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문자를 남겼어여...그사람 난리가 났어여.헤어지려고 생각좀 갖자한거냐고....저랑 친구하기로한 그애랑...같이 또 술을 마시더라구요..오빠가 찾아간거죠...그 친구는 일하고 바로 형한테 잡힌거고..그친구도 안스럽고해서..미안하다고 집에가서 자라고했어여..제가 끝까지..고집피우면..그친구는 아마 밤새 마시고 출근했을꺼예여
그오빠 이상하게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하는거 같더라구여...
그렇게 또 일주일간 하루에 문자 하나정도..남기는 그런..아무사이 아닌사람처럼....그 사이사이..그친구한테 고맙기도하고..해서 가끔 안부인사와 여친에게 잘하라는 문자 를보내면서..자연스럽게 다음주에 일요일에 술 약속을 잡았죠..그친구가 야간조로 들어가는 날이라 일요일이 편하다고해서..
한주가 그렇게 가고..전 토요일날..오빠와 헤어지기로하고..그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죠 니가 많이도 와줬는데..헤어졌다고..고마웠고..넌 여친한데 잘해주라고..(걔가 여친에게 별로..여친이 걜 좀 볶는 스타일이라...그래도 좋아하니깐..그런거라..매번 제가 잘해주라고 했어여) 그리고 우리는...못보겠다고..너랑 의형제와 같은 사람이랑 헤어졌는데..불편하지않냐고...잘지내라고...
근데..전화가 띠리릭~~"야..너랑 나랑은 친구야...형이랑 헤어진건 마음 안좋지만..형과 우리 관계는 별계라고...우린 그냥..계속 이렇게 지내..그리고 너힘들면 내가 있어줄테니깐..나한테라도 기대..힘내고..."그러더니..뚝...--;;
쨔식 바뻐도그렇지..지말만하고...나쁜넘...
다음날..그친구 만나기전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그친구는 연락도 안돼고..
'둑었쓰...'생각하는데..전화가...
그친구.."야...나 어제 술먹고 뻗었어..미안 이제 일어났다 여기가..사당인가?"
나..."됐다 집에가서 쉬거라....둑어~~~"
그친구.."아냐..나 금방갈께..잠깐 옷만갈아입고..너어디냐?"
나.."홍대까지..왔는데..됐어..그냥.자라 피곤할테데.."
그친구.."홍대?그래 알았다..기다려"...뚝.....
쨔식..역시 내말은 안듣고....--''
애따 모르겠다...친구들과 한참마시는데..
"나 왔다..나와라..."
그래서 늦은시간 만났어여
걘 어제의 술이 조금 남아있는듯....난 한병정도 마신상태에서...
또 술을 먹으면서...이런저런얘기와..어제 여친과 정리했다는얘기..
내가 오빠랑 헤어지고 너한테 상처만 남은거 같아서 속상했다는 얘기..
2차.....또 술....둘이 조금 취한상태
친구..."야...그럼 이젠 나한테 기회냐?"
나.."뭐가?
친구.."너말야..내가 이렇게 너 만나다가 너한테 사귀자고할꺼야.."
나.."우리가 얘냐..이사람 저사람 그냥 사귀게.."
친구.."아니..생각 많이했는데...내가 너랑 사귀면 받게되는 질책과 곱지못한
시선..근데..나..너 첨부터 좋아했어.."
나....--;;
친구.."형이 처음에 너 맘에 든다고 자기 밀어달라고해서..가만있었던거고..
형이 회사까지 그만두고 너 만나는거보구 나..마음 접고있었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고..내가 너무 맘에들어하는 여자라서...
너 상처안받고 둘이 잘되라고..내가 옆에서 얼마나 노력했는데..
나..니부탁이라면 다들어주고..같이 술먹다가도 둘이 다정하면 씁쓸하
게 집에 오고..나한테도 힘든 일이없어.. 니가 형이랑 헤어진다고했을
때도 형한테 너 잡으라고 너 놓치면 후회한다고 얼마나 그랬는데..
근데..형이 놓은거잖아..그러니깐...이젠 나..너한테 노력하면 안될까
나.."나두 너 맘에 있었는데..바보...--;;근데..너랑 만나면 니주위 사람들
내가 아는데..내가 오빠랑 사귀었던것도 아는데..어찌감당할래?
나한테는 지금 상처 받은 자리밖에 없다"
친구.."넌 그냥..내가 해주는거 받기만해라..그리고...주위사람들 너 욕못해
니가 얼마나 잘해준걸아는데..그형이 이번엔 잘못한거야 그리고..
그사람들에게는 내가 너 욕먹지않고 내가 욕 다먹도록 얘기할께..
