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한.. 5개월쯤.. 사귄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저 혼자서만.. 연락을 해요. -_- 그 전에.. 햇수로 한.. 5년쯤 사귄 남친과 추석을 하루 앞두고.. 헤어졌습니다. 이 사람은.. 국도, 휴게소의 사장이었습니다.. 73년생이고, 저는 79년생.. 전.. 알바나 할겸, 식당 서빙을 하다가, 같이 하는 편의점 계산까지 했습니다. 그곳이 휴게소긴한데.. 식당(수타면)이랑, 편의점이랑 같이 했거든요. 언제부턴가(같이 있고 싶으 생각에).. 밤 12신 기본이고, 늘 새벽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식당은 9시면 끝나지만, 편의점은 12시, 11시 30분까지 계속 했거든요. 제가 먼저 사귀쟸다가, 포기할까.. 하다가.. 만났어요. 끝나고.. 어떻게 하다 여관도 가고, 그게 아님 12시가 넘은 시간에 24시간 체인점서 음식도 먹고 했습니다. 뒤에 안 건데, 그 사람도 제가 이상형이 아니었고, 외모상으론 저도 관심없었지만.. 저한테.. 잘해줄 것 같아서.. 만나고, 올해 말엔.. 둘이 중국으로 유학도 가려고했는데.. 근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그 전엔 두통약도 안 먹었던 제가..) 동네 작은 신경외과에 가서, CT를 찍어보니, 목 뒷부분에 혹이 하나 있는데.. 빨리 수술을 해야한데서.. ㅜㅜ 남친이 알면, 난릴 칯까봐.. 숨겼습니다. 그 날도 일을 했구요.. 여긴 강원도 홍천군인데 119로 원주까지 갔다가, 129로 다시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의사가 너무 비극적으로 말을 해서..(실려간 때가, 구정지나고 바로였습니다.) 환자가 너무 많아, 응급실 신세만 며칠 졌습니다.. 삼촌이 아는 사람 어떻게 통해서.. 일주일 후에 수술을 하기로 했죠. 물론, 그전에 병실도 생기고.. 엄만 홍천에 가서 올해 고3, 중1을 챙겨야 하고, 아빤 인천서 일을 해야되서.. 수술 전에 남친이 일주일동안 저를 간호했죠. 부모님은 일주일 후에 오시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남친이 병원비도 내고.. 남친이 엄청 잘해줬고, 저는 고마웠습니다. 수술은 잘 됐다고 하는데..(병명은, 뇌수막종.. 아주, 숨구멍 역할을 하는 곳에 혹이 생겨서 수술을 안하면.. 두 달도 채 못되서, 죽을 수도 있었다는 군요.. ㅜㅜ) 그 수술 후유증으로, 지금 전, 아직.. 제대로 잘..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5월 21일임, 제가 수술한 지 꼭, 석 달쨉니다. 오른 쪽이 다 그래서, 오른 쪽 팔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이 자판도 왼 손으로 칠려니 힘드네요.. 남친은 수술 뒤에 한 두어 번 오더니.. 그 뒤론, 연락이 없네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그렇게, 변할 수가 있나요.. ㅜㅜ 각서까지 써놓고..(맘.. 죽어도 안 변한다고) 말이죠. 재발도 않고, 암이나 종양도 아닌데, 남친은 후에라도 재발할까봐 그러나봐요. ㅜㅜ 대충 사연들은 제 친구가, 말이 아직 서툰 절 대신해서.. 떳떳하게 헤어지지 그게 뭐냐고.. 전화로 그랬죠.. 남친.. 성격이 안 맞아서 아프지 않았어도, 헤어졌을꺼라고.. 맘 정리 끝났는데.. 제가 아파서 헤어지잔 말을.. 미루고.. 문자랑 전화, 이메일.. 다 피했다고.. 오는 6월 12일이 그의 생일입니다. 미역국 들고, 12시쯤 가서 기다릴려구요.. ㅜㅜ (안됨, 국하고 케잌만 놔두고 오고, 클스마슬.. 기다려보려구요..) 그래요.. 햇수로 5년 사귀었던 남친.. 헤어지기까지가 힘들지, 막상 헤어지니까 별 것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이 남친.. 정말 믿었는데.. (남친이 수술 끝나고, 싸이에 글도 남겼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길게..) 남친.. 어떡하죠.. 부모님과 친구 다.. 너나 빨리 나서 새 사람.. 찾으라고.. 하지만.. 그게 쉬우면..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겠습니까? ㅜㅜ 정말.. 너무 힘드네요..어떡하죠.. ㅜㅜ
다 주었는데.. -_-;
우린.. 한.. 5개월쯤.. 사귄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저 혼자서만.. 연락을 해요. -_-
그 전에.. 햇수로 한.. 5년쯤 사귄 남친과 추석을 하루 앞두고.. 헤어졌습니다.
