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글루딘 마을) 드디어 리아와 엘라스틴은 글루딘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토록 원하든 글루딘 마을에 도착하였지만..리아는 쉽게 미카엘을 찾아갈수가없었다 죽은줄알고있는데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달라진 이모습은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리아는 너무나 복잡했다..보고 싶고 정말 그토록 그리워하던 사람이 바로 나와 같은 곳에있는데.. 그런 리아의 모습을 본 엘라스틴은 말을 꺼냈다 “너가 그토록 원하던 그사람을 왜 찾아가지 않는거지?”리아는 잠시 망설이더니 말을꺼냈다 “아직...용기가 나지 않아요..무슨말을 해야할지..뭐라고 설명해야할지...날 알아볼지..도저히 용기가 나지않아요.........”리아는 다소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라면서.. 그정도도 생각안하고 여기까지 온건가?”엘라스틴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리아는 엘라스틴을 잠시 바라보더니 발걸음을 옮겼다 엘라스틴은 그녀의 뒤를 묵묵히 따를뿐이였다 그리고 리아가 한 저택앞에 섰다 “여기가 나와 미카엘이 살던 곳이예요...”그리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먼가 결심한 듯 리아는 저택안으로 들어가려했다..그러나 저택을 지키고있는 경비병들이 막아섰다 “외부인은 들어갈 수 없다,...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신분도 모르는 여자가 들어가려고 하는거야” 리아는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전 미카엘을 만나로왔어요..들어가게 해주세요” “너같은 애가 도련님을 어떻게 알지? 들어갈 수 없다” 엘라스틴은 리아가 답답한지 경비들앞에 순식간에 다가서서 검을 꺼내 경비병 목에 대었다 “죽고싶냐? ” 경비병은 엘라스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해 하며 겁에 질린 듯 보였다. 순식간이였지만 엘라스틴의 눈빛은 당장이라도 목을 칠 기세였다 엘라스틴의 기에 두려운 경비병은 리아와 엘라스틴을 안으로 들여보내주었다 리아와 엘라스틴은 저택에 들어섰다 미카엘과 함께 놀던 저택 곳곳..추억들이 머물러있던 장소들..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너무나 그리웠던 이곳...리아도 모르게 눈물이 흘렸다 엘라스틴은 그런 리아를 보며 왠지 마음 한구석이 씁쓸했다 그리고 리아는 근처에보이는 시녀에게 말을걸었다 “미카엘을 만나로 왔는데요 ,미카엘은 지금 어디있나요?” 시녀는 갑자기 말을 건넨 리아를 유심히 보더니 이내 대답했다 “미카엘 도련님은 저택에 없습니다.한달전 저택을 떠났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죠??미카엘이 저택을 떠나다니요??” “자세한건 저도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어디로 떠난거예요? 제발 가르쳐주세요”리아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었다 시녀는 이런 리아의 모습이 안타까운지 대답을 해주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알프런 산맥으로 간다고 들었습니다” 리아는 그말을 듣고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그리고 한참을 울었다 엘라스틴은 그런 리아를 조심스럽게 안아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전) 미카엘 리아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미카엘은 믿을수 없다는 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리아의 시신을 확인했다 리아의 모습은 너무나 평온해 보였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검술연습이 지겹다며 한숨자고 온다던 그녀였다 “리....아? 너 자는거지?? 너 나한테 한숨자고 온다며 ,,빨리 일어나... 나한테 지금 장난 치는거지??그렇치?? 이제부터 너 검술 연습 안시킬께..너가 하자는데로 다할게 ,,어서 일어나...이런 장난 하나도 재미없어...리아....“미카엘 볼엔 눈물이 흐리기 시작하였다 옆에서 시녀들은 안타까운 모습으로 미카엘을 바라보았다 “도 련님................” 미카엘은 한동안 리아 시신앞에서 울었다 도저희 믿을수가없었다..아니 믿기 싫어다.. 항상 내곁에 있어준다는 그녀가 이렇게 내앞에서 잠든 모습으로 있으니..꿈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신이 희미해지며 쓰러졌다 미카엘은 서서히 눈을 떴다 눈을뜨자 로리스가 보였다...