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질쟁이 남푠 살아야하나???

딸기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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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몇달안됏습니다....

그래서 그런지....사소한일로 몇번싸워써여...전집을나간다고했져...착하기만햇던 남푠....

...나갈꺼면.....통장 다주고 나가라더군여....황당~~누가 갖고나가서 쓸까바!!우낀다...

...더 더 싫어지더이다....그런데...나도미처찌...어찌어찌해서 참고..넘어갔져...근데글쎄...

시어머니가 니들싸우니?? 싸우지말고 무조건 니가 말대꾸하지말구 참아라.....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분명 형님들한테 말했구나 싶었져.....물었더니...싸운날 전화가 와서...목소리가 않좋으니까.....그렇게 안거라나여.....후후...안봐도 훤합니다.....지금은 화해를했지만....앙금이 남내여....

독하눈으로 날째리던거....다놓고 나가라는거...다 일러받친거.....

다신안그런다 했지만....그런 맹세이제 약발떨어졌습니다....믿겠다고는 햇지만...솔직히..넘 실망이고.....재섭습니다.....휴~~살기싫지만...이제와서 어쩔꼬...혼인신고는안했지만....내가 나간댔다가

안나가니까 아주이젠  지가산 집이라고 ..치사뿡입니다...물건다싸들고 나가면 기분넘시원하겠습니다.....울엄마만 아니면 벌써그랬져...엄마 속상해할까바..이러지도저러지도...근데...날보고 웃는남푠.....솔직히 재섭고 밉다.......나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