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만읽다가..선듯 글을쓰게되네여.. 글쓴거 보고 혼자 욕도 해보고..웃어도 보고..그랬는뎅.. 전고민이 있어서 쓰는게아니고여..ㅋㅋ 고무신이나..군화분들께..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싶어서여.. 저도 군화를 기다리는 고무신이거등여.. 사귄지는5년이 지났고여..지금병장2개월째이지여..ㅋ 군대가기전엔..남친이 짜증도 많이내고 2년 동안 군대갈생각하니까.. 마니 힘들어하더군여.. 저한테..화풀이 다하고 기다리라는 말한마디 안 하고 들어가서 그전날에..울면서쓴 편지를.. 들어갈때 줬더니..옷상자에..기다리라고 써있더군여.. 남친 군대 보내고 나니까..주위에 예비역오빠들이 이상한 소릴 하도해대도.. 절대 흔들리지 않았어여..믿으니깐여..그대신 남친한테..협박을 해댔져..ㅋㅋ 남친은 전화를 하루에2~3번은 꼭하거든여..가끔은 짜증도 내고 그래도.. 전 첨부터 남친이 짜증내도 같이 짜증내는게 아니고 풀어 줄라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여 오히려 같이 짜증내면 밖에있는 나보다 더힘들어 할꺼같아서여.. 기분나쁘면 솔직히..밖에선 친구들이랑 술도마시고 금방잊을수있겠지만.. 군대라는 곳은 그러지못하더라고여..군대에서 짜증나는일 집안에까지신경쓰이는 일들.. 가끔은..짜증내는거에 힘든거보다는 남친이 그런거에 힘들어하는거에..제가힘들더라고여.. 가끔은..제가 이런장난도 칩니다..ㅋ 제남친한테..아직도 애칭을 애기라고 부르는데.. 누가애기 힘들게 하니..내가민간인이니까..가서 때리고 도망갈게..ㅋㅋ 이런장난으로 서로가 웃으면서 전화통화 끝내고..그래여.. 웃지않고 그냥 끊으면 잠을못자겠더군여..어제는 군화 전화와선 고맙다고 하더라구여. 군대 생활하면서 힘든거 절 보면서 견뎠다고여..안그랬으면 탈영도 했을꺼라고그러면서 거의 울면서 그러는데.. 저도 그사람 기다리는게 지루한거 보다는 행복하니깐여.. 전면회가면 한달에 한번은꼭가거든여..휴가나 외박을 나와도 꼭가는데.. 사귈때는 거의일주일에5번은 꼭봤는데 군대보내고나서 일주일은 매일울면서 보냈거등여 시간 참빨리 가더라구여..이제몇개월 안남았으니..ㅋㅋ 군인 이나 곰신이나 힘든건 마찬가지에여. 곰심혼자2년 기다리는게 아니구여..군인도 2년을 여자친구분들 생각하면서 같이기다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여...집에서도 아빠가 질투를 할정도로 하시는 말씀이 국방부에서 너 표창장 줘야한다고 그런장난 마니하시는데 남친 친구들도 군인이라서 휴가나오면 같이보고 아님 혼자서만나기도 하면서 2년동안 기다리는게 진짜,행복한것같아여!힘들때..남친이 곁에 없는 부분을 친구들이 채워주고.. 곰신님들..다른 사람들 말을 듣는 것도 좋지만 자기 주관이 중요 한거에여.. 내가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 겁니다..기다림을 즐겨보세여..지루하지 않게.. 전 외롭다고 남자만난적도 없고여..심심하거나 남친 생각나면 오히려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그랬거든여 오히려 더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취미활동을 하시는것도 좋을꺼같구여.. 외로우시다고 다른남자 만났다가 피본사람 주위에 아주많거등여 글고 남자들 심리가 군인 기다리는 여자한테..작업마니 들어오는데..거기에 넘어가심 안되여.. 말이 넘 길었나여??미처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여!!! 군인이라고 다똑같은거 아닌건 아시져? 여기 네이트온 보니까..군인들은 다똑같다고 그러시는데..남자도 다똑같지않아여.. 님들의 이쁜사랑들 쭉~~오래오래 사랑ㅎ ㅏ시길 바라구여~~항상~즐거운 생각만 하세여~~^^ 곰신, 군화 화이팅입니다~~^^ ♡군화,,그들은 말합니다.내겐 그녀가 전부라고..혹은 전부였다고..기다려다란 말을 쉽사리 하지 못해 그녀를 떠나보냄을 후회하지않기 위해..그녀를 자신의 전부라 믿고 나라 곁으로 떠나갑니다..그리고 매일을 기도합니다..그녀가 힘들지 않게..변하지 않게 도와달라고..그렇게 하루하루를 그녀만을 믿고 그 힘으로 2년이란 큰 시간을 견뎌냅니다..끝도 없는 길을 걸으며 구보를 하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냄새를 맡으며 화생방 훈련을 하고 짬이 되지 않으면 잔심부름도 마다않고 해야하며나이를 떠난 계급이란 체계 아래에서 자신보다 높고 낮음의 아무 것도 없이 서러움을 한번씩은 참아야할 것이며 맛있는 음식이 머릿속에 맴돌고 있지만 그것을 참고 견뎌야하며 비상이 걸리면 죽을 듯 힘들어도 다시 완전무장을 하고뛰쳐나가야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졸려와도 눈을 부릅뜨고 불침번을 서야합니다..