로리스는 리아와 단짝 친구이다 “로리스, 리아 리아 어딨어? 리아 죽은거 꿈이지??그렇치?” “미카엘................” “로리스 말좀해봐...나 지금 꿈을꾸고 있는거 같아..그것도 아주 불행한 꿈을..” “미카엘......꿈이아니야..리아는 죽었어..미카엘..흐흑” 미카엘은 미친 듯이 밖으로 달려 나갔다 그리고 몇칠이 지났다 미카엘은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안았고 물한모금 입에 대지 안았다 로리스는 이런 미카엘을 지켜보다 안대겠는지 말을꺼냈다 “미카엘.. 너도 리아 따라 죽는다는거야? 도대체 너답지 않게 왜이래..리아는 죽었어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로리스는 다소 화가난 듯 미카엘에게 소리쳤다 미카엘은 로리스를 천천히 바라보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로리스, 난 이제부터 무얼해야 대지? 리아가 없는 이곳에서 나혼자 무얼 하며 살아야대지..난 아무것도 할 수가없어..아직도 리아의 웃는 모습만 생각이나..” “미카엘 이제 제발 정신좀 차려......내가 ..내가 미카엘 곁에 있어주께.....나..나도 미카엘 사랑한단말이야......처음 미카엘을 봤을때부터 리아보다 먼저 미카엘을 사랑했단말이야....”그리고 그녀는 흐느껴 울기시작하였다 미카엘은 로리스의 말에 무척이나 놀란 듯 로리스를 바라보다 조심스레 안아주었다 로리스는 미카엘을 처음 봤을때, 운명인 듯 그를 사랑했다.리아가 나타나기 까지 로리스 집안과 미카엘 집안은 서로 혼담이 오고가는 사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리아가 나타나고 미카엘의 관심이 리아에게 향하자 로리스는 리아가 너무나 미웠다..그래서 다른방법으로 리아에게 다가 간것이였다 가장 친한 친구가 대기위해서..물론 로리스는 가식이였다 리아는 그런 로리스에게 마카엘과 있었던 일은 물론, 자신의 이야기까지 숨김없이 모두 이야기하고 의지했었다..로리스는 그럴때마다 씁쓸한 표정으로 웃어주었다 그런데 지금 로리스가 너무나 바라던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너무나 미웠던 리아가 죽었던 것이다..하늘이 자기를 돕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로리스는 미카엘이 힘들어하는 틈을 타서 미카엘에게 위로를 하며 다가섰다 로리스는 절대로 미카엘을 놓치지 안을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다음날.... 미카엘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언가 결심한 듯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아버지..저 여행좀 다녀오겠습니다”미카엘의 아버지는 미카엘이 얼마나 힘들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묻지 않고 허락하였다 “허락하마..그대신 돌아올때는 리아를 마음에서 잊고 다시 예전의 너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그렇게 부자는 짧은 대화를 마치고 미카엘은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미카엘 ,무슨말이야 여행이라니?”로리스는 다급한 목소리로 물었다 “로리스, 나 잠시 여행좀 해야겠어..이대로는 도저히 안대겠어” “미카엘......그럼 나도 나도 데려가..나도 미카엘 따라 갈 거야” “로리스,그러지마.... 나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줘..리아를..리아를..잊기위해서 하는 여행 이야..” “미카엘..................꼭 돌아올꺼지? 나..미카엘 사랑하는거 알지?.....나 버리지 않을꺼지?..”로리스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미카엘은 그런 로리스를 보고 아무런 말없이 짐을 챙겨 나왔다 그리고 저택을 떠났다 미카엘이 여행의 목적지로 한곳은 알프런 산맥... 알프런 산맥은 언젠가 리아가 꼭 가보고싶다는 곳이였다 그곳에는 신기한 꽃이며 약초들 볼것이 많다고, 책에서 봤다며 미카엘에게 가자고 졸랐던 곳이다,,그런 리아가 귀여운 미카엘은 결혼하면 꼭 가자고 리아와 약속했다 ‘리아,미안...너와 꼭 같이 가기로햇는데..이제는 나혼자 너가 가고싶어하는 곳에 가게대네...미안해....정말 미안해’ 그리고 미카엘은 알프런 산맥으로 발걸음을 향하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 다른 여행) 리아는 미카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었다 미카엘이 가려고 하는곳,,그곳은 리아가 너무나 가고 싶어, 미카엘에게 가자고 졸랐던 곳이다..