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2005.04.30
조회1,425

제 동생얘기에여

오늘도 돈 빌려달라 전화오네여  에휴~

이젠 지겹네여

저두 넉넉한 살림두 아닌데.

동생 아주 어린나이에 남자랑살앗고 그넘이랑 아직두 살지만 결혼식두 못하구 .아이는 두명

우리부모님은 그넘 얼굴도 모릅니다

동생이랑 만나 살면서 우리집에 인사 한번 안왔거든여

10년을 넘게 살면서 말이에여

동생남편 처음 3년간은 일도 좀 하더니 그후론 먹구 놀구 그러구 있읍니다 여지껏

먹고 놀기를 10년 넘게 했네여

그러니 돈이 없어 우리 동생 맬 우리들이나 부모님 한테 손벌립니다

우리 부모님이나 우리들은 니 자식 생각하지 말구 이혼하라 합니다

그넘 정말 넘 싫거든여

동생 데려다 죽도록 고생만 시키고

이혼시키고 싶어두 동생은 이혼할 생각두 없는것같구

왜저리 사는지 답답합니다

그냥 답답합 맘에 두서 없이 적어 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