생이 제수구 제수가 동생입니다 장가 가기전에 동생
아니에여 그리고 저히 몫으로 정부에서 나온 보상금이여 아마 백오십인가
그렇져? 그것두 해주세여 아니 돌려주세여 그거 내가 써야하니까 이번주까지
해주세여
아주버님 ... 그건 엄마한테 내가 빌렸어여 .. 그리고 제수씨가 우리 집안에 뭐그리 섭한게 있다고
그렇게 말해여? 내가 봤을때는 한거 아무것두 없는데
고추밭... 맞아여 아주버님 저 11년 동안 살면서 시댁이나 아주버님한테 한거 아무것두 없져
하지만 00 아빠 보고 결혼해서 살았지 시댁이나 아주버님 보고 결혼한건 아니잖아여
막말로 한거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는데 아주버님은 00 아빠나 나한테 그리고 우리
친정에 해주신거 뭐 있는데여?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는거 아닌가여? 아주버님 처가
집에는 뭐 해주셨는데여? 막내 남동생한테 뭐 해주셨어여?
나야 워낙에 배운게 없어서 해주지 못하지만 많이 배운 아주버님은 뭘 해주셨나 모르겠네
여 혹시 나몰래 해주셨음 뭐 할말 없구여
아주버님... 재수씨 그렇게 안봤는데
고추밭... (아주버님 말을 확 가로채며 ) 저두 아주버님 그렇게 안봤어여
어머님 돈은, 어머님 재산은 다 아주버님꺼라 하지만 장가 간 동생들 재산은 아주버님께
아니져 길 가는 사람 천명한테 물어보세여 거두절미하고 이렇게 물어보세여
동생한테 빌린돈은 나중에 주고 재수씨한테 또 빌려서 다달이 얼마씩 갚을거다 누가
잘못되었는지 라고 요
아주버님.... 동생 옆에 있어여? 동생한테 말해봐야겠네여
고추밭 남편 ......... 형이 엄마 모셔 내 카드 결제일 담달 1일 이니까 그것두 넣구 그리고
고추밭에다 돈빌려달라고 했어? 나 어제 엄마한테 전화 해서 인연 끊고 살
자고 했으니까 더 이상 전화 하지마 뚝 ~
어제 셤니랑 통화한 내용을 그대로 전해주니 첨에는 나한테 섭섭한 눈치이더라구여
안되겠다 싶어 내 아이들이 큰집애랑 비교되가며 크는것두 섭한데 나중에 커서 우리가 남겨줄것두 없는데 시골에 땅덩어리 조금 있는것두 다~~ 큰집 애한테 다 갈건데 그럼 우리 애들은 뭐가
되느냐구 거리에 나 앉았으면 좋겠냐고 조곤 조곤 (실제로) 조용하게 흥분하지 않게 천천히
대화를 했어여 남편 역쉬나 지이름으로 명의 빌려주고 카드까지 줘도 고맙단 소리를 못들은
상황에 어머님의 그런 대화를 달가와 하진 않았져
처음 어머님과 통화후 밤 11시에 둘째 아들인 제 남편과 셤니 통화 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고 흥분을 하고 반 협박도 하고요
우리 부부 그냥 신경 안쓰기로 했는데 그렇게 서로에게 미안타고 잘살아보자고 좋게 좋게
합의 아닌 합의 되었져
하지만 우리의 주책맞은 셤니께서 당신의 막내아들한테까지 전화한 사실을 우리는 몰랏떤 겁니다
다른 말은 다~~~~~~~~~~~~~때버리고 도련님한테 요로코롬 전했다네여
셤니... 막내야 둘째 메누리가 이젠 시댁이구 시에미구 무시한단다 이젠 전화도 안하고 찾아오지두
않는다고 나중에 모시지두 않는다고 평생 얼굴 안보고 산다고 했다
도련님.... 형수여? 형수 그럴수 있어여? 나 엄마한테 들었는데 형수 진짜 섭하네여 형두 옆에 있
어여? 잘난 형 목소리좀 들어봅시다 ?
