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맏며느리 입니다. 아들 셋에 딸하나 있는 그런집 맏며느리 입니다. 위로 누나가 계시구 밑으로 남동생 둘이 있습니다. 남편과 저 나이차가 14살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시동생 들과도 나이차가 엄청스레 많습니다. 제가 많이 어린탓이겠죠... 아직 한창인 25살 나이에 제 아이가 4살입니다.휴~ 제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럴까요? 시댁 식구들 모인자리에서 자주 삐칩니다. 혼자 조용히 삭히질 못하구 나 삐쳤어요~~ 하고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에혀... 그럼 안되는뎁... 집에 옴 혼자서 어이없이 웃고 합니다. 내가한 행동들이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알면서도 제 기분이 조금만 트러지면 어김없이 또 그럽니다. 어제 시어머니 생신 이였습니다. 큰집 작은집 식구들과 밖에서 저녁을 먹었지요. 지난 1월에 결혼한 둘째 동서는 안오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랬으니까요... 제사때도 일때문에 못오구 결혼후 첨 맞는 설도 친정에 가는 바람에 나혼자 음식 다하구(어무니랑 같이 하긴 했지만.ㅋ) 저녁에야 뒤늦게 오는 동서 였거든요. 어제도 온다는 말이 없길래 당연히 오지 않을거라 생각 했었지요. 먼저 혼 사람들끼리 회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무니 잠시후 도착 하시구 한참 분위기 무르익어갈쯤... 둘째 서방님이 동서와 같이 왔네여... 제 앞에 안자 계시던 큰아버지... 모두 박수를 치라면서 박수로 동서를 맞아 줍니다. 에혀... 그리도 이쁜 며느리 였던가... 결혼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니 그럴수 있다 ... 혼자 다독이며 넘어 갔습니다... 결혼후 두번째 보는 얼굴입니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당연 저에게도 눈길한번 주게찌... 허나... 제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돌아가며 술한잔씩 올립니다. 나이는 내가 어리지만 그래도 윗동서니 나에게도... 기회가 오게찌.... 허나 냉정하게 발길을 돌립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런 동서를 보며 기분이 나빠 옵니다... 내 주위에 사람들 하나둘씩 동서 가까이 테이블로 옴기구... 혼자 처량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애 기 아빠가 어무니께 술한잔 드리랍니다. 이따가 이따가 드린다고 미뤘는데.... 제 앞에 계시던 큰아버지 이번에 날잡은 막내동서에게 그럽니다. 어머니께 술한잔 드리라구여. 동서... 저부터 올리라구 미뤘더니... 큰아부지 그럽니다. 재는 몸이 무거워서 일어났다 앉았다 힘들다구여. 임신을 한게 아닙니다... 아이 낳구 살이 엄청 불었는뎁... 뚱뚱하다구 하신 말씀입니다... 휴... 이런일에 삐치면 제가 유치한 걸까요? 하나하나... 모든게 짜증이 납니다. 얼마전엔 막내 시동생과 술먹고 살짝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삼촌에게 이런저런 일이 기분이 나빴다... 얘길 했더니.... 다신... 말하지 않게따... 입다물고 살게따....그러더군여. 그냥 기분이 나빴다 말한건뎁... 그리 말하는 삼촌에게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일후 삼촌과 말한번 섞에 본적이 없네여... 아므래도 저에게 입을 열지 안을 모양입니다. 여기까지는 개안습니다. 줄째 동서가 오자 옆에 안아서 우리 형수님 우리 형수님............................ 하는데... 표정관리 안되서 혼났습니다. 이번에 밥먹으로 나가면서 혼자 결심을 했거든요,. 제발 삐치지 말자... 하구여... 허나 또 하나씩 트러지구 내 얼굴빛은 변해가구 휴... 표정관리 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님들이 보시기에두 제가 이상하죠?? 저두 압니다... 제가 이상한거............... 고치려 해두 그게 안되서 답답하기두 하구... 시댁 식구들 모이면 가지 말까 하는 생각두 하구 허나 맏며느리니 빠질수는 없구... 그냥 맘이 심난해서 주절주절 늘어 놨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악플도 개안습니다... 저의 행동들이 어케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들 부탁합니다.
철없는 맏 며느리
전 맏며느리 입니다.
아들 셋에 딸하나 있는 그런집 맏며느리 입니다.
위로 누나가 계시구 밑으로 남동생 둘이 있습니다.
남편과 저 나이차가 14살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시동생 들과도 나이차가 엄청스레 많습니다.
제가 많이 어린탓이겠죠...
아직 한창인 25살 나이에 제 아이가 4살입니다.휴~
제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럴까요?
시댁 식구들 모인자리에서 자주 삐칩니다.
혼자 조용히 삭히질 못하구 나 삐쳤어요~~ 하고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에혀... 그럼 안되는뎁... 집에 옴 혼자서 어이없이 웃고 합니다.
내가한 행동들이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알면서도 제 기분이 조금만 트러지면 어김없이 또 그럽니다.
어제 시어머니 생신 이였습니다.
큰집 작은집 식구들과 밖에서 저녁을 먹었지요.
지난 1월에 결혼한 둘째 동서는 안오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랬으니까요...
제사때도 일때문에 못오구 결혼후 첨 맞는 설도 친정에 가는 바람에 나혼자 음식 다하구(어무니랑 같이 하긴 했지만.ㅋ) 저녁에야 뒤늦게 오는 동서 였거든요.
어제도 온다는 말이 없길래 당연히 오지 않을거라 생각 했었지요.
먼저 혼 사람들끼리 회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무니 잠시후 도착 하시구 한참 분위기 무르익어갈쯤...
둘째 서방님이 동서와 같이 왔네여...
제 앞에 안자 계시던 큰아버지... 모두 박수를 치라면서 박수로 동서를 맞아 줍니다.
에혀... 그리도 이쁜 며느리 였던가... 결혼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니 그럴수 있다 ...
혼자 다독이며 넘어 갔습니다...
결혼후 두번째 보는 얼굴입니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당연 저에게도 눈길한번 주게찌...
허나... 제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돌아가며 술한잔씩 올립니다.
나이는 내가 어리지만 그래도 윗동서니 나에게도... 기회가 오게찌....
허나 냉정하게 발길을 돌립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런 동서를 보며 기분이 나빠 옵니다...
내 주위에 사람들 하나둘씩 동서 가까이 테이블로 옴기구...
혼자 처량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애 기 아빠가 어무니께 술한잔 드리랍니다.
이따가 이따가 드린다고 미뤘는데.... 제 앞에 계시던 큰아버지
이번에 날잡은 막내동서에게 그럽니다.
어머니께 술한잔 드리라구여.
동서... 저부터 올리라구 미뤘더니...
큰아부지 그럽니다. 재는 몸이 무거워서 일어났다 앉았다 힘들다구여.
임신을 한게 아닙니다... 아이 낳구 살이 엄청 불었는뎁...
뚱