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히스테리..

blue sky2005.04.22
조회608

노처녀 히스테리..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일케 몇자 용기 내어 적어봅니다..

전 용띠 올해로 30살이 되구요. 직딩입니다..

앤은 헤어진지 오래됐구요 얼마전 그 사람 결혼 소식을 접햇지요.

우예곡절이 만았구요 나름데로..

요즘은 결혼이란걸 꼭 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아직 곁에 사랑 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매주마다 잡히는 선 약속들..

엄마 눈치보다가 사팔이 될정도 입니다..

앤으로 발전할것 같지도 않은 선들을 보자니 짜증이나고

남자만날 기회를 원천에 봉쇄해 버리면 영영 솔로로 남는건 아닌지.. 결혼도

노력을 해야 하는건지.. 요즘은 너무 머리가 복잡합니다.

친구들은 모두들 앤이 잇어성 만나면 앤 얘긴데 제 상황이 이러니. 친구들 만나는 횟수도

점점 줄어 드는군요.. 주말마다 집에서 뒹굴 뒹굴 ..

거의 1년을 주말 마다 집에서 보낸것 같아요... 살만찌구용. 몸무가게 4킬로 가까이 늘엇습니다.

점점 자신을 잃는것 같아요... 제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앤이 없다는 자체 만으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노력을 않해서 이런 결과를 초래 한건지

저도 원인을 모르겟습니다. 친구들은 남자 만나성 결혼들 쉽게 쉽게들 하는것 같은데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ㅠ.ㅠ

참고로 저희 언니는 선 1회봐성 결혼했거던요.. 저도 막연히 결혼 세상에서 젤루 쉬운지 알씁니다.

헤어진 애인은 벌써 결혼해서 여보란듯이 잘 살고 잇는뎅...

전 이게 뭔지 참 자신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건지.. 제가 첫사랑한테 잘못을 너무 많이 해성 지금 벌을 받는건지..

실타래가 너무 꼬인느낌입니다..

물론 솔로여서 좋은 점은 가족의 의미가 좀 커졌다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애인한테 쎴던 신경을 가족한테 좀 돌려서 쏟아 붓는 다는 장점도 생겻습니다.. 동전의 양면이 있듯이.. 악과 선은 공존하듯이..

헤헤헤...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잼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성 감사하구요.

솔로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황사가 심한 오후 어느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