고추밭.... 삼촌 어머님이 뭐라 말씀 하셨는데여? 들은데로 말좀 해바여
도련님..... (언성을 높이며) 뭐라~~~ 그람우리 엄마가 거짓말이라도 하는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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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흥분을 하며 나쁜시키 어쩌구 저쩌구~~ 쥑일넘~` ~~~개씨키
십원짜리 욕하며 쌍팔년도 욕이 나오고~~~
고추밭.... 삼촌... 내말좀 들어바여 아주버님이 사업한다고 차를 산다는데 어머님이 돈을
해주셨어여 근데 돈이 부족하고 아주버님이름으로는 차를 살수가 없어 둘째 형이 명의하고 나머지 돈을 카드로 메꾸어 줬는데 아주버님이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어머님가지 합세해서 나한테 돈 대출까지 해서 큰아들 빌려주는것두 아니구 돈을 주랍디다 또 아주버님이 좀전에 전화 해서 하시는 말씀이 둘째 동생껀 나중에 주고 나한테 돈 빌려주면 내꺼부터 먼저 갚는다고 합디다
그거아세여? 몇년전에 한참 몇년전에 우리 밭때기 모자가 팔아먹고는 여지것 함구 하고 있었어여 그것까지두 좋아여 어차피 명의가 두분으로 되 있으니까여 우리 여지것 해마다 시간 짬짬이 내서 농사일 거든거 삼촌 알져? 아주버님은 우리 3번 내려오면 한번 내려온거 아시져? 명절때마다 우리가 아주버님 픽업하러 다닌거 아시져? 그때마다 아주버님이여 우리 애들한테 과자한번 안사주고여 자기 자식한테만 사주고 하던 분이에여 명절때 형님이 일안하고 주무시면 전 뭐했어여? 놀던가여?
어머님이 거두절미하고 제가 한말만 쏙 해버리시고는 삼촌하고 나하고의 의리까지 깨버리셨네여
삼촌 저 식당에 알바 나가야해여 더 할말 있으면여 나중에 하세여 더 이상 작은형 심기는 건드리지 마세여 작은 형이라고 맘이 좋겠어여? 엊그제 7개월만에 처음 월급 쥐어주었네여 백삼십만원
쥐어주면서 용돈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 우리 부부 쥐고 흔들려고 하지마세여
삼촌도 우리 얼굴 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말아여 우린 상관하지 않고 살거니까여
그럼 전화 끊어여 뚝.,
아직까지 전화도 없는거 보니 아마도 큰형이 땅 팔아먹은거에 대해 무지하게 열이 받아 있나봅니다
나 역쉬나 할말이 있꼬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것 같아서 심기가 불편하네여
친정이나 친구들한테 털어 놓지 못할말을 가슴에 담아 놓지 않아도 될 말을 이곳에서나마 털어 놓으니 숨이라도 쉴것 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들한테 내 집안 말을 한다는게 내 얼굴에 침 뱉기 이지마서도 그 침이 나한테 돌아 오는 한이 있더라도 내 뱃속에 들어있는 돌덩이를 잠시나마
내려 놓으니 가볍기만 합니다
더 큰돌이 들어 앉아 있을 남편또한 걱정이 되네여
또 어떤님이 저한테 처음 글을 읽고 쪽지 주셨는데여 부모 잘 모시라고요 네 부모님 잘 모시고 싶져 .. 또 여지것 잘 모셨왔져 하지만 더이상 아들 며느리가 아닌데 잘모실 필요가 있을까여?
어머님은 오로지 장남만 자식이라고 생각하시며 장남의 자식한테만 손주라고 표현 하시는데여?
전 여지것 내 아이들도 어머님의 손주인줄 알아써여 나도 둘째 며느리로 인정 받고 사는줄 알았어여 근데 아니였네여 몇년동안 저한테 어머님이 입에 발린 말씀만 하셨네여 농사일 거들러 휴일 포기하고 내려가면 어이구~~ 어이구~~ 하며 반가워 하셨고 고맙다고 하셨는데여 다 거짓이였어여 노인정에 가족이 없는 노인분을 모셔다 놓고 모시라고 하면 모시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