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부싸움했던 얘기 올렸다가 오늘의 톡 먹구... 여기 참 많은분이 들어오시는구나 싶어 꼭 보시라구 글 올립니다. 전 33살이구 27개월짜리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직장 다녀야하는 관계루 불쌍한 울딸...태어난지 80일즈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졌죠.. 그때 신랑이나 저나 회사가 종로여서 종로에 있는 S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닌지 만 2년이 지났네요...그렇게 오래 다니다보니... 또 같이 일하면서 애 맡기구 왔다갔다하다보니 자연 어린이집 엄마들하구 친하게 되더군요. 애들 데리구 맛난것두 먹으러 다니구...가끔 우리끼리 시집식구 안주삼아 소주도 한잔... 친목계 식으루 같은반 엄마 셋이서 뭉쳤는데...Y엄마, S엄마, J엄마(접니다...)...나이두 각각이구 하는일두 각각이지만 힘들게 첫애키우면서 서로 정보교환해가면서 만나구 있습니다. 4월 중순쯤 또 모일일이 있어서 퇴근후 어린이집에서 만났습니다. S엄마가 둘째를 임신중인데 얼큰한게 먹구싶다더군요... 그래서 낙원상가 뒷쪽에 해물찜, 아구찜..뭐 이런거 하는집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골목 입구에 막 들어서는데 한 가게에서 할머니가 뛰어나와서는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간판을 보니SBS에 방영두 됐다하구... 우리가 사이다 서비즈 줘요? 물었더니...잘해줄테니 들어오라구.... 그래서 그집에 들어갔구 해물찜 中자(4만원)을 하나 시켰습니다. 반쯤 먹다가 S엄마가 "아줌마~ 사이다 서비스 주세요~" 했더니 일하는 아줌만지 그 할매 며느린지.. 밖에나가서 할매한테 물어보더니 둘이 같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그 할매가 "내가 언제 사이다 준다 그랬냐? 맛있으면 그만이지 서비스는 무슨 서비스냐?" 홀에 손님이 가득했는데...챙피하기두 하구 기막히기두해서 됐다 그러구 그냥 빨리 먹구 나가자 했습니다. 근데 Y엄마가 나가서 할머니한테 "할머니~그깟 사이다 얼마나한다구...우리 사이다 안먹어두 그만이구 돈을 내구 사먹어두 그만인데 할머니 손님한테 그러시면 안되요~~" 이랬답니다. 할매가 "그래서? 그래서 돈 안낸다구?" 그러면서 다시 가게루 들어와서는 소리소리 질러가며 음식처먹구 돈안낸다 그런다구....어처구니가 없드만요.. 저희 진짜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때문에 식사도 다 못하구 가니까 먹은만큼만 낼께요!!" 했더니 경찰을 부르데요... 경찰부르구 우릴 막 거지취급하면 문밖으로 밀어내더군요... 5분도 안되서 경찰이 왔구...와서는 그 할매말은 듣지두 않구 우리한테 어떻게 된거냐구 물어보길래... 여차저차해서 우리 밥두 못먹구 쫓겨나왔는데 어떻게 돈을 다 내냐...우린 못낸다...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경찰..할매한테..."할머니...기분좋게 식사하러 온 손님들한테 무슨 짓이예요~ 장사좀 그만하세요...할머니때문에 여기 맨날 오잖아요~~" 헉...완전 상습범이더군요... 그렇게 경찰왔는데두 그 할매 한다는 말이 "미친년들이 애새끼들 끌고와서 이런데서 밥처먹구 지랄이냐?" ....애들 데리구 그런데 가면 미친겁니까? 그리구 애새끼라뇨~~ 난리가 났습니다...할머니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되죠~~ 우리두 그렇게 말했구... 경찰이 우릴 진정시키면서 할머니한테 반만 받던지 손님들한테 사과하라구 그랬더니... 반만 내구 빨랑 가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똥밟았다 생각하구 뒤돌아서는데..."애새끼 뱃속에 넣구 그따위로 심뽀써서 그 애새끼 잘되나 두고보자" 이러고는 들어가버리더군요... 근데 이렇게 당한 사람이 저희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엠파스 시티스케이프에두 몇건씩 글 올라와 있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악명높은 집이었더라구요. 옆가게에서 먹던 어떤 아줌마두 자기두 예전에 사이다 준다구 그래서 먹었는데 계산할때 돈을 받더라...어떤 아저씨는 들어오라구 호객행위하는데 다른데 들어가니까 욕을 하더라.... 휴....암튼 그 담부턴 애 데리구 밖에서 외식하는 횟수 줄이구 있습니다. 그렇다구 애들이 극성스런 애들두 아니었구 어려서부터 단체생활한 애들이라 그렇게 나대지두 않았는데...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종로구 낙원동 낙원떡집 옆 골목 아구찜 골목에 SBS방영된 마산아구찜...간판에 그 할대 사진두 붙어있어요.... 내돈내구 밥먹으면서 드러운꼴 당해보구 싶으시면 함 가보세요...
