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가질 때마다.. 그런 불안은 끊이질 않앗는데.. 이번에는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15일이 제 생리 예정일이였습니다. 그낭 성관계를 가졌는데.. 피가 나왔습니다..분명 생리 피였는데 .ㅠ. 그 뒷날부터 생리가 없어서.. 오늘 병원갔더니... 임신이라네요ㅠ..ㅠ 그러면서 생리양이 원래 작네~ 아직 피가 좀 있따고 그러는데.... 그럼 임신하고도 생리가 가능하다는 뜻??? 임신 4주째라는데.. 그럼 그게 착상혈은 아닐꺼고...ㅠ 물어본다는걸 깜박했네요..월욜날 물어봐야지.. 냉이 많대서 냉 검사하고.. 자궁암 검사하고.. 나왔는데... 냉 때문에 걱정이네요... 임신만 아니면 이틀만 치료하면 다 낫는건데.... 쌤도 약간 곤란해 하시드라구요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눈물 밖에 안나오고.ㅠ. 옥상에서 너무 심하게 울다가.. 옥상에도 저희는 집이 있는데.. 그 집에 사는 아줌마가.. 갑자기 뛰어나오길래.. 저도 엉겹결에 도망갔는데 끝까지 쫒아오는겁니다ㅠ. 참네..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슬픈일이 잇었다고 했떠니... 마음으로 삭이라면서 가더군요~ 에잇! 아.. 심란합니다. 울남친이랑 만난지는 150일이구요.. 매일 만나고.. 좋고.. 그렇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보는데.. 지금은 설에 발령나서 거기서 일하고 있거든요.. 이번주 추석에 인사드리러 올꺼라고.. 어제 통화했는데... 결혼하자고 하는데... 저 솔직히.. 집에 다가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누구나 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안계셔서... 아버지 노릇까지 다 하시면서.. 저.. 장녀인데.. 너무 귀하게 키워주셨는데... 대학까지 공부 다 시켜주시고.. 지금은 유학 준비 까지 하고 잇는데... 저 밖에서 남친이랑 성관계 가졌따고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시는 분인데.. 도리에 .. 바른 생활에 어긋나면 정말 싫어하시고.. 용서 안해주시는 분인데... 그런것보다도... 제 생활때문에.. 저의 어머니께서 상처 받으실 생각하니..... 제가 어머니 가슴에 평생토록 지우지 못할 대못을 박은거 같애서.... 저 임신때문에.. 남자 집안이.. 저희 집안 전부를 저처럼 보실까봐.. 그것도 너무 싫고.. 얼마나 후회하시겟어요... 저같은 딸을 둬서... 아..... 아직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고.. 적어도.. 정상으로 결혼하고... 모든 준비를 다 해서 애기를 놓고 싶은데...
글구.. 지금 몇달전보다 10키로가 쪄서 .. 그거 줄넘기로 열심히 빼고 있는데.ㅠ.
웨딩드레스는 임신해서 입으면.. 더 뚱뚱해보일텐데...
여자라면 다 그렇지만.. 가장 이쁜 신부가 되고 싶었는데ㅠ..ㅠ.
아...... 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솔직히 맘같애서는 담달에 결혼후딱 해버리고.. 임신했따고는 엄마한테 말안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데.. 아...........
휴.... 나에게도 이런일이...ㅠㅠㅠㅠ
관계 가질 때마다.. 그런 불안은 끊이질 않앗는데..
이번에는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15일이 제 생리 예정일이였습니다.
그낭 성관계를 가졌는데.. 피가 나왔습니다..분명 생리 피였는데 .ㅠ.
그 뒷날부터 생리가 없어서.. 오늘 병원갔더니...
임신이라네요ㅠ..ㅠ
그러면서 생리양이 원래 작네~ 아직 피가 좀 있따고 그러는데....
그럼 임신하고도 생리가 가능하다는 뜻???
임신 4주째라는데.. 그럼 그게 착상혈은 아닐꺼고...ㅠ
물어본다는걸 깜박했네요..월욜날 물어봐야지..
냉이 많대서 냉 검사하고.. 자궁암 검사하고.. 나왔는데...
냉 때문에 걱정이네요... 임신만 아니면 이틀만 치료하면 다 낫는건데....
쌤도 약간 곤란해 하시드라구요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눈물 밖에 안나오고.ㅠ.
옥상에서 너무 심하게 울다가.. 옥상에도 저희는 집이 있는데..
그 집에 사는 아줌마가.. 갑자기 뛰어나오길래.. 저도 엉겹결에 도망갔는데
끝까지 쫒아오는겁니다ㅠ. 참네..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슬픈일이 잇었다고 했떠니...
마음으로 삭이라면서 가더군요~ 에잇!
아.. 심란합니다.
울남친이랑 만난지는 150일이구요..
매일 만나고.. 좋고.. 그렇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보는데..
지금은 설에 발령나서 거기서 일하고 있거든요..
이번주 추석에 인사드리러 올꺼라고.. 어제 통화했는데...
결혼하자고 하는데...
저 솔직히.. 집에 다가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누구나 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안계셔서...
아버지 노릇까지 다 하시면서..
저.. 장녀인데.. 너무 귀하게 키워주셨는데...
대학까지 공부 다 시켜주시고.. 지금은 유학 준비 까지 하고 잇는데...
저 밖에서 남친이랑 성관계 가졌따고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시는 분인데..
도리에 .. 바른 생활에 어긋나면 정말 싫어하시고.. 용서 안해주시는 분인데...
그런것보다도... 제 생활때문에.. 저의 어머니께서 상처 받으실 생각하니.....
제가 어머니 가슴에 평생토록 지우지 못할 대못을 박은거 같애서....
저 임신때문에.. 남자 집안이.. 저희 집안 전부를 저처럼 보실까봐.. 그것도 너무 싫고..
얼마나 후회하시겟어요... 저같은 딸을 둬서...
아.....
아직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고..
적어도.. 정상으로 결혼하고... 모든 준비를 다 해서 애기를 놓고 싶은데...
글구.. 지금 몇달전보다 10키로가 쪄서 .. 그거 줄넘기로 열심히 빼고 있는데.ㅠ.
웨딩드레스는 임신해서 입으면.. 더 뚱뚱해보일텐데...
여자라면 다 그렇지만.. 가장 이쁜 신부가 되고 싶었는데ㅠ..ㅠ.
아......
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솔직히 맘같애서는 담달에 결혼후딱 해버리고..
임신했따고는 엄마한테 말안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