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4부

다일리아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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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과의 첫 출발)


엘라스틴과 다음날 글루딘마을을 향해 첫 출발을 하였다

“엘라스틴 다음 마을까지는 몇일이나 걸려요?”

“이대로 계속 달리면 2틀이면 린델마을에 도착한다.” 엘라스틴은 존댓말하기로 약속해놓고선 끝까지 반말한다....이제 포기다 ㅠ.ㅠ

“흠 이틀이라....한 삼~사일걸리겠네요...저는 마족이 아니고 사람이거든요....2틀 죽어라고 달리는건 무리예요. 그리고 전 연약하고 연약한 여 자 라고요!”

엘라스틴은 그런 내말에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좋을데로 해라”

그렇게 엘라스틴과 여행이 시작댔다

어둑어둑 어느세 해가지기 시작했다

“엘라스틴 우리 오늘은 그만가고 대충 자리 잡아서 야영준비하고 쉬고 낼 날 밝으면 가요”

그리고 우린 괜찬은곳에 자리를 잡고 모닥불을 피기시작했다

그런다음 나는 당연하다듯 가방을 통해 차원의공간에서 텐트를 다시 꺼내기 시작했다

관심없던 엘라스틴은 이상한물건을 꺼내는 나를보고 궁금한 듯 물었다

“그건 뭐지?”

“음 이거는요 ..텐트라는 거예요 .이렇게 밖에서 노숙할 때 설치하고 그안에서 자면 편하게 잘수있어여 바람도 막아주고요....이건 제가 살던곳에만 존재하는 물건이에요”

“흠 신기한 물건이군...”

“보고만 있지말고 텐트 치는것좀 도아주세요..이렇게해서 저쪽에 비쭉한것좀 땅에박아주세요”나는 텐트 치는걸 엘라스틴에 설명해주고 엘라스틴은 얼떨결에 내가말하는데로 도아주기 시작했다.....

“어때요? 안으로 들어와봐여”

“흠......정말 보면볼수록 신기한 물건이군” 엘라스틴은 텐트안에 들어와서 신기하듯 보라색눈동자를 굴리며 요리조리 보기 시작했다

“그만보고 언넝 나와요 ..저녘먹어야져....”

나와 엘라스틴은 저녘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는 왜 글루딘 마을까지 여행을 하는거지?” 엘라스틴이 물었다

“.............”

나는 뭐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내가죽어서 여기와 다른세계에서 사랑하는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 세계로 왔다고 말을해도 믿을 것 같지도 않았고 말을꺼내게대면 지금까지 참아왔던 눈물이 나올것같아서..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말하기 시르면 말하지마라..”

“미안해요......아직은 별루 이야기 하고싶지 않아요..나중에.......나중에....말해줄께요”

엘라스틴은 나의 그런모습을보고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엘라스틴 저 먼저 잘께요..오늘 하루쟁일 달렸더니 너무 피곤해요...엘라스틴도 졸리면 들어와서 자염..뭐 엘라스틴이 나한테 이상한짓 할리는 없겟지만.....만에하나 그런일있음 나한테 죽을줄알아요..저 잠귀 엄청 밝거든요 !!!” 그리고 나는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엘라스틴은 그런 나의말에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사실 잠귀 밝은건 거짓말이다...앞쪽에 리아가 죽어서 신계에 오게댄이유가 한번 잠들면 세상모르고 자기 때문에 옆에서 무슨짓을하든 절대 모른다 ..엘라스틴이 그런걸 알리가없지..이러면서 리아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잘잤다”리아는 텐트에서 나왔다

그런데 엘라스틴은 어제 리아가 들어가기전 그 자세로 그대로 앉아있었다

“엘라스틴! 혹시 잠 한숨도 안잔거예요????? 어제부터 계속 이러고 앉아있었어요?”

엘라스틴은 나의말에 고개를 끄덕였다..허걱........

“졸리면 들어와서 자라고 했자나요...”