나..너 놓치면 정말 평생 후횔할꺼같아서 그래..내가 여태 이런 맘으로
누군갈 좋아해 본적이없어..니 앞에 있으면..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
어..너 상처받은거 내가 더 아프고 속상해..."....
그렇게 계속되는..얘기와 술....
필름..싹뚝...
다음날...부시시....여기가 어디야??
헉~~모텔???
뭐야?침대밑에 이불돌돌 말고 자는 친구...??
아..기억안난다 그래도 화장은 지우고 잤네...--;;
그친구..내가 일어나자마자 깨더라구요
내가 집에 안간다고했다고--''주책이지..
너만 놓고가면 안될거같아서 자긴 바닥에서...--;;미안스러워러
근데..그친구 아무렇지도않게 우유..(술먹고 나서 우유를 꼭 마심..)를주는거예여 어제 들어오면서 샀다고..기억력도 좋네..쨔슥...--''
그렇게..동침아닌 동침을하고 밥을 먹고 헤어졌죠..
집에 가는데 문자..'야..우리 사귀는거 알쥐?나..너무 행복하다 '....뭐지?내가 그랬나?아...미친다...아니..이넘봐라 한번도 3글자이상 남긴적이없는데..ㅋ
암튼..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어여..
그친구 저만 생각하면..답답하데요...자기가 날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제가 모른다고요...얼마나 조심스럽고 좋은지...
요즘엔..닭살문자를 나보다 더 잘 남겨요..
한숨도 안자고 만나러오는일도 있고..주야..교대하는일이라..힘든데..
야간조에 가끔 보고싶으면..잠안자고 집앞으로 와서 데이트하고 회사를가요
전 안스러워서 차로 데려다준다고하면...지는 회사가고 혼자 운전하고 가는모습 보기싫다고 끝까지 못데려다주게해요..
이상한 인연으로 만났지만..웬지..그친구..저도 놓고싶지않아져요..
그오빠 만나면서도 저도 모르게 오빠에게 그친구 반만 닮으라고 했을정도로 그냥 정많고 자상하다는것 밖에 몰랐는데..이렇게 뜬금없이 사귀기로했는지..
한번도 술먹는다고 실수해본적없는데...
암튼...이친구 만나면서..예전에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좋은 마음만으로 연애할떄 생각이나요
떨리고..흥분되고...보고싶고...이 나이에도 이렇게 연애하는구나..하는생각이요..요즘도 둘이...서로..집근처까지 가려고 싸워요..
욕먹을지도 모르지만...사랑하는걸....
음....요즘....새로운 사랑을해요....
바로 전 남자친구의 의형제와 같은 친한 동생과.....
겉보기로 아는 사람들은....많이 욕할지도 모르지만....
올해초....솔로 생활을 그다지해보지않은 나로선....현재 솔로인게...
무던히도 외로웠어여..그래서...친구와..카*를하다가 하늘**에서 챗을했죠..
챗도 재미없어서..미팅란에 글남기고 사진올리고.....
한참 카*를하다 들어가보니..미팅신청이 많이왔더라구여..
그중...유독눈에 띄는 글...자신의 신상명세를 자세히쓰고..키..186..몸무게75..이런식으로 생김새며...꽤 진지하게 썼더라구여...동생의 이력까지..
그래서...연락을 해서..그 사람들을 보기로했죠...
친구는 잠시 어디 들렸다온다며...먼저 보라고해서..
종로애서 만나기로 했어여..
역쉬...큰키..눈에 띄는 외모...만났는데..전 사실..키 큰 사람 별로라...제 친구가 키가 크니깐...둘이 잘 어울리겠다 싶엇죠
그쪽도 동생은 늦는다고..둘이..술집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친구도 오고 동생이란 사람도 왔는데..전 그 동생이..맘에 들더라구여
근데..짝대기가 잘못연결 되버렸어여..
그 키큰 사람이..절 너무 맘에든다고 제 옆에서 떠나질 않는거예여..
그리고 동생이란 사람은..너무 4가지 없는 말투로 제가 첨에 좋은 맘 갖은게 싹~사라지고.... 어쨌든..밤새 술마시고...헤어졌어여
근데..이남자..회사를 그만두고 우리집 앞에서 진을 치는거예여...
왜 하필 나만나고 나서 냐고요...
측은 하기도 하고..암튼..몇일 우리집 앞에 그 사람 오다보니..저도 정들고 둘이 사귀었죠...둘이 집이 극과극이라...1시간 20분정도 걸려요
둘이 사귀면서도 그 동생이란 사람도 보구...친한 친구도 보구 부모님까지..
그리고 모두에게 나와 결혼할꺼라고.....너무 급한거 같았지만..내가 좋은가부다 생각했죠...근데...어느날부터 알게된...9년의 여자친구..헤어진지8개월째지만...잊지못하고..힘들어하는 모습을..점점 보게됐어여
제가 출장갈댸 오빠 친구들이랑..같이갔어여..어짜피 전 간단한일이라..