리아는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엘라스틴,우리 알프런 산맥으로가요”리아는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말했다 엘라스틴은 왠지 그런 리아의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이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었다.처음느끼는 이감정....가슴이 터질듯한 느낌.. 하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그녀가 원하는데로 따라줄뿐.. 리아는 알프런 산맥으로 가기전에 로리스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 로리스는 리아와 단짝으로 리아가 미카엘많큼 좋아하고 믿는 사람중에 한명이였다 “엘라스틴, 떠나기전에 꼭 만나볼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리아는 로리스의 저택으로 향했다 거대한 저택앞에서 리아는 발걸음을 멈쳤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서 시녀에게 말했다 “전 로리스 친구 리아 라고 해요,로리스를 만나로 왔어요” 시녀는 리아를 응접실로 안내한뒤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 [로리스의방] “아가씨 손님이 오셨습니다..지금 응접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손님? 손님 누구지? ” “리아 라고 하던데요”로리스는 시녀의 대답에 너무나 놀라 다시 물었다 “리아?? 무슨소리지? 리아는 죽었는데? 누가 감히..”그리고 로리스는 리아가 있는 응접실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로리스는 다급한 마음에 응접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리아는 들어오는 로리스를 보고 방긋 웃었다 “로리스 ” “누구 시죠?? ” “로리스, 나야.... 내 모습이 조금 변했지..”리아는 로리스가 자신을 알아볼꺼라고 굳게 믿고있었다 그런 리아에 비해 로리스는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검은색 긴생머리에 눈물이 가득고인 아름다운 검은색눈동자..너무 하얗타 못해 창백해보이며..알 수 없는 기품이 느껴지는 이 여자..로리스가 너무나 미워했던 리아라고 자칭하는 그녀.. “내친구 리아는 이미 죽었는데..당신은 누군데 리아라고 자칭하는거지요?? ”로리스는 아니라고 믿으며 이내 물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어딘가 리아와 닮은 이여자가 리아일수도있다는 생각도 하고있었다.. “로리스..미안해..지금 내모습이 바뀌어서 로리스가 못 알아볼꺼라는걸 생각을 못했어.. 나 미카엘이 가는곳 알프런산맥으로 가기전에 로리스를 한번 보고싶었어..그래서 널 만나로온거였어...“리아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로리스는 미카엘의 이름을 듣자 ,이 여자가 리아가 맞을꺼라는 생각을했다..그리고 두려움이 몰려왔다 “리.........아??? 정말 내친구 리아 맞는거야?”로리스는 너무 놀라고 기쁜 모습으로 리아를 반겨주었다 “이제 난지 믿는거야? 로리스....로리스...나 리아맞어 흑흑...”둘은 한동안 부둥켜안고 울음을 터트렸다 어느정도 진정이대자 자리에 앉아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엘라스틴은 두여인을 보면서 담담한 표정만 지을뿐,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리아...저분은 누구지?” “아..미안...나랑 같이 여행 하게댄 엘라스틴이라고해..내가 너무 정신이없어서 인사도 못시켜졌네”로리스는 엘라스틴을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그나저나 정말 어떻게 댄거야?? 난 분명 너에 시체까지 확인했는데...도대체 이 상황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대는거지?” 로리스는 리아가 다시 나타났다는 것만으로 불안감이 밀려왔다..미카엘이 알면 어떻게 댈지...생각하기도 싫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가없어..로리스 잘지냈지??? 로리스 정말 보고싶었어”리아는 애써 웃음을 지으며 말을 했다 “로리스.........미카엘이 떠나기 전까지 어땟는지 이야기 해줄 수 있어??”다소 힘없는 목소리로 리아는 물었다 “리아,미카엘은 너가 죽었다는걸 한동안 믿지 않았어..나와 같이 너의 시체를 확인했는데도..그리고 방에서 꼼짝도 하지안았어..그리고....갑자기..무언가 결심한 듯 여행을 한다고 하더라구..........근런데......”로리스는 말을 다 잇지 못했다 “왜??? 왜그래???”리아는 다급하듯 제촉하며 다시물었다 “널 잊기위해서 여행을 하는거래.....