“나는 마족이라 그까지 잠 안자도 괜찮다..그리고 자는동안 무슨일이 생길수도있는데 어떻게 잠을 잘수가있느냐..나는 너처럼 둔하지 않기 때문에 잘수가 없었다”

둔해? 내가 멀둔하다고..졸리면 당연히 자는거아냐....저마족 내가 언젠간 죽을때까지 패고 한대 더패야지 ..나는 씩식거리며 아침준비를 했다

매일 빵과 우유 간단한 육포 이런것만 먹었더니 영 먹은 것 같지도 않았다

나는 이세계에 오기전에 하루 세끼 꼬박꼬박 다챙겨먹었고 아침 점심 저녘은 물론  간식까지 다챙겨먹었다..그리고 찌개나 국이 없으면 절대로 밥을 먹지않았다...그런내가 변하고 있다뉘.. 아 그립다 김치지개 된장찌개 ........엄마가 해준 찌개가 정말 맛있었는데...

궁시렁 궁시렁....

그리고 우린 길을 떠났다

그렇게 삼일이 지나고 우린 린델 마을에 도착할수있었다

“엘라스틴...여기 마을 분위기가 조금 이상한거 같지 안아요? 사람들이 다들 뭔가에 잔뜩 움츠려있네요..” 마을에 도착한 나는 마을분위기를 살폈다...마을사람들 눈빛은 무언가 두려움에 가득찬 눈빛이였다...

“저기 죄송한데요 ,여기 여관이 어디죠?” 나는 지나가는 마을 사람을 붙잡고 말을 건넸다

“여행자 이신가 보군요....어서 떠나세요...여기 있음 큰일을 당할지 몰라요” 잉..이게 무슨말이야..........그 사람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황급히 길을 가기시작했다

“엘라스틴 무슨일이죠...도대체 이게 무슨일이에요”

“흠....일단 여관부터 찾고 들어가서 물어봐라” 우린 서둘려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우리가 들어간 여관은 사람은 한명도없고 아주 썰렁해보였다.. 우리가 들어서자 여관주인은 놀란 듯 쳐다보았다

“어..어서오세요” 원래 여관은 항상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술손님들로 가득하는게 당연지사이다

그런데 여긴 어쩐일인지 사람이 한명도 없고 여관주인도 손님이 왔는데도 반가워 하지 않는 표정이였다.....

“방 두개만 주세요” 여관주인은 잠시 망설이더니 말을꺼냈다

“손님 죄송한데 이마을에 있으면 위험해요...우리야 어쩔수없이 여기 아니면 갈때가 없기 때문에 있지만...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지금도늦지 않았으니 얼렁 마을을 떠나세요”

여관 주인은 우리를 걱정하듯 조심스레 말을 하였다

“도대체 무슨일이에요? 마을 사람들도 모두 이상하고....무슨일이 있는거져?”

나는 너무나 궁금해 물었다

“지금 우리마을엔 밤마다 몬스터 떼가 습격하고 있어요..마을 남자들이 모여서 막아보려하지만..,,그숫자가 너무 많아서 당하는건 우리들뿐이죠..그리고 지금은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오늘은 조금이나마 막지도 못할꺼에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양의 몬스터들이 습격을 하길래 마을사람들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일까

“지금 부상자들이 있는곳이 어디죠?제가 치료술을 좀 쓸수있는데 도움이 된다면 도아드리죠” 나는 마을사람들을 도아주고 싶어서 말을꺼냈다..그러자 여관주인과 엘라스틴이 동시에 놀란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신관이세요?”여관주인이 내게 물어보았다

“아니요 ..전 마법사에요....아마 도움이 댈꺼에요 ..제게 부상자들 있는곳으로 안내해주세요..엘라스틴도 도아주세요” 엘라스틴과 나는 여관주인의 안내로 부상자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약20명정도 대보이는 부상자들이 있엇다...모두 십대부터 50세정도 안팎의 사람들 이였구

온몸엔 상처투성으로 괴로운 신음들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나는 다친 사람들한테 다가갔다...내가 처음 들어가서 본사람은 12살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어린 남자아이가 상처에 누어있었다...