애 엄마가 애델꼬 해물찜 먹으면 안되나요?
먼저 부부싸움했던 얘기 올렸다가 오늘의 톡 먹구...
여기 참 많은분이 들어오시는구나 싶어 꼭 보시라구 글 올립니다.
전 33살이구 27개월짜리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직장 다녀야하는 관계루 불쌍한 울딸...태어난지 80일즈음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졌죠..
그때 신랑이나 저나 회사가 종로여서 종로에 있는 S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닌지 만 2년이 지났네요...그렇게 오래 다니다보니...
또 같이 일하면서 애 맡기구 왔다갔다하다보니 자연 어린이집 엄마들하구 친하게 되더군요.
애들 데리구 맛난것두 먹으러 다니구...가끔 우리끼리 시집식구 안주삼아 소주도 한잔...
친목계 식으루 같은반 엄마 셋이서 뭉쳤는데...Y엄마, S엄마, J엄마(접니다...)...나이두 각각이구
하는일두 각각이지만 힘들게 첫애키우면서 서로 정보교환해가면서 만나구 있습니다.
4월 중순쯤 또 모일일이 있어서 퇴근후 어린이집에서 만났습니다.
S엄마가 둘째를 임신중인데 얼큰한게 먹구싶다더군요...
그래서 낙원상가 뒷쪽에 해물찜, 아구찜..뭐 이런거 하는집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골목 입구에 막 들어서는데 한 가게에서 할머니가 뛰어나와서는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간판을 보니SBS에 방영두 됐다하구...
우리가 사이다 서비즈 줘요? 물었더니...잘해줄테니 들어오라구....
그래서 그집에 들어갔구 해물찜 中자(4만원)을 하나 시켰습니다.
반쯤 먹다가 S엄마가 "아줌마~ 사이다 서비스 주세요~" 했더니 일하는 아줌만지 그 할매 며느린지..
밖에나가서 할매한테 물어보더니 둘이 같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그 할매가 "내가 언제 사이다 준다 그랬냐? 맛있으면 그만이지 서비스는 무슨 서비스냐?"
홀에 손님이 가득했는데...챙피하기두 하구 기막히기두해서 됐다 그러구 그냥 빨리 먹구 나가자 했습니다.
근데 Y엄마가 나가서 할머니한테 "할머니~그깟 사이다 얼마나한다구...우리 사이다 안먹어두 그만이구 돈을 내구 사먹어두 그만인데 할머니 손님한테 그러시면 안되요~~" 이랬답니다.
할매가 "그래서? 그래서 돈 안낸다구?" 그러면서 다시 가게루 들어와서는 소리소리 질러가며
음식처먹구 돈안낸다 그런다구....어처구니가 없드만요..
저희 진짜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때문에 식사도 다 못하구 가니까 먹은만큼만 낼께요!!" 했더니 경찰을 부르데요...
경찰부르구 우릴 막 거지취급하면 문밖으로 밀어내더군요...
5분도 안되서 경찰이 왔구...와서는 그 할매말은 듣지두 않구 우리한테 어떻게 된거냐구 물어보길래...
여차저차해서 우리 밥두 못먹구 쫓겨나왔는데 어떻게 돈을 다 내냐...우린 못낸다...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경찰..할매한테..."할머니...기분좋게 식사하러 온 손님들한테 무슨 짓이예요~ 장사좀 그만하세요...할머니때문에 여기 맨날 오잖아요~~"
헉...완전 상습범이더군요...
그렇게 경찰왔는데두 그 할매 한다는 말이 "미친년들이 애새끼들 끌고와서 이런데서 밥처먹구 지랄이냐?" ....애들 데리구 그런데 가면 미친겁니까? 그리구 애새끼라뇨~~
난리가 났습니다...할머니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되죠~~ 우리두 그렇게 말했구...
경찰이 우릴 진정시키면서 할머니한테 반만 받던지 손님들한테 사과하라구 그랬더니...
반만 내구 빨랑 가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똥밟았다 생각하구 뒤돌아서는데..."애새끼 뱃속에 넣구 그따위로 심뽀써서 그 애새끼 잘되나 두고보자" 이러고는 들어가버리더군요...
근데 이렇게 당한 사람이 저희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엠파스 시티스케이프에두 몇건씩 글 올라와 있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악명높은 집이었더라구요.
옆가게에서 먹던 어떤 아줌마두 자기두 예전에 사이다 준다구 그래서 먹었는데 계산할때 돈을 받더라...어떤 아저씨는 들어오라구 호객행위하는데 다른데 들어가니까 욕을 하더라....
휴....암튼 그 담부턴 애 데리구 밖에서 외식하는 횟수 줄이구 있습니다.
그렇다구 애들이 극성스런 애들두 아니었구 어려서부터 단체생활한 애들이라 그렇게 나대지두 않았는데...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종로구 낙원동 낙원떡집 옆 골목 아구찜 골목에 SBS방영된 마산아구찜...간판에 그 할대 사진두 붙어있어요....
내돈내구 밥먹으면서 드러운꼴 당해보구 싶으시면 함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