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6개월이 조금넘는 26살 주부입니다. 모 이런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겠냐하시겠지만 시댁갈때마다 들으시면 정말 힘듭니다.. 먼저 시어머님... 60이 좀 넘으셨지요... 사치가 심하십니다. 손가락에 왕반지 2개 꼭 끼십니다. 옷도 화려한 꽃무늬, 실크... 너무 좋아하십니다. 분홍색 빨간색을 젤 좋아하시지요. 저... 청바지에 면티 아님 면바지에 면티 점퍼면 끝입니다. 꾸미는걸 너무 싫어해서 귀도 뚫지 않고, 반지 목걸이.. 전혀 안합니다. 전 시댁에 매주 토요일마다 갑니다. 참 힘들어요. 남편이야 집에 가는거니까 편하겠지만 제 입장에선 앞에 "시"자가 붙으면 부담되고 어려운건 사실이잖아요. 갈때마다 시어머니 말씀. "너 또 작업복입고 왔냐?" , "너 이 옷 산거냐? 옷 고르는 수준하고는..." , "무슨 윗도리를 똥색깔을 입냐?" , "너 담부터 정장입고 와라. 옷입거하고는... 답답하다. 답답해." 싫은 내색은 못하져... 그냥 네하고 말지만 속으론 얼마나 화가 나는지... 다른 사람한텐 안그럽니다. 아무렇게나 입고와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왜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소릴 들은적이 없는거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시댁가야하는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진짜로 정장을 입어야하나.. 옷을 사야하나... 월급을 아직 안타서 돈이 없는데... 제가 시어머니 수준에 맞춰야하나요? 그럴려면 상당한 금전이 필요한데. 벌써부터 지칩니다. 매주 시댁가자는 남편이 밉네요...
옷입는거 갖구 잔소리하시는 시엄니
전 결혼한지 6개월이 조금넘는 26살 주부입니다.
모 이런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겠냐하시겠지만 시댁갈때마다 들으시면 정말 힘듭니다..
먼저 시어머님... 60이 좀 넘으셨지요...
사치가 심하십니다. 손가락에 왕반지 2개 꼭 끼십니다. 옷도 화려한 꽃무늬, 실크... 너무 좋아하십니다. 분홍색 빨간색을 젤 좋아하시지요.
저...
청바지에 면티 아님 면바지에 면티 점퍼면 끝입니다. 꾸미는걸 너무 싫어해서 귀도 뚫지 않고, 반지 목걸이.. 전혀 안합니다.
전 시댁에 매주 토요일마다 갑니다. 참 힘들어요. 남편이야 집에 가는거니까 편하겠지만 제 입장에선 앞에 "시"자가 붙으면 부담되고 어려운건 사실이잖아요.
갈때마다 시어머니 말씀.
"너 또 작업복입고 왔냐?" , "너 이 옷 산거냐? 옷 고르는 수준하고는..." , "무슨 윗도리를 똥색깔을 입냐?" , "너 담부터 정장입고 와라. 옷입거하고는... 답답하다. 답답해."
싫은 내색은 못하져... 그냥 네하고 말지만 속으론 얼마나 화가 나는지...
다른 사람한텐 안그럽니다. 아무렇게나 입고와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왜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소릴 들은적이 없는거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시댁가야하는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진짜로 정장을 입어야하나.. 옷을 사야하나... 월급을 아직 안타서 돈이 없는데...
제가 시어머니 수준에 맞춰야하나요? 그럴려면 상당한 금전이 필요한데.
벌써부터 지칩니다. 매주 시댁가자는 남편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