여행에서 돌아오면 널 완전히 잊는거라고 ..”로리스는 일부로 마지막 말을 건넷다 리아는....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눈물을 흠치고 웃으며 말을했다 “그래도 다행이야...미카엘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수 있었어...로리스 고마워..미카엘 이야기해준거...미카엘과 내가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우린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야..”리아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로리스에 건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로리스 잘지내..오늘이 너와 내가 마지막이 댈꺼야..그리고..미카엘....잘부탁해..” 리아는 언제부터인지 로리스가 미카엘을 사랑한다는걸 알게대었다 하지만..리아도 미카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모르는척 할뿐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미카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미카엘과 리아는 사는 세계가 달랐기 때문에 다시 만나더라도 언젠간 헤어져야한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주었던 친구와..서로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었다.....그런데 자꾸 눈물이 흐른다........ 리아는 로리스에게 작별인사를 건네고 엘라스틴과 길을떠났다 “엘라스틴..내가 미카엘을 만나는게 잘못댄건가요?.....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맞는건지 이제 점점 알수가 없어요..”리아는 점점 두려웠다.. 그리고 엘라스틴의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보기위해 차원을 넘어가며 이곳에 왔으면서 ,그런 자신없는 말을 하지 마, 어린애의 투정으로 밖에 안보여...정말 후회할짓을 하지않을라면 지금 느끼는 그대로 행동을해.” 리아는 다소 차가운 엘라스틴의 말에 왠지 힘이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복잡한 생각을 다 떨쳐버리고 앞으로 미카엘만 만나는 일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리아와 미카엘의 어긋한 사랑때문에 다소 마음이 안좋습니다^^ 빨리 두사람이 만날수있도록~~~~~지켜봐주세요!!)
[리아]9부
(드디어 글루딘 마을)
드디어 리아와 엘라스틴은 글루딘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토록 원하든 글루딘 마을에 도착하였지만..리아는 쉽게 미카엘을 찾아갈수가없었다
죽은줄알고있는데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달라진 이모습은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리아는 너무나 복잡했다..보고 싶고 정말 그토록 그리워하던 사람이 바로 나와 같은 곳에있는데..
그런 리아의 모습을 본 엘라스틴은 말을 꺼냈다
“너가 그토록 원하던 그사람을 왜 찾아가지 않는거지?”리아는 잠시 망설이더니 말을꺼냈다
“아직...용기가 나지 않아요..무슨말을 해야할지..뭐라고 설명해야할지...날 알아볼지..도저히 용기가 나지않아요.........”리아는 다소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라면서.. 그정도도 생각안하고 여기까지 온건가?”엘라스틴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리아는 엘라스틴을 잠시 바라보더니 발걸음을 옮겼다
엘라스틴은 그녀의 뒤를 묵묵히 따를뿐이였다
그리고 리아가 한 저택앞에 섰다
“여기가 나와 미카엘이 살던 곳이예요...”그리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먼가 결심한 듯 리아는 저택안으로 들어가려했다..그러나 저택을 지키고있는 경비병들이 막아섰다
“외부인은 들어갈 수 없다,...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신분도 모르는 여자가 들어가려고 하는거야”
리아는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전 미카엘을 만나로왔어요..들어가게 해주세요”
“너같은 애가 도련님을 어떻게 알지? 들어갈 수 없다”
엘라스틴은 리아가 답답한지 경비들앞에 순식간에 다가서서 검을 꺼내 경비병 목에 대었다
“죽고싶냐? ” 경비병은 엘라스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해 하며 겁에 질린 듯 보였다.
