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

미소2005.04.30
조회982

오늘 글 올리기 무지 힘드네요.자꾸 창이 사라져서요..

 

제목그대로 아줌마 미니스커트 샀습니다.. 실은 아이들 옷 사러 나갔다가..쩝..

 

그 옆가게 있는 옷가게를 그냥 못지나치구서리..

 

청스커트 미니로 샀습니다..실은 무릎조금 올라가는거 살려구 햇는뎅..

 

요샌 다덜 짧더군요..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

 

그래도 샀씁니다.. 이때 안입어 보면.언제 또 입어보낭..해서요..

 

큰놈이 초등2학년입니당.. 제가 아주 발악을 해보는거죠..ㅋㅋ

 

파란눈의 커다란 고양이가 들어간 티도 하나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았습니당..ㅋㅋㅋ 넹..얼굴만 빼면..아직두 20대 초반이 될듯 싶은뎅..

 

얼굴이 안따라주네요.. 흐미..세월의 흔적은 얼굴에 남는건가..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

 

신랑오기전까지 입구..신랑오면 보여주고 벗어야죠.. ㅋㅋ

 

언제나 입을라나?? 오늘 시댁에 토마토 모종내러 갑니다..

 

작업복 (시골아낙) 차림으로 가야죠..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아줌마 미니스커트 사다..

 

몸빼스탈의 추리닝을 챙기고.. 신랑 잘 안입는 커다란 면티 챙기구.. 썬크림도 챙기궁..

 

막입어도 괜찮은 청바지 찾아입구.. --- 시댁갈적엔 옷을 잘 입구 가면 괜히 부담스럽더라구요..

 

이거이거..몇번이나 입어 볼라나.. 긍데여..

 

오늘같은 날씨에 정말 시원하긴 하네요..ㅎㅎㅎㅎ 바람이 술술~~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