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 친구 동생 결혼식에 다녀왔어여. 형 보다 먼저 남동생이 가는 거라 서로 부모님도 다 아는 사이라 겸사 겸사 뷔페도 먹고............. 간만에 화장도 하고, 아가둘을 낳고 보니 몸매는 형편없지만 그래도 옷도 쫙 빼입고, 한 놈은 걸리고, 작은 여쉬는 업고, 이러고 보니 영락없는 동네 아줌마 오랜만에 뷔페먹으러 가는 날 이더라구여. 글구 결혼식 가서 신부를 봤어여. 예쁘긴 개코나 예뻐.......... 솔직히 부러웠어여. 새 색시라 예뻤구여. 나도 저 시절이 있었는데........ 하지만 제가 신부일때보다 덜 예쁘더라구여..ㅋㅋ 글구 남편한테 " 자갸 신부 참 예쁘지" 하고 물으니 남편 왈 "당연히 예쁘지. 하지만 난 아가 둘 딸린 너가 더 예쁘다고" 추켜 새워 주더라구여. 솔직히 저도 오늘 결혼한 새 신랑보다 4년전 우리 결혼할 때에 남편이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일 멋졌더라구여. 지금은 처, 자식 먹여살리느라 살도 많이 빠졌지만 가끔가다 있는 경,조사에 양복입은 울 실랑 모습보면 전 지금도 실랑이 멋져 보인답니다. 근데 중요한 건 앞으로 경,조사가 줄줄이....... 받아먹은 건 받아먹은 거지만 지금 나갈 거 생각하니 등골이 휩니다. 아이고 던아.........................
그때 또 다시.........
오늘 남편 친구 동생 결혼식에 다녀왔어여.
형 보다 먼저 남동생이 가는 거라 서로 부모님도 다 아는 사이라 겸사 겸사 뷔페도
먹고.............
간만에 화장도 하고, 아가둘을 낳고 보니 몸매는 형편없지만 그래도 옷도 쫙 빼입고,
한 놈은 걸리고, 작은 여쉬는 업고, 이러고 보니 영락없는 동네 아줌마 오랜만에 뷔페먹으러
가는 날 이더라구여. 글구 결혼식 가서 신부를 봤어여.
예쁘긴 개코나 예뻐..........
솔직히 부러웠어여. 새 색시라 예뻤구여.
나도 저 시절이 있었는데........
하지만 제가 신부일때보다 덜 예쁘더라구여..ㅋㅋ
글구 남편한테 " 자갸 신부 참 예쁘지" 하고 물으니
남편 왈 "당연히 예쁘지. 하지만 난 아가 둘 딸린 너가 더 예쁘다고" 추켜 새워 주더라구여.
솔직히 저도 오늘 결혼한 새 신랑보다 4년전 우리 결혼할 때에 남편이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일 멋졌더라구여.
지금은 처, 자식 먹여살리느라 살도 많이 빠졌지만 가끔가다 있는 경,조사에 양복입은
울 실랑 모습보면 전 지금도 실랑이 멋져 보인답니다.
근데 중요한 건 앞으로 경,조사가 줄줄이.......
받아먹은 건 받아먹은 거지만 지금 나갈 거 생각하니 등골이 휩니다.
아이고 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