순식간이였지만 엘라스틴의 눈빛은 당장이라도 목을 칠 기세였다
엘라스틴의 기에 두려운 경비병은 리아와 엘라스틴을 안으로 들여보내주었다
리아와 엘라스틴은 저택에 들어섰다
미카엘과 함께 놀던 저택 곳곳..추억들이 머물러있던 장소들..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너무나 그리웠던 이곳...리아도 모르게 눈물이 흘렸다
엘라스틴은 그런 리아를 보며 왠지 마음 한구석이 씁쓸했다
그리고 리아는 근처에보이는 시녀에게 말을걸었다
“미카엘을 만나로 왔는데요 ,미카엘은 지금 어디있나요?”
시녀는 갑자기 말을 건넨 리아를 유심히 보더니 이내 대답했다
“미카엘 도련님은 저택에 없습니다.한달전 저택을 떠났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죠??미카엘이 저택을 떠나다니요??”
“자세한건 저도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어디로 떠난거예요? 제발 가르쳐주세요”리아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었다
시녀는 이런 리아의 모습이 안타까운지 대답을 해주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알프런 산맥으로 간다고 들었습니다”
리아는 그말을 듣고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그리고 한참을 울었다
엘라스틴은 그런 리아를 조심스럽게 안아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전) 미카엘
리아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미카엘은 믿을수 없다는 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리아의 시신을 확인했다
리아의 모습은 너무나 평온해 보였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검술연습이 지겹다며 한숨자고 온다던 그녀였다
“리....아? 너 자는거지?? 너 나한테 한숨자고 온다며 ,,빨리 일어나...
나한테 지금 장난 치는거지??그렇치?? 이제부터 너 검술 연습 안시킬께..너가 하자는데로 다할게 ,,어서 일어나...이런 장난 하나도 재미없어...리아....“미카엘 볼엔 눈물이 흐리기 시작하였다
옆에서 시녀들은 안타까운 모습으로 미카엘을 바라보았다
“도 련님................”
미카엘은 한동안 리아 시신앞에서 울었다
도저희 믿을수가없었다..아니 믿기 싫어다.. 항상 내곁에 있어준다는 그녀가 이렇게 내앞에서 잠든 모습으로 있으니..꿈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신이 희미해지며 쓰러졌다
미카엘은 서서히 눈을 떴다
눈을뜨자 로리스가 보였다...로리스는 리아와 단짝 친구이다
“로리스, 리아 리아 어딨어? 리아 죽은거 꿈이지??그렇치?”
“미카엘................”
“로리스 말좀해봐...나 지금 꿈을꾸고 있는거 같아..그것도 아주 불행한 꿈을..”
“미카엘......꿈이아니야..리아는 죽었어..미카엘..흐흑”
미카엘은 미친 듯이 밖으로 달려 나갔다
그리고 몇칠이 지났다
미카엘은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안았고 물한모금 입에 대지 안았다
로리스는 이런 미카엘을 지켜보다 안대겠는지 말을꺼냈다
“미카엘.. 너도 리아 따라 죽는다는거야? 도대체 너답지 않게 왜이래..리아는 죽었어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로리스는 다소 화가난 듯 미카엘에게 소리쳤다
미카엘은 로리스를 천천히 바라보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로리스, 난 이제부터 무얼해야 대지? 리아가 없는 이곳에서 나혼자 무얼 하며 살아야대지..난 아무것도 할 수가없어..아직도 리아의 웃는 모습만 생각이나..”
“미카엘 이제 제발 정신좀 차려......내가 ..내가 미카엘 곁에 있어주께.....나..나도 미카엘 사랑한단말이야......처음 미카엘을 봤을때부터 리아보다 먼저 미카엘을 사랑했단말이야....”그리고 그녀는 흐느껴 울기시작하였다
미카엘은 로리스의 말에 무척이나 놀란 듯 로리스를 바라보다 조심스레 안아주었다
로리스는 미카엘을 처음 봤을때, 운명인 듯 그를 사랑했다.리아가 나타나기 까지 로리스 집안과 미카엘 집안은 서로 혼담이 오고가는 사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리아가 나타나고 미카엘의 관심이 리아에게 향하자 로리스는 리아가 너무나 미웠다..그래서 다른방법으로 리아에게 다가 간것이였다
가장 친한 친구가 대기위해서..물론 로리스는 가식이였다
리아는 그런 로리스에게 마카엘과 있었던 일은 물론, 자신의 이야기까지 숨김없이 모두 이야기하고 의지했었다..로리스는 그럴때마다 씁쓸한 표정으로 웃어주었다
그런데 지금 로리스가 너무나 바라던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너무나 미웠던 리아가 죽었던 것이다..하늘이 자기를 돕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로리스는 미카엘이 힘들어하는 틈을 타서 미카엘에게 위로를 하며 다가섰다
로리스는 절대로 미카엘을 놓치지 안을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다음날....
