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친구들 만나서 놀리느라 남편 과거 여자들(?)얘기 나오면 야..나 오늘 볶인다. 꼬뚜리 잡히니까 그만하라고,,몇몇의 여자얘기들이 나왔지만 그 자리에서 넘기고 한번도 입밖에 꺼낸적이 없엇는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다정히 안고 찍은 사진이 나와서 물어봣죠..누구냐고
그랫더니 또 꼬뚜리 하나 잡았구먼..이러데요..
그러면서 옛날에 나 사모하던 사람 이러고 끝나더라구요. 더욱 궁금해지데요.
두세번을 물어도 암말 안하길래 그만 뒀습니다.
글구 나서 친구랑 같이 술자리에 있다가 돌아가는 길에 술도 먹었겠다, 불지 않을가 해서 다시 물어봣죠. 그 이후로 난리 났습니다. 넌 과거 없었냐..머가 그렇게 궁금하냐,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 널 만난거 아니냐. 왜 자꾸 꼬뚜리 잡아서 날 괴롭히느냐..왜 내가 얘기를 다 해야되는냐..그럼 너도 과거 얘기 다 할 수 있냐.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과거가 없었을꺼 같냐. 내가 너한테 첫남자이길 바라냐..등등
열받아서 차 세워놓고 내렸습니다. 그랬더니..나 욕나오게 하기전에 타라고 하면서 나 술먹어서 취했으니 건들지 않았음 좋겟다고..결국 한마디 들었죠
"씨발아~차 타라고"
집에가서 싸우자 생각하고 집으로 와서 앉혀 놓고 머라했습니다. 과거 얘기까진 안햇음 좋으련만
니가 행동을 그렇게 하니까 내가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아주 듣는둥 마는둥 이리저리 왓다갔다 하면서 말장난으로 일관하니 아주 약이 올라서 미칠 지경이였죠
그러더니 "자꾸 그러면 씨발년이라 그런다" 그러데요
너 지금 나한테 xx년이라 그랫냐? 그랫더니 비게를 들고 때릴려고. 하지만 때리지는 않고
자기머리로 내 이마를 꽉 찢더군요. 그 이후로 내가 돈을 못벌어서 좆같이 보이냐는둥, 너 임신만 안햇어도..라는둥 하면서 더 그러면 한대 칠것같으니까, 왜 자꾸 앙알앙알 하냐면서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며, 나 아직 술 취햇으니까 치기전에 그만 하자고 하데요..무서웟죠..암말없이 비켜줬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쩝
결혼생활한지 5개월, 임신5개월된 아줌마 입니다.
그저께 정말 상상(?)도 못한일이 잇어서, 어제 하루종일 물한컵 먹지도 못하고 울었습니다. 울고, 지쳐서 자고, 일어나면 또 울고. 살아생전 그렇게 울어본적은 없었꺼여요..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울컥 쏟아질려고 하네요
결혼하고 나서 2달 되지 않아 남편핸폰에 것도 새벽 3시가 다되서 문자가 왓습니다. 3통씩이나
"오늘 나 데리러 광주로 와라. 그리고 바닷가 데려가 줘라"..이런내용으로 3통씩이나
당연히 누구냐고 물어봣죠..남편하는말 그냥 나 사모하는 사람...이렇게 말하고 끝입니다.
누구냐고 몇번을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하루의 냉전기를 갖은후 말을 하더군요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또다른 친구인데 안지는 4년정도 됬고. 문자는 왜 왔는지 모르겟다.
그냥 몇가지 질문후 입 다물었습니다. 친구지간에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하기로 맘먹었구요
하지만 의심은 가더군요. 몰래 남편 핸폰도 보게 되고.
