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재활용의 천국..

옆집처녀2005.04.27
조회1,547

ㅋ..한 1년전에 잠시잠깐..일한 알바 경험담입니다...

그때가 겨울방학때라....막상 알바를 구하려고 하니....

제가 원하는 좋은 자리는 없더라구요....ㅠ.ㅠ

여차저차..해서...구한게 여기 었습니다..

1시간당 1900원...인 작은 커피숍(테이블 5개)인...진짜 작은 커피숍이였습니다..

물론 차만 파는것이 아니구...식사두,,판매하구,,있는...ㅋ

혼자 알바를 하니..주인이 저에게 서빙뿐만 아니라...주방설겆이면..가스렌지..청소까지 모든걸 시키더라구요...ㅠ.ㅠ 얼마나 힘든쥐....ㅠ.ㅠ 손님이 없으면..손님 없다구 지랄거리구...

저두 알바를 어느정두 해봤지만..여기만큼 지저분한곳은 처음 있었습니다...

거기는 조금만 커피숍이라..제빙기를 설치할 경제적능력두 없을뿐만 아니라..

설치할 장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시원한 음료수에는..얼음이 필수인데....ㅋ 얼음을 한 2봉지 정두..사서 ..

냉장고에 두고...콜라나 쥬스...를 할때에는...각얼음(세거)를 손님에게 내 갑니다..

물론 얼음 까지 다 먹는 손님은 없지요...ㅎㅎ그 남은 얼음을...

그 얼음을 흐르는 물에 고히 싰어..이상란 바가지에 답아두고..그 얼음을

얼음을 갈아서 사용하는 음료(쉐이크나..팥빙수)에....사용을 합니다..

그러니깐...쉐이크나 팥빙수를 드시는 다른 손님이 먹다 버린 얼음 을 다시 먹는 다는거지요..이런..

재활용얼음이란....

더운 여름두 다가오는데...냉녹차두 손님들이 많이 드시지요...

그 곳의 냉녹차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손님들이 먹고 남은 잎녹차를 모아 둡니다.......

그걸구 녹차물을...축출해 내서...냉녹차를 손님들께 대접을 합니다...

글구 피클이랑 단무지는 필수적..재활용 식품이구요.....

ㅋ 여름두 다 다가오는데..이런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음식을 드시고..

몸 상하지 마시구요...ㅋ

저는 물론 그 커피숍 알바 짤렸습니다...

고작 1시간당 1900원 주는데....ㅋ 맨날 10분 일찍나오랍니다..

이런...ㅋㅎ 그래서..그건 좀 곤란 하다구 했더니..

그 다음날 그만 두랍니다...ㅎㅎㅎ이런..ㅋ 이런 주민등록상만 어른이..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