미카엘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언가 결심한 듯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아버지..저 여행좀 다녀오겠습니다”미카엘의 아버지는 미카엘이 얼마나 힘들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묻지 않고 허락하였다
“허락하마..그대신 돌아올때는 리아를 마음에서 잊고 다시 예전의 너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그렇게 부자는 짧은 대화를 마치고 미카엘은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미카엘 ,무슨말이야 여행이라니?”로리스는 다급한 목소리로 물었다
“로리스, 나 잠시 여행좀 해야겠어..이대로는 도저히 안대겠어”
“미카엘......그럼 나도 나도 데려가..나도 미카엘 따라 갈 거야”
“로리스,그러지마.... 나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줘..리아를..리아를..잊기위해서 하는 여행 이야..”
“미카엘..................꼭 돌아올꺼지? 나..미카엘 사랑하는거 알지?.....나 버리지 않을꺼지?..”로리스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미카엘은 그런 로리스를 보고 아무런 말없이 짐을 챙겨 나왔다
그리고 저택을 떠났다
미카엘이 여행의 목적지로 한곳은 알프런 산맥...
알프런 산맥은 언젠가 리아가 꼭 가보고싶다는 곳이였다
그곳에는 신기한 꽃이며 약초들 볼것이 많다고, 책에서 봤다며 미카엘에게 가자고 졸랐던 곳이다,,그런 리아가 귀여운 미카엘은 결혼하면 꼭 가자고 리아와 약속했다
‘리아,미안...너와 꼭 같이 가기로햇는데..이제는 나혼자 너가 가고싶어하는 곳에 가게대네...미안해....정말 미안해’
그리고 미카엘은 알프런 산맥으로 발걸음을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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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행)
리아는 미카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었다
미카엘이 가려고 하는곳,,그곳은 리아가 너무나 가고 싶어, 미카엘에게 가자고 졸랐던 곳이다..리아는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엘라스틴,우리 알프런 산맥으로가요”리아는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말했다
엘라스틴은 왠지 그런 리아의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이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었다.처음느끼는 이감정....가슴이 터질듯한 느낌..
하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그녀가 원하는데로 따라줄뿐..
리아는 알프런 산맥으로 가기전에 로리스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
로리스는 리아와 단짝으로 리아가 미카엘많큼 좋아하고 믿는 사람중에 한명이였다
“엘라스틴, 떠나기전에 꼭 만나볼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리아는 로리스의 저택으로 향했다
거대한 저택앞에서 리아는 발걸음을 멈쳤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서 시녀에게 말했다
“전 로리스 친구 리아 라고 해요,로리스를 만나로 왔어요”
시녀는 리아를 응접실로 안내한뒤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
[로리스의방]
“아가씨 손님이 오셨습니다..지금 응접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손님? 손님 누구지? ”
“리아 라고 하던데요”로리스는 시녀의 대답에 너무나 놀라 다시 물었다
“리아?? 무슨소리지? 리아는 죽었는데? 누가 감히..”그리고 로리스는 리아가 있는 응접실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로리스는 다급한 마음에 응접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리아는 들어오는 로리스를 보고 방긋 웃었다
“로리스 ”
“누구 시죠?? ”
“로리스, 나야.... 내 모습이 조금 변했지..”리아는 로리스가 자신을 알아볼꺼라고 굳게 믿고있었다
그런 리아에 비해 로리스는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검은색 긴생머리에 눈물이 가득고인 아름다운 검은색눈동자..너무 하얗타 못해 창백해보이며..알 수 없는 기품이 느껴지는 이 여자..로리스가 너무나 미워했던 리아라고 자칭하는 그녀..