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버팀목은 그녀라는 것을..그 것이 단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는 살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그래서 군화는 모두 단순하다고 하나봅니다..♡고무신,,그녀들은 말합니다..그는 내게 전부라고..혹은 전부였다고..기다려달라는 말이 없어도 그 기다림이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하루하루가 힘들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이 마를 날도 많겠지만..그녀는 그녀 자신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을 그를 생각하며 참아냅니다..그녀들의 주위에서는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않던 커플들은 왜 그렇게 많이 보이는건지..친구들은 왜 하나같이 남자친구들이 생기는건지..많이 허전합니다..그녀는 혼자 해야할 일이 많아집니다..물론 친구가 없는 건 아닙니다..하지만, 모두 그와 함께 하던 일이라 친구가 옆에 있어도 허전합니다..그래서 그녀는 혼자 버스를 타고 영화를 보고 학교를 가고 맛있는 걸 먹고 쇼핑을 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딱 2가지는 할 수 있습니다.그녀는 매일 그를 생각하고 그에게 편지를 씁니다..2년을 그렇게 그녀는 그를 기다립니다. 기다림엔 얽매이지 않습니다.잠시동안의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그녀입니다..그래서 고무신은 바보같다고 하나봅니다..가끔, 군화와 고무신은 화가납니다.확률로 따지고 드는 커플 유지 기간에 대해..당신들은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그와 그녀들만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왜냐면..헤어진 그 순간도 군화와 고무신들은 또 다시 그와 그녀만을 믿고 살고 있는 것을군화와 고무신 자신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사랑을 합니다.오늘도 길고긴 2년의 사랑을 합니다.그 누구의 목소리도 귓속에 듣지말고, 그 누구의 모습도 눈으로 보지말고,그 누구의 향기도 코로 맡지말고, 그 누구의 말도 입으로 같이 하지않으며,,그렇게 믿음이란 우리로 사랑을 합니다.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매일 글만읽다가..선듯 글을쓰게되네여..
글쓴거 보고 혼자 욕도 해보고..웃어도 보고..그랬는뎅..
전고민이 있어서 쓰는게아니고여..ㅋㅋ
고무신이나..군화분들께..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싶어서여..
저도 군화를 기다리는 고무신이거등여..
사귄지는5년이 지났고여..지금병장2개월째이지여..ㅋ
군대가기전엔..남친이 짜증도 많이내고 2년 동안 군대갈생각하니까.. 마니 힘들어하더군여..
저한테..화풀이 다하고 기다리라는 말한마디 안 하고 들어가서 그전날에..울면서쓴 편지를..
들어갈때 줬더니..옷상자에..기다리라고 써있더군여..
남친 군대 보내고 나니까..주위에 예비역오빠들이 이상한 소릴 하도해대도..
절대 흔들리지 않았어여..믿으니깐여..그대신 남친한테..협박을 해댔져..ㅋㅋ
남친은 전화를 하루에2~3번은 꼭하거든여..가끔은 짜증도 내고 그래도..
전 첨부터 남친이 짜증내도 같이 짜증내는게 아니고 풀어 줄라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여
오히려 같이 짜증내면 밖에있는 나보다 더힘들어 할꺼같아서여..
기분나쁘면 솔직히..밖에선 친구들이랑 술도마시고 금방잊을수있겠지만..
군대라는 곳은 그러지못하더라고여..군대에서 짜증나는일 집안에까지신경쓰이는 일들..
가끔은..짜증내는거에 힘든거보다는 남친이 그런거에 힘들어하는거에..제가힘들더라고여..
가끔은..제가 이런장난도 칩니다..ㅋ 제남친한테..아직도 애칭을 애기라고 부르는데..
누가애기 힘들게 하니..내가민간인이니까..가서 때리고 도망갈게..ㅋㅋ
이런장난으로 서로가 웃으면서 전화통화 끝내고..그래여..
웃지않고 그냥 끊으면 잠을못자겠더군여..어제는 군화 전화와선 고맙다고 하더라구여.
군대 생활하면서 힘든거 절 보면서 견뎠다고여..안그랬으면 탈영도 했을꺼라고그러면서 거의 울면서 그러는데.. 저도 그사람 기다리는게 지루한거 보다는 행복하니깐여..
