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을 타다....

윈드2005.04.27
조회1,041

어제는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삼겹살을 사갔습니다....ㅎㅎ

 

집에가서 밥하고 있었도만....마눌님께서 두릅을 사들고 들어오시더군요....^^

 

두릅 삶아...초고추장에 찍어먹으니...쌉사름한것이 맛나데요....^^

 

그렇게 두릅과 삼겹살로 맛난 저녁을 먹고....

 

놀러나가기로 했죠!....인라인 타러~...잇힝~...^^*

 

우선...마눌님께서 두릅을 많이 사오신 관계로....누님댁과 본가에 두릅을 가져다 주기로했죠...

 

인라인을 타고서말이죠....음하하~~....씁~!....ㅡ,.ㅡ;;

 

음....원래 그냥 봤을땐.....인라인 신기만하면...날라다닐줄 알았거든요....ㅡ_ㅡ;;;

 

정작 신어보니....다리가 후들후들~....제의지와 상관없이...춤을추게 되더군요....ㅡㅡ;;

 

더군다나...집에서 신고 나왔는데....저희집 2층이걸랑요....ㅡㅡ;;

 

계단내려오는데 한10분 걸리데요...땀은 비오듯....ㅡ0ㅡ;;

 

ㅋㅋ...계단내려와서...운동화로 갈아신었습니다....ㅡ_ㅡ;;

 

운동화신고~인라인들고~누님댁과 본가에 들려 두릅주고~

 

드뎌~~한강으로 나갔죠....ㅎㅎ....^^*

 

마눌은 예전에 스케이트선수시절이 있어서 그런가....

(초등학교시절에....ㅡㅡ;;)

 

약간 타도군요....ㅎㅎ....사람의 자세가 나오던데요....

(전 거의 유인원의 자세로 탔다는....ㅡ0ㅡ;;)

 

흠...타보니...전진은 언느정도 되는데....ㅋㅋ

 

정지와...방향전환이 힘들더군요.....ㅡㅡ;;(특히...정지가...ㅡ0ㅡ)

 

마눌:...오빠~이리와봐~

저:...어.....이거 멈추면....ㅡ_ㅡ;;

 

 

마눌:...오빠~몇시야~

저:....어....이거 멈추면....갈켜줄께...ㅡ_ㅡ;;

 

 

ㅎㅎ....뭐 그런거져.....^^;;

 

흠...인터넷으로 인라인 강좌라도 찾아봐야겠어요....ㅡ,.ㅡ;;

 

음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