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인 두 노인

서럽네요2007.02.04
조회2,302

폭행당했어요.전세집주인할머니한테 ㅜㅜ

저희집작은애6살때이쪽으로이사를왔어요.내년엔초등학교2학년올라가구요.

계약기간이지났는데 자금적인여유가되질않아 재계약을하고아직살고있는데.

주인집할아버지할머니 넘독종이애요.

3층건물에3층집에살고있는데.작은애6살때유치원다니는아이인데.3층올라가는계단에 큰일을보고 치우지아니한 주인집할아버지가 저희애가 그런거라며 어린아이에게 치우라했습니다.아이는 내가그런게아니라고 했건만 무조건치우래요.억울하고 더러운 똥을치우자니 분해서 펑펑울면서 할수없이 치운적도있답니다.그때저는 직장생활을하고있던터라그상황을볼수도없었답니다.그후전직장을관두고 아이에게 신경을 더쓰게되었답니다.돈보다 더중요한건 자식들이기에.그리고 지속적으로 전기세.수도세는 터무니없이 많이 받아가길래 한번은 따지고드니까 그후론 신경을좀쓰더군요.가족인원수는 할머니가 어느집보다 훨씬 많은데도 저희 세입자들이랑 똑같이 내는건 여전하구요.

동네에서도 두어른들 유명하더군요.욕은 듣도보도못한 욕을 어찌나하는지.할아버지는 치매가 있는것두 아닌것같은데 이상한 면들이 너무많아요.한번은 집근처 도배지.장판 하는친구가 폐업을하면서 저에게 좀 주고간걸 대문안에 세워놓았는데 할아버지가 훔쳐 가더군요 말도없이 시치미만 떼구요.그날일이 터졌어요.얼마전 보일러가터져 고장이난건 고쳐달래모르는척하더군요.날이추워 저희가 직접고치고 돈달래니 들은척도 안하길래 전기세 받으러온날 보일러 수리비에서 해결하라고 했더니 할아버지가 올라와 욕을하더군요 저도 여지껏감정이 싸여있던테라 같이 욕을하고 있는와중에 할머니가 올라오시더니 제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가슴을 마구 치더군요 40년세월살면서 사람에게 맞아본적은 첨이라 어찌할줄을 몰라 어린두아들앞에서 힘없이 당하고만 말았습니다.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졌는지 아직도 통증이 심하네요 3일째 되는날인데두요.어찌해야하나요. 리플좀 꼭달아주셔요.평생의첫폭행 상처가 넘 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