“내친구 리아는 이미 죽었는데..당신은 누군데 리아라고 자칭하는거지요?? ”로리스는 아니라고 믿으며 이내 물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어딘가 리아와 닮은 이여자가 리아일수도있다는 생각도 하고있었다..
“로리스..미안해..지금 내모습이 바뀌어서 로리스가 못 알아볼꺼라는걸 생각을 못했어..
나 미카엘이 가는곳 알프런산맥으로 가기전에 로리스를 한번 보고싶었어..그래서 널 만나로온거였어...“리아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로리스는 미카엘의 이름을 듣자 ,이 여자가 리아가 맞을꺼라는 생각을했다..그리고 두려움이 몰려왔다
“리.........아??? 정말 내친구 리아 맞는거야?”로리스는 너무 놀라고 기쁜 모습으로 리아를 반겨주었다
“이제 난지 믿는거야? 로리스....로리스...나 리아맞어 흑흑...”둘은 한동안 부둥켜안고 울음을 터트렸다
어느정도 진정이대자 자리에 앉아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엘라스틴은 두여인을 보면서 담담한 표정만 지을뿐,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리아...저분은 누구지?”
“아..미안...나랑 같이 여행 하게댄 엘라스틴이라고해..내가 너무 정신이없어서 인사도 못시켜졌네”로리스는 엘라스틴을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그나저나 정말 어떻게 댄거야?? 난 분명 너에 시체까지 확인했는데...도대체 이 상황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대는거지?” 로리스는 리아가 다시 나타났다는 것만으로 불안감이 밀려왔다..미카엘이 알면 어떻게 댈지...생각하기도 싫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가없어..로리스 잘지냈지??? 로리스 정말 보고싶었어”리아는 애써 웃음을 지으며 말을 했다
“로리스.........미카엘이 떠나기 전까지 어땟는지 이야기 해줄 수 있어??”다소 힘없는 목소리로 리아는 물었다
“리아,미카엘은 너가 죽었다는걸 한동안 믿지 않았어..나와 같이 너의 시체를 확인했는데도..그리고 방에서 꼼짝도 하지안았어..그리고....갑자기..무언가 결심한 듯 여행을 한다고 하더라구..........근런데......”로리스는 말을 다 잇지 못했다
“왜??? 왜그래???”리아는 다급하듯 제촉하며 다시물었다
“널 잊기위해서 여행을 하는거래.....여행에서 돌아오면 널 완전히 잊는거라고 ..”로리스는 일부로 마지막 말을 건넷다
리아는....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눈물을 흠치고 웃으며 말을했다
“그래도 다행이야...미카엘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수 있었어...로리스 고마워..미카엘 이야기해준거...미카엘과 내가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우린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야..”리아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로리스에 건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로리스 잘지내..오늘이 너와 내가 마지막이 댈꺼야..그리고..미카엘....잘부탁해..”
리아는 언제부터인지 로리스가 미카엘을 사랑한다는걸 알게대었다
하지만..리아도 미카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모르는척 할뿐 내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미카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미카엘과 리아는 사는 세계가 달랐기 때문에 다시 만나더라도 언젠간 헤어져야한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주었던 친구와..서로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었다.....그런데 자꾸 눈물이 흐른다........
리아는 로리스에게 작별인사를 건네고 엘라스틴과 길을떠났다
“엘라스틴..내가 미카엘을 만나는게 잘못댄건가요?.....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맞는건지 이제 점점 알수가 없어요..”리아는 점점 두려웠다..
그리고 엘라스틴의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보기위해 차원을 넘어가며 이곳에 왔으면서 ,그런 자신없는 말을 하지 마, 어린애의 투정으로 밖에 안보여...정말 후회할짓을 하지않을라면 지금 느끼는 그대로 행동을해.”
리아는 다소 차가운 엘라스틴의 말에 왠지 힘이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복잡한 생각을 다 떨쳐버리고 앞으로 미카엘만 만나는 일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리아와 미카엘의 어긋한 사랑때문에 다소 마음이 안좋습니다^^ 빨리 두사람이 만날수있도록~~~~~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