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좋죠~?? 엄마 된지 이제 25일째네요.. 지난 주말엔 부산 시할머님댁에 울또야 데리고 갔다왔네요.. 이런 꼬맹이를 데리고 가기엔 장거리지만.. 무지 좋아하시는 할머님이랑 고모님들 뵈면서.. 오히려 기분만땅~하고 왔답니다.. 친정엄마가 계시다가 가시고나고선.. 매일매일 집이 개판오분전~이네요.. 빨래도 수시로 해야되공.. 그러다보니.. 정작 제가 밥을 제대로 못챙겨 먹고 있어요.. 장볼 시간도 엄꼬.. ㅡㅡ;; 안그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어제 울신랑 칭구들이 왔답니다.. 것두 여친까지 데리고.. 저녁먹고 가겠지.. 했는데.. 회에.. 고기에.. 소주에.. 산사춘에.. 먹고 자고 갈 생각 이미 하고 왔드만요.. 토욜도 아니고 일욜인데.. 울신랑 월욜 출근해야 하는뎅..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지만 황당하데요.. 울또야 효잔지.. 줄~곧 자더니만.. 밤새~도록 안자고 괴롭히데요.. 아침 신랑 출근시키고 나서야 한숨잤는데.. 잘려고 폼만 잡았죠~ 10시경 간다고해서.. 해장겸 라면이라도 끓여 먹으라고하고선.. 울어대는 또야랑 또 씨름을 했드랬죠~~ 이래저래 간다고 인사하고 보니.. 집이 진짜 우리도 아닌것이.. 아무리 설겆이를 해도 정리 안하면 엉망인거 아시죠~?? 그런데도 라면 먹고 그대로고.. 김치 큰통에서 꺼내먹곤 그대로고.. 작은방엔 이부자리 그대로고.. 욕실엔 휴지들이 날라다니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는.. 쓰레기차 냄새 저리가라고.. 안그래도 잠도 못자고.. 배고픈데 먹을것두 없어서.. (몽땅 다~ 먹어 치운상태네요..) 굶었더니 젖도 안나와서 짜증나는데.. 뭐부터 치워야할지.. 진~짜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아궁.. 아직 결혼을 안해선지.. 애기가 없어선지.. 이제 20일 갓넘긴 애기 있는집에 와서.. 우째 자고갈 생각을... 거실에서 고기 구워 먹느라 연기 폴~폭~ 나는것두 신경쓰이던데.. 정말 넘하네요.. 신랑은 자기가 치운다고.. 피곤하니까 자라는데.. 잠이 와야말이죠.. 에효~ 낼이믄 이 냄새 다~ 빠질까요~?? 꿀꿀해요..
ㅡㅡ;; 난장판임다..
*^^* 날씨 좋죠~??
엄마 된지 이제 25일째네요..
지난 주말엔 부산 시할머님댁에 울또야 데리고 갔다왔네요..
이런 꼬맹이를 데리고 가기엔 장거리지만..
무지 좋아하시는 할머님이랑 고모님들 뵈면서..
오히려 기분만땅~하고 왔답니다..
친정엄마가 계시다가 가시고나고선..
매일매일 집이 개판오분전~이네요..
빨래도 수시로 해야되공..
그러다보니..
정작 제가 밥을 제대로 못챙겨 먹고 있어요..
장볼 시간도 엄꼬.. ㅡㅡ;;
안그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어제 울신랑 칭구들이 왔답니다..
것두 여친까지 데리고..
저녁먹고 가겠지.. 했는데..
회에.. 고기에.. 소주에.. 산사춘에..
먹고 자고 갈 생각 이미 하고 왔드만요..
토욜도 아니고 일욜인데..
울신랑 월욜 출근해야 하는뎅..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지만 황당하데요..
울또야 효잔지..
줄~곧 자더니만..
밤새~도록 안자고 괴롭히데요..
아침 신랑 출근시키고 나서야 한숨잤는데..
잘려고 폼만 잡았죠~
10시경 간다고해서..
해장겸 라면이라도 끓여 먹으라고하고선..
울어대는 또야랑 또 씨름을 했드랬죠~~
이래저래 간다고 인사하고 보니..
집이 진짜 우리도 아닌것이..
아무리 설겆이를 해도 정리 안하면 엉망인거 아시죠~??
그런데도 라면 먹고 그대로고..
김치 큰통에서 꺼내먹곤 그대로고..
작은방엔 이부자리 그대로고..
욕실엔 휴지들이 날라다니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는..
쓰레기차 냄새 저리가라고..
안그래도 잠도 못자고..
배고픈데 먹을것두 없어서..
(몽땅 다~ 먹어 치운상태네요..)
굶었더니 젖도 안나와서 짜증나는데..
뭐부터 치워야할지..
진~짜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아궁.. 아직 결혼을 안해선지.. 애기가 없어선지..
이제 20일 갓넘긴 애기 있는집에 와서..
우째 자고갈 생각을...
거실에서 고기 구워 먹느라 연기 폴~폭~ 나는것두 신경쓰이던데..
정말 넘하네요..
신랑은 자기가 치운다고..
피곤하니까 자라는데..
잠이 와야말이죠..
에효~
낼이믄 이 냄새 다~ 빠질까요~??
꿀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