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좋아서 만나는지 아니 복수심인지....

쫑양2005.04.28
조회414

오빠랑 첨 만난건 3년전 2002년 이었어요....

그땐 제가 너무 놀기 좋아하고 저는 지방에 오빠는 서울에 떨어져있는 시간도 많았고 오빠는 일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요,....

제가 놀기 좋아하다 보니깐 여러 남자들도 만나게 되고.....  오빠는 일한다고 저한테 신경두 못써주구그래서 오빠랑 1년을 만나면서 2번을 제가 헤어지자 그랬구 오빠가 다시 만나자구 몇번을 그랬는데

제가 거절했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연락을 했었구요.....

그러다 올해 초에 오빠가 찾아와서 다시 만나자구 하길래..... 전에 처럼 서로에게 상처주지말고 

잘하자고 약속을 하고 다시 사귀면서 결혼까지도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오빠가 많이 바쁘거든요.....경호원이라서.....

첨엔 전화 문자 안 받거나 씹는거는 아주 당연한 일이였구요 못 만나는건 말두 못하구요..

그래서 첨엔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이해할려구 하는데......

요즘은 오빠가 자꾸 절 떠보는건지 아님 예전에 내가  오빠한테 (헤어지자고한것)한 짓때문에 나한테

복수할려구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좋아하면 그만이지 왜 떠보른건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헤어지고 싶은데 그 말을 제가 하게 말들려는지 아님 절 무슨 이유로 떠보는지.....

그리고 떠보는 이유가 먼지..... 남자들은 어떨때... 애인을 떠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