전면회가면 한달에 한번은꼭가거든여..휴가나 외박을 나와도 꼭가는데..
사귈때는 거의일주일에5번은 꼭봤는데 군대보내고나서 일주일은 매일울면서 보냈거등여
시간 참빨리 가더라구여..이제몇개월 안남았으니..ㅋㅋ
군인 이나 곰신이나 힘든건 마찬가지에여.
곰심혼자2년 기다리는게 아니구여..군인도 2년을 여자친구분들 생각하면서 같이기다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여...집에서도 아빠가 질투를 할정도로 하시는 말씀이 국방부에서 너 표창장 줘야한다고
그런장난 마니하시는데 남친 친구들도 군인이라서 휴가나오면 같이보고 아님 혼자서만나기도 하면서
2년동안 기다리는게 진짜,행복한것같아여!힘들때..남친이 곁에 없는 부분을 친구들이 채워주고..
곰신님들..다른 사람들 말을 듣는 것도 좋지만 자기 주관이 중요 한거에여..
내가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 겁니다..기다림을 즐겨보세여..지루하지 않게..
전 외롭다고 남자만난적도 없고여..심심하거나 남친 생각나면 오히려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그랬거든여 오히려 더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취미활동을 하시는것도 좋을꺼같구여..
외로우시다고 다른남자 만났다가 피본사람 주위에 아주많거등여
글고 남자들 심리가 군인 기다리는 여자한테..작업마니 들어오는데..거기에 넘어가심 안되여..
말이 넘 길었나여??미처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여!!!
군인이라고 다똑같은거 아닌건 아시져?
여기 네이트온 보니까..군인들은 다똑같다고 그러시는데..남자도 다똑같지않아여..
님들의 이쁜사랑들 쭉~~오래오래 사랑ㅎ ㅏ시길 바라구여~~항상~즐거운 생각만 하세여~~^^
곰신, 군화 화이팅입니다~~^^
♡군화,,
그들은 말합니다.
내겐 그녀가 전부라고..혹은 전부였다고..
기다려다란 말을 쉽사리 하지 못해 그녀를 떠나보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그녀를 자신의 전부라 믿고 나라 곁으로 떠나갑니다..
그리고 매일을 기도합니다..
그녀가 힘들지 않게..변하지 않게 도와달라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그녀만을 믿고 그 힘으로 2년이란 큰 시간을 견뎌냅니다..
끝도 없는 길을 걸으며 구보를 하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냄새를 맡으며 화생방 훈련을 하고 짬이 되지 않으면 잔심부름도 마다않고 해야하며
나이를 떠난 계급이란 체계 아래에서 자신보다 높고 낮음의 아무 것도 없이
서러움을 한번씩은 참아야할 것이며 맛있는 음식이 머릿속에 맴돌고 있지만
그것을 참고 견뎌야하며 비상이 걸리면 죽을 듯 힘들어도 다시 완전무장을 하고
뛰쳐나가야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졸려와도 눈을 부릅뜨고 불침번을 서야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버팀목은 그녀라는 것을..
그 것이 단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는 살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그래서 군화는 모두 단순하다고 하나봅니다..
♡고무신,,
그녀들은 말합니다..
그는 내게 전부라고..혹은 전부였다고..
기다려달라는 말이 없어도 그 기다림이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이 마를 날도 많겠지만..
그녀는 그녀 자신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을 그를 생각하며 참아냅니다..
그녀들의 주위에서는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않던 커플들은 왜 그렇게 많이 보이는건지..
친구들은 왜 하나같이 남자친구들이 생기는건지..많이 허전합니다..
그녀는 혼자 해야할 일이 많아집니다..물론 친구가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 그와 함께 하던 일이라 친구가 옆에 있어도 허전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혼자 버스를 타고 영화를 보고 학교를 가고 맛있는 걸 먹고 쇼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딱 2가지는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그를 생각하고 그에게 편지를 씁니다..
2년을 그렇게 그녀는 그를 기다립니다. 기다림엔 얽매이지 않습니다.
잠시동안의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그녀입니다..
그래서 고무신은 바보같다고 하나봅니다..
가끔, 군화와 고무신은 화가납니다.
확률로 따지고 드는 커플 유지 기간에 대해..
당신들은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와 그녀들만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냐면..헤어진 그 순간도 군화와 고무신들은 또 다시 그와 그녀만을 믿고 살고 있는 것을
군화와 고무신 자신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합니다.
오늘도 길고긴 2년의 사랑을 합니다.
그 누구의 목소리도 귓속에 듣지말고, 그 누구의 모습도 눈으로 보지말고,
그 누구의 향기도 코로 맡지말고, 그 누구의 말도 입으로 같이 하지않으며,,
그렇게 믿음이란 우리로 사랑을 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