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적으로 여자들만 취하는 자세. 동물은 성교 시에 후배위를 취한다. 암컷들은 후배위를 위해 엉덩이를 들이밀고, 어떻게 흔드냐에 따라 목적을 이룬다.(기초적인 상식)
이 자세는 바로 '엉덩이 들이밀기'입니다. 인간의 사소한 태도가 갖는 의식적, 무의식적 의도를 분석해봤을때 지하철에서 한 여자가 이 자세를 취하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른 여자들도 이 자세를 따라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남자는 이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로 밀려 좌석에서 일어나거나 기가 막혀 혀를 차는 등 수동적,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지하철에서의 질서를 생각하신다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비좁은 틈만보여도 무턱대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일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2. 요즘 지하철에서 엉덩이를 들이미는 젊은 여성은 많이 줄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여자들이 노약자.장애인석에 뻔뻔스럽게 앉아있습니다. 자신들이 노약자도 장애인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비난의 눈초리를 보낼 적마다 어떤 여자들의 눈빛은 이렇게 변명합니다. "나도 많이 힘들고 피곤하다"
그러나 이런 사정도 내릴 때가 되면 달라지나 봅니다. 내리고자 하는 역에 도착해서 힘들게 일어서는 여자를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십수년을 타면서 본 지하철에서 말입니다. 결국 양심과 배려의 문제입니다.
저는 때로 경멸의 눈초리를 보내는 방법이나, 직접적 불평으로 양심을 찾아주려 노력하지만 들은체도 않는 여자들을 대하면 민망해지지요. 부인이나 연인, 딸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지요.
"누구나 앉아있는게 편하거든. 그런데 그렇게 안하는거야. 서로 배려해야하니까. 당신도 참아봐"
#1. ‘전적으로 남자들만 취하는 자세. 원숭이들도 무리들에 대해 권위를 내세울 때 이 자세를 취한다. 수컷 원숭이들은 피를 흘리고 싸움을 하는 대신 이 자세를 취하고, 이 중 성기가 제일 큰 원숭이가 지배권을 차지한다’(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보디 랭귀지’)
이 자세는 바로 ‘다리 벌리기’ 입니다. 인간의 사소한 태도가 갖는 의식적, 무의식적 의도를 분석한 이 책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한 남자가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면,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다른 남자들도 이 자세를 따라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여자는 이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로 다리를 꼬거나 팔짱을 끼는 등 수동적,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직원으로부터 창의적 아이디어를 많이 끌어내고 싶은 상사, 여성을 동료로 인정하고 싶은 분이라면, 사무실에서 다리를 벌리는 일은 삼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의 성추행을 하는 나쁜 남자들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남자들이 자주, 다리를 거의 ‘찢는’ 수준으로 벌리고 앉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불평을 할 때마다 어떤 남자들은 이렇게 변명합니다. “남자들은 신체 구조상 다리를 오므리고 앉을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신체 구조도 ‘정치역학’ 관계에서는 달라지나 봅니다. 높으신 분들과 앉아 있는데,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걸 본 적은 별로 없습니다. 십수년에 이르는 제 사회 경험으로는 말입니다. 결국, 마인드 문제입니다.
저는 때로 우산으로 다리를 찌르는 방법이나, 직접적 불평으로 ‘제 자리’를 확보하려 노력하지만, 이러고 앉아 있으면 가시방석이지요. 남편이나 연인,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지요.
“여자들도 (어느 정도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게 편하거든. 그런데 그렇게 안하는거야. 서로 불편하니까. 그러니까 당신도 참아 봐.”
펌글..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의 남성을 수컷이라 부른 파문..
ㄴ
암컷의 전유물 '엉덩이 들이밀기'
- 조선일보 박은주기자의 글 수컷의전유물 다리벌리기에 붙여
#1. 전적으로 여자들만 취하는 자세.
동물은 성교 시에 후배위를 취한다.
암컷들은 후배위를 위해 엉덩이를 들이밀고,
어떻게 흔드냐에 따라 목적을 이룬다.(기초적인 상식)
이 자세는 바로 '엉덩이 들이밀기'입니다.
인간의 사소한 태도가 갖는 의식적, 무의식적 의도를 분석해봤을때
지하철에서 한 여자가 이 자세를 취하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른 여자들도 이 자세를 따라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남자는 이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로 밀려 좌석에서 일어나거나
기가 막혀 혀를 차는 등 수동적,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지하철에서의 질서를 생각하신다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비좁은 틈만보여도 무턱대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일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2. 요즘 지하철에서 엉덩이를 들이미는 젊은 여성은 많이 줄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여자들이 노약자.장애인석에 뻔뻔스럽게 앉아있습니다.
자신들이 노약자도 장애인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비난의 눈초리를 보낼 적마다
어떤 여자들의 눈빛은 이렇게 변명합니다. "나도 많이 힘들고 피곤하다"
그러나 이런 사정도 내릴 때가 되면 달라지나 봅니다.
내리고자 하는 역에 도착해서 힘들게 일어서는 여자를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십수년을 타면서 본 지하철에서 말입니다. 결국 양심과 배려의 문제입니다.
저는 때로 경멸의 눈초리를 보내는 방법이나,
직접적 불평으로 양심을 찾아주려 노력하지만
들은체도 않는 여자들을 대하면 민망해지지요.
부인이나 연인, 딸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지요.
"누구나 앉아있는게 편하거든. 그런데 그렇게 안하는거야.
서로 배려해야하니까. 당신도 참아봐"
-----(아래는 기사원문)-------------------------------------------------------
수컷의 전유물 '다리 벌리기' -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
#1. ‘전적으로 남자들만 취하는 자세. 원숭이들도 무리들에 대해 권위를 내세울 때 이 자세를 취한다. 수컷 원숭이들은 피를 흘리고 싸움을 하는 대신 이 자세를 취하고, 이 중 성기가 제일 큰 원숭이가 지배권을 차지한다’(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보디 랭귀지’)
이 자세는 바로 ‘다리 벌리기’ 입니다. 인간의 사소한 태도가 갖는 의식적, 무의식적 의도를 분석한 이 책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한 남자가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면,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다른 남자들도 이 자세를 따라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여자는 이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로 다리를 꼬거나 팔짱을 끼는 등 수동적,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직원으로부터 창의적 아이디어를 많이 끌어내고 싶은 상사, 여성을 동료로 인정하고 싶은 분이라면, 사무실에서 다리를 벌리는 일은 삼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의 성추행을 하는 나쁜 남자들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남자들이 자주, 다리를 거의 ‘찢는’ 수준으로 벌리고 앉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불평을 할 때마다 어떤 남자들은 이렇게 변명합니다. “남자들은 신체 구조상 다리를 오므리고 앉을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신체 구조도 ‘정치역학’ 관계에서는 달라지나 봅니다. 높으신 분들과 앉아 있는데,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걸 본 적은 별로 없습니다. 십수년에 이르는 제 사회 경험으로는 말입니다. 결국, 마인드 문제입니다.
저는 때로 우산으로 다리를 찌르는 방법이나, 직접적 불평으로 ‘제 자리’를 확보하려 노력하지만, 이러고 앉아 있으면 가시방석이지요. 남편이나 연인,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지요.
“여자들도 (어느 정도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게 편하거든. 그런데 그렇게 안하는거야. 서로 불편하니까. 그러니까 당신도 참아 봐.”
(박은주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zeen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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