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구 열받는 분들에게..

백조수들에게2005.04.29
조회759

면접 보구 와서...

 

면접시 이상한 질문한다.

자존심 열라 상했다.

왠 그지 같지도 않은 회사에서 지랄한다.

 

- 공통점 ---------------------- 그 회사 못들어 갔다.

 

어제 서울역에서 전철을 타고왔습니다.

앞자리에 앉은 젊은 여자분 멀쩡한 평범한 얼굴에 서울에서 사는 사람 같던데

최소한 고교 이상은 나왔을 거 같구-(느낌이 )

 

뭘 먹고 있더군요.

과자봉지 의자에 있구

먹다가 남은 봉투 챙겨 가방에 넣더니 과자 부스러기 빈봉지는 그냥 의자에 놓구 전철을 내리는 걸 봤습니다.

 

제가 이말씀 드리는 건 의외로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젊은 애나 나이먹은 넘이나.

 

전 면접자들을 몇번 마주한적 있습니다.

직장에 나설 자세가 안된사람 많이 봅니다.

노동법이 어떻구 뭐가 어떻구 처우가 어떻구 ....발전성 다 좋습니다.

딱 하나 회사에서 그사람 뽑아 일시킬려구 뽑는 겁니다.

 

그사람들 좋은 직장 잡아 시집장가가구

명함들고 칭구들에게 돌리며 맥주 마시라고 뽑느게 아니란 말입니다.

월급 적다고 툴툴거리기 전에 내가 더 많이 받을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느지 더 따져봅시다.

 

자기 소개서 쓰라구 함 한결같이

전 어렸을때 인자하신 부모님 .... 어려운 형편에 열심히 사는 ..............

 

이렇게 나가는 소개서 처다도 안봅니다.

면접관에게는 맨날 듣는 식상한 멘트고....

 

내가 뭘 할수 있을 것인가를 써야 합니다.

쓸게 없음 - 명령만 내리면 이회사 책상 300개 몽땅 옥상으로 혼자 다 나를 수 있습니다.

이런 정신자세라도 써넣어야 눈여겨 보지요..

 

또한 착각 하는 부분이 , 내가 하는 일에비해 월급이 적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자~  주어진 일 아무리 많아도 이미 주어진 일은 보통의 직장인이면 다합니다.

문제는 수익 창출이지요.

즉 생산이란 말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이 영업과 연관이 안된 직장이 없습니다.

 

제 경우 작은 여행사를 운영합니다.

여직원 상담 능력에 따라 예약율이 300%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 정도 예약율이 있는 직원이나 50~60% 예약율이 있는 직원이 있는데

둘다 똑같이 하루종일 전화받고 상담하고 타이핑하고 일정표 작성합니다.

어설픈 직원 3명보다 1명이 우선입니다.

 

대부분 불만자들 말 들어보면 나랑 똑같이 일하는데  왜 그직원만 해외연수 보내주느냐 어쩌냐

동일노동 동일 임금 어쩌구 합니다.

 

회사에 인물 따지고 성격 따지고 하는건 다 생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이익이 된다면 100살먹은 할머니도 취업시킵니다.

할머니 보살피는 노력보다 이익이 많다면 어느 회사가 채용 안하겠습니까?

보살피는 비용과 불편함이 더들어 가니 안하는 겁니다.

 

남여차별 인물차별 출신차별, 기혼녀 차별 이걸 극복하는 건 그 차별을 넘는 능력을 길러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영업직 여사원 뽑아놓으면 거래처 몇군데 갔다오면 퍼져버립니다. 일에 문제가 생겨 갑작스레 업무시간외 나오라면  그 말하는 상사부터 여직원보다 남자직원이 편합니다.

그러니 남자직원 뽑지요.

결혼하고 애딸린 여직원 여행사에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그사람의 경력이나 능력이 신참보다는 높기 때문입니다.

다소 사업주가 불편해도 능력이 있으니 붙들고 있는 겁니다.

별볼일 없는 그런 여직원은 걍 안잡아요.

 

노동법이 있고 하지만 엄연한 현실입니다.

탓하기 전에 내 능력부터 길러야 합니다.

물론 회사도 그런 좋은직원 채용할려면 좋은 처우가 있어야 그사람들을 채용 할 수 있지요.

 

 

지금 클릭 수를 봐도 바로 위 개념없는 면접관들... 이 훨씬 많습니다.

백수백조입장에선 동감이 많고 할말도 많겠지만..

취업 할려면 그 것 보다는 면접관들이 원하는 게 뭔지가 궁금해 하는 적극적인 사람이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