‘이렇게 어린아이까지 ..............’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눈물이 핑 돌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그아이의 상처에 손을 얹고 마법 시동을 하였다

“힐 링” 내 시동어와 함께 아이의 상처는 순식간에 아물었고 꼬마의 안색도 점점 편한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이런 내모습을 본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못하고 나를 쳐다보고있었다....엘라스틴도 그런 나의 능력에 놀랬나보다....마법사라고 말안할라고 안한건아니고 안물어봐서 안한건데...새삼스럽게 놀라긴 .....나는 엘라스틴을 보며 방 긋 ~웃어주었다....황당하다는 엘라스틴의 보라색눈빛을 보니 왠지 재미있었다......그리고 나는 나머지 사람들을 치료하고 몬스터 퇴치하는데 도우기로 하였다..

“엘라스틴도 도울꺼져?”

“내가 왜 모르는 인간들을 도아야 대지?”

“엘라스틴! 엘라스틴은 감정도없어요? ..이렇게 불쌍한 사람들을 당연히 도아야져..그럼 보고만있어요? 내가 첨 만났을때부터 느낀건데요....엘라스틴은  너무 냉정해요! 냉 혈 마 족!!"

엘라스틴은 그런 나의 말에 먼가 충격을 받은 듯 멍한 표정으로 굳어있었다..그리고 혼잣말로 속삭였다

“냉혈마족......냉혈마족”

흠 너무 심했나 .......순간 좀 미안해졌다..그렇게 충격받을꺼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한말인데...

그리고 그때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몬스터 때가 오기시작했따....모두 전투준비”

“엘라스틴 빨리 가봐여”나는 다급해 하며 몬스터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마을을 습격한 몬스터때는 숫자로 쉘수 없이 엄청 많았다

오크와 트롤까지.....얼핏 잡아 150마리정도였따.....특히 트롤은 재생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한번에 숨통을 잘라버리지 않으면 금방 다시 재생하고 만다.

나는 일단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해 강한 실드를 쳤다

“그레이드 실드” 나의 시동어와 함께 강한 막이 마을사람들을 덮었다

그리고 사람들한테 전투하기 편한 마법을 걸어주었다

“헤이스트” 사람들은 갑자기 몸이 가벼워 진걸 느끼고 몬스터들을 정리 하기시작했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도 지쳐가기 시작했다

“엘라스틴 정말 보고만 있을꺼예요? 정말 그러면 이제부터 냉혈마족이라고 불를꺼예요”

엘라스틴은 냉혈마족 이란 말에 흠짓거리더니 나를 한번 바라보고 몬스터들이 있는곳으로갔다...“하찮은 몬스터들이 감히 누구앞인지도 모르고 달려들다뉘 ”그리고 엘라스틴 몸에는 알 수 없는 붉은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몬스터들은 그모습을 보고 놀라서 뒤로 뒷걸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모두 죽어라 ”엘라스틴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빨간 빛이 몬스터들을 덮치기 시작하더니 그

빛에 닿자마자 몬스터들은 깨끗이 녹듯 사라져버렸다

헉 뭐야 ...엘라스틴이 저렇게 강했던거야? 근데 이렇게 간단하게 끝날걸 괜히 고생했네..우씨 ..저 마족.....이왕 도와줄걸 진작 힘빼기 전에 했음 얼마나 이뻐..하여튼 도아죠도 미워!


그리고 여기저기서 사람들 탄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와 몬스터들이 다 정리댔다 ...”너도 나도 할거없이 모두 기쁘다는 듯 환성을 질렸다


우린 순식간에 린델 마을을 구해준 영웅이 대버렸다

그리고 떠나기 전까지 아주 호의호식 하였다

떠나는 그날까지도 마을사람들은 여러 가지 음식까지 싸주고 배웅까지 해주었다

정말 고마운 분들이였다....

기회가 대면 다시한번 들려야지........그리고 우린 다시 길을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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