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방랑객2005.04.27
조회1,022

이른 새벽부터 내리는 봄비는...

이제 여름을 재촉하려나 봅니다.

4월도 3일후면 끝나고 가정의 달 5월이 다가 옵니다.

 

방랑팬님들  안녕하시지요~

님들은 남의 가슴에 상처를 준다거나,

시비를 걸어 자신의 앞날을 스스로 망치고, 비참하게 살다가는

어리석고도 불쌍한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기원하면서~

 

詩 한편으로 오늘을 시작 하고자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봄 편지 詩. 이해인/ 編. 방랑객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바람으로 숨어서 오렴이름 없는 풀섶에서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설령 다시 또~ 어떤 몰상식 한자가 태클을 걸어오는 악플을 달더라도 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노래와 함께 오렴개의치 마시고 계속적인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해마다 내 가슴에보이지 않게 살아오는 봄感謝합니다! 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진달래 꽃망울처럼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말없이 터뜨리며나에게 오렴....*흰민들레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4-6월에 백색의 꽃이 피고, 5월부터 씨앗이 익으며, 요즘은 환경오염과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 희귀종으로 전락하였으므로~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답니다. <사족> * 말과 글이란 곧 그 사람입니다.
생각이 반영되고 행동이 동반됩니다.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인품과 인격을 드러냅니다.
빛나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살리고
세상을 태양처럼 환하게 만듭니다. 좋은글과 좋은 말만 하며 짧은 인생을 보람차게 살아가십시다~

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 인생은나그네길
방랑객이 원두커피 한잔 드립니다.민들레야~ 하얀 민들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