핸폰에 그사람 이름도 지워지고, 잘때 핸폰도 꺼놓고 자고, 비밀번호도 바꿔놓고,
남편그러더군요. 한번 핸폰보고 의심하고 그러기 시작하면 이것저것 뒤지기 시작하고 그럼 자꾸 의심만 싸인다고,,그 이후로 전혀 안그랬죠
그러고 일주일 후 산에좀 갔다온다고 하더군요..바람좀 쐬러. 워낙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결혼하고나서 산을 한번도 못한것 같아서 갔다오라햇죠
그 담날 차에 탔는데 광주행 톨게이트 영수증이 있더라구요
어제 만나러 갔냐..그랫더니 사실대로 얘기하더군요..물어볼것도 있고해서 갔다고..
못믿겠으면 지금 내려가자고,, 내가 못내려가게 할까봐 암말도 못했답니다. 갔다와서 말할려고 해도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못했다네요...난리를 쳤죠..첨부터 확실히 해둬야할것같아서
미안하다고 싹싹빌고나서 한번이니까, 사귀는 동안도 이런적 없었으니, 아니. 제가 믿고 싶었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들 만나서 놀리느라 남편 과거 여자들(?)얘기 나오면 야..나 오늘 볶인다. 꼬뚜리 잡히니까 그만하라고,,몇몇의 여자얘기들이 나왔지만 그 자리에서 넘기고 한번도 입밖에 꺼낸적이 없엇는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다정히 안고 찍은 사진이 나와서 물어봣죠..누구냐고
그랫더니 또 꼬뚜리 하나 잡았구먼..이러데요..
그러면서 옛날에 나 사모하던 사람 이러고 끝나더라구요. 더욱 궁금해지데요.
두세번을 물어도 암말 안하길래 그만 뒀습니다.
글구 나서 친구랑 같이 술자리에 있다가 돌아가는 길에 술도 먹었겠다, 불지 않을가 해서 다시 물어봣죠. 그 이후로 난리 났습니다. 넌 과거 없었냐..머가 그렇게 궁금하냐,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 널 만난거 아니냐. 왜 자꾸 꼬뚜리 잡아서 날 괴롭히느냐..왜 내가 얘기를 다 해야되는냐..그럼 너도 과거 얘기 다 할 수 있냐.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과거가 없었을꺼 같냐. 내가 너한테 첫남자이길 바라냐..등등
열받아서 차 세워놓고 내렸습니다. 그랬더니..나 욕나오게 하기전에 타라고 하면서 나 술먹어서 취했으니 건들지 않았음 좋겟다고..결국 한마디 들었죠
"씨발아~차 타라고"
집에가서 싸우자 생각하고 집으로 와서 앉혀 놓고 머라했습니다. 과거 얘기까진 안햇음 좋으련만
니가 행동을 그렇게 하니까 내가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아주 듣는둥 마는둥 이리저리 왓다갔다 하면서 말장난으로 일관하니 아주 약이 올라서 미칠 지경이였죠
그러더니 "자꾸 그러면 씨발년이라 그런다" 그러데요
너 지금 나한테 xx년이라 그랫냐? 그랫더니 비게를 들고 때릴려고. 하지만 때리지는 않고
자기머리로 내 이마를 꽉 찢더군요. 그 이후로 내가 돈을 못벌어서 좆같이 보이냐는둥, 너 임신만 안햇어도..라는둥 하면서 더 그러면 한대 칠것같으니까, 왜 자꾸 앙알앙알 하냐면서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며, 나 아직 술 취햇으니까 치기전에 그만 하자고 하데요..무서웟죠..암말없이 비켜줬습니다.
저방으로 이불들고 가길래 비게들고 패버릴려고 갔습니다. 들어가니까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
그말을 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어제는 하루종일 울고, 자고, 일어나서 또 울고,,남편 들어와서 열있나 이마 만져보고, 물마시라고하고, 뒤에서 안아주고, 미안하다고,,,솔직히 가증스러웠습니다.
아직 말한마디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과거 얘기를 넘 알려고 해서 이런건지,,물어보면 안되는 건지...
지금 이후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참 두서 없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