바닷가 앞에 콘도를 잡고...회에 소주...그날....전 여친에게 전화오고...저랑 싸우고...저혼자 서울 오고..그사람..여친을 못 잊었더라구요..
그후로 계속...술만 먹으면 시작되는 헤어진 여친얘기...딴 사람들과 마셔도 그 사람들에게 못잊었다는...얘기뿐..이해해주고 싶었어요..9년이란 시간이 쉽게 잊혀지는게 아니고..둘이..같은 동네에 사니깐여..
근데...나에게는 잊었다하고..자꾸 주위사람들에게 그러는 모습이...
회사를 한달간 쉬면서..매일 밤 낮 구분없이..술을 마시고...동생이란 사람 불러서..얘기하고..정말 내자신이..조금 한심스러웠어여
어느날..제가 무척 아펐어여...그날..예비군을 다녀와서 바로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그사람 술먹고 주정하는거 받아주다 몸살이..)출장도 잡혀있고해서 자신이 운전해준다고..온다더라구요 고맙게..
저는 열도 많이나고..기운도 없고,...동생이라는 사람이..전화했더라구요.,..
(친구로 지내기로했거든여..둘이..동갑이고..오빠랑 둘이 무슨일있으면 제일 잘 해주고..착했거든여 첫 이미지랑은 다르게..)괜찮냐고...짜슥 걱정은...^^근데...오빠는...훈련갔다가 동기들 만났다고 술마신다는거예여..
문병도 아니고..출장가야해서..운전해준다던 사람이..
그날..아픈몸을 이끌고 혼자...전라도 장흥을 갔어여...정말 서운하고..서럽고..
그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그 오빠도 그러자고하고...
그사람 2주간 나한테 푹~빠져서 정신없더니..2주간은 술로 그여친 못잊어서 헤메이고..나머지 2주간..둘이 생각에 들어갔죠..전..생각하는 시간동안 맘 접고있었어여
헤어지자고 문자를 남겼어여...그사람 난리가 났어여.헤어지려고 생각좀 갖자한거냐고....저랑 친구하기로한 그애랑...같이 또 술을 마시더라구요..오빠가 찾아간거죠...그 친구는 일하고 바로 형한테 잡힌거고..그친구도 안스럽고해서..미안하다고 집에가서 자라고했어여..제가 끝까지..고집피우면..그친구는 아마 밤새 마시고 출근했을꺼예여
그오빠 이상하게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하는거 같더라구여...
그렇게 또 일주일간 하루에 문자 하나정도..남기는 그런..아무사이 아닌사람처럼....그 사이사이..그친구한테 고맙기도하고..해서 가끔 안부인사와 여친에게 잘하라는 문자 를보내면서..자연스럽게 다음주에 일요일에 술 약속을 잡았죠..그친구가 야간조로 들어가는 날이라 일요일이 편하다고해서..
한주가 그렇게 가고..전 토요일날..오빠와 헤어지기로하고..그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죠 니가 많이도 와줬는데..헤어졌다고..고마웠고..넌 여친한데 잘해주라고..(걔가 여친에게 별로..여친이 걜 좀 볶는 스타일이라...그래도 좋아하니깐..그런거라..매번 제가 잘해주라고 했어여) 그리고 우리는...못보겠다고..너랑 의형제와 같은 사람이랑 헤어졌는데..불편하지않냐고...잘지내라고...
근데..전화가 띠리릭~~"야..너랑 나랑은 친구야...형이랑 헤어진건 마음 안좋지만..형과 우리 관계는 별계라고...우린 그냥..계속 이렇게 지내..그리고 너힘들면 내가 있어줄테니깐..나한테라도 기대..힘내고..."그러더니..뚝...--;;
쨔식 바뻐도그렇지..지말만하고...나쁜넘...
다음날..그친구 만나기전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그친구는 연락도 안돼고..
'둑었쓰...'생각하는데..전화가...
그친구.."야...나 어제 술먹고 뻗었어..미안 이제 일어났다 여기가..사당인가?"
나..."됐다 집에가서 쉬거라....둑어~~~"
그친구.."아냐..나 금방갈께..잠깐 옷만갈아입고..너어디냐?"
나.."홍대까지..왔는데..됐어..그냥.자라 피곤할테데.."
그친구.."홍대?그래 알았다..기다려"...뚝.....
쨔식..역시 내말은 안듣고....--''
애따 모르겠다...친구들과 한참마시는데..
"나 왔다..나와라..."
그래서 늦은시간 만났어여
걘 어제의 술이 조금 남아있는듯....난 한병정도 마신상태에서...
또 술을 먹으면서...이런저런얘기와..어제 여친과 정리했다는얘기..
내가 오빠랑 헤어지고 너한테 상처만 남은거 같아서 속상했다는 얘기..
2차.....또 술....둘이 조금 취한상태
친구..."야...그럼 이젠 나한테 기회냐?"
나.."뭐가?
친구.."너말야..내가 이렇게 너 만나다가 너한테 사귀자고할꺼야.."
나.."우리가 얘냐..이사람 저사람 그냥 사귀게.."
친구.."아니..생각 많이했는데...내가 너랑 사귀면 받게되는 질책과 곱지못한
시선..근데..나..너 첨부터 좋아했어.."
나....--;;
친구.."형이 처음에 너 맘에 든다고 자기 밀어달라고해서..가만있었던거고..
형이 회사까지 그만두고 너 만나는거보구 나..마음 접고있었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고..내가 너무 맘에들어하는 여자라서...
너 상처안받고 둘이 잘되라고..내가 옆에서 얼마나 노력했는데..
나..니부탁이라면 다들어주고..같이 술먹다가도 둘이 다정하면 씁쓸하
게 집에 오고..나한테도 힘든 일이없어.. 니가 형이랑 헤어진다고했을
때도 형한테 너 잡으라고 너 놓치면 후회한다고 얼마나 그랬는데..
근데..형이 놓은거잖아..그러니깐...이젠 나..너한테 노력하면 안될까
나.."나두 너 맘에 있었는데..바보...--;;근데..너랑 만나면 니주위 사람들
내가 아는데..내가 오빠랑 사귀었던것도 아는데..어찌감당할래?
나한테는 지금 상처 받은 자리밖에 없다"
친구.."넌 그냥..내가 해주는거 받기만해라..그리고...주위사람들 너 욕못해
니가 얼마나 잘해준걸아는데..그형이 이번엔 잘못한거야 그리고..
그사람들에게는 내가 너 욕먹지않고 내가 욕 다먹도록 얘기할께..
나..너 놓치면 정말 평생 후횔할꺼같아서 그래..내가 여태 이런 맘으로
누군갈 좋아해 본적이없어..니 앞에 있으면..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
어..너 상처받은거 내가 더 아프고 속상해..."....
그렇게 계속되는..얘기와 술....
필름..싹뚝...
다음날...부시시....여기가 어디야??
헉~~모텔???
뭐야?침대밑에 이불돌돌 말고 자는 친구...??
아..기억안난다 그래도 화장은 지우고 잤네...--;;
그친구..내가 일어나자마자 깨더라구요
내가 집에 안간다고했다고--''주책이지..
너만 놓고가면 안될거같아서 자긴 바닥에서...--;;미안스러워러
근데..그친구 아무렇지도않게 우유..(술먹고 나서 우유를 꼭 마심..)를주는거예여 어제 들어오면서 샀다고..기억력도 좋네..쨔슥...--''
그렇게..동침아닌 동침을하고 밥을 먹고 헤어졌죠..
집에 가는데 문자..'야..우리 사귀는거 알쥐?나..너무 행복하다 '....뭐지?내가 그랬나?아...미친다...아니..이넘봐라 한번도 3글자이상 남긴적이없는데..ㅋ
암튼..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어여..
그친구 저만 생각하면..답답하데요...자기가 날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제가 모른다고요...얼마나 조심스럽고 좋은지...
요즘엔..닭살문자를 나보다 더 잘 남겨요..
한숨도 안자고 만나러오는일도 있고..주야..교대하는일이라..힘든데..
야간조에 가끔 보고싶으면..잠안자고 집앞으로 와서 데이트하고 회사를가요
전 안스러워서 차로 데려다준다고하면...지는 회사가고 혼자 운전하고 가는모습 보기싫다고 끝까지 못데려다주게해요..
이상한 인연으로 만났지만..웬지..그친구..저도 놓고싶지않아져요..
그오빠 만나면서도 저도 모르게 오빠에게 그친구 반만 닮으라고 했을정도로 그냥 정많고 자상하다는것 밖에 몰랐는데..이렇게 뜬금없이 사귀기로했는지..
한번도 술먹는다고 실수해본적없는데...
암튼...이친구 만나면서..예전에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좋은 마음만으로 연애할떄 생각이나요
떨리고..흥분되고...보고싶고...이 나이에도 이렇게 연애하는구나..하는생각이요..요즘도 둘이...서로..집근처까지 가려고 싸워요..
난 그친구네집쪽 가자고하고 그친구는 우리집쪽에서 만나자고하고..
근데...요즘 걱정되여..
지금 내가 하는게 사랑인거 같은데...나중에 이사랑에게도 상처만 남을까봐..
그럼 진짜 저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죠???
이쁘게 사랑하고싶은데....
욕 먹을꺼 알면서도....시작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