이 사람은.. 국도, 휴게소의 사장이었습니다.. 73년생이고, 저는 79년생..
전.. 알바나 할겸, 식당 서빙을 하다가, 같이 하는 편의점 계산까지 했습니다.
그곳이 휴게소긴한데.. 식당(수타면)이랑, 편의점이랑 같이 했거든요.
언제부턴가(같이 있고 싶으 생각에).. 밤 12신 기본이고, 늘 새벽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식당은 9시면 끝나지만, 편의점은 12시, 11시 30분까지 계속 했거든요.
제가 먼저 사귀쟸다가, 포기할까.. 하다가.. 만났어요.
끝나고.. 어떻게 하다 여관도 가고, 그게 아님 12시가 넘은 시간에 24시간 체인점서
음식도 먹고 했습니다.
뒤에 안 건데, 그 사람도 제가 이상형이 아니었고, 외모상으론 저도 관심없었지만..
저한테.. 잘해줄 것 같아서.. 만나고, 올해 말엔.. 둘이 중국으로 유학도 가려고했는데..
근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그 전엔 두통약도 안 먹었던 제가..) 동네 작은 신경외과에 가서,
CT를 찍어보니, 목 뒷부분에 혹이 하나 있는데.. 빨리 수술을 해야한데서.. ㅜㅜ
남친이 알면, 난릴 칯까봐.. 숨겼습니다. 그 날도 일을 했구요..
여긴 강원도 홍천군인데 119로 원주까지 갔다가, 129로 다시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의사가 너무 비극적으로 말을 해서..(실려간 때가, 구정지나고 바로였습니다.)
환자가 너무 많아, 응급실 신세만 며칠 졌습니다.. 삼촌이 아는 사람 어떻게 통해서..
일주일 후에 수술을 하기로 했죠. 물론, 그전에 병실도 생기고..
엄만 홍천에 가서 올해 고3, 중1을 챙겨야 하고, 아빤 인천서 일을 해야되서..
수술 전에 남친이 일주일동안 저를 간호했죠.
부모님은 일주일 후에 오시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남친이 병원비도 내고..
남친이 엄청 잘해줬고, 저는 고마웠습니다.
수술은 잘 됐다고 하는데..(병명은, 뇌수막종.. 아주, 숨구멍 역할을 하는 곳에
혹이 생겨서 수술을 안하면.. 두 달도 채 못되서, 죽을 수도 있었다는 군요.. ㅜㅜ)
그 수술 후유증으로, 지금 전, 아직.. 제대로 잘..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5월 21일임, 제가 수술한 지 꼭, 석 달쨉니다.
오른 쪽이 다 그래서, 오른 쪽 팔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이 자판도 왼 손으로 칠려니 힘드네요..
남친은 수술 뒤에 한 두어 번 오더니.. 그 뒤론, 연락이 없네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그렇게, 변할 수가 있나요.. ㅜㅜ
각서까지 써놓고..(맘.. 죽어도 안 변한다고) 말이죠.
재발도 않고, 암이나 종양도 아닌데, 남친은 후에라도 재발할까봐 그러나봐요. ㅜㅜ
대충 사연들은 제 친구가, 말이 아직 서툰 절 대신해서.. 떳떳하게 헤어지지 그게 뭐냐고..
전화로 그랬죠.. 남친.. 성격이 안 맞아서 아프지 않았어도, 헤어졌을꺼라고..
맘 정리 끝났는데.. 제가 아파서 헤어지잔 말을.. 미루고.. 문자랑 전화, 이메일.. 다 피했다고..
오는 6월 12일이 그의 생일입니다. 미역국 들고, 12시쯤 가서 기다릴려구요.. ㅜㅜ
(안됨, 국하고 케잌만 놔두고 오고, 클스마슬.. 기다려보려구요..)
그래요.. 햇수로 5년 사귀었던 남친.. 헤어지기까지가 힘들지, 막상 헤어지니까 별 것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이 남친.. 정말 믿었는데..
(남친이 수술 끝나고, 싸이에 글도 남겼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길게..)
남친.. 어떡하죠.. 부모님과 친구 다.. 너나 빨리 나서 새 사람.. 찾으라고.. 하지만..
그게 쉬우면..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겠습니까? ㅜㅜ 정말.. 너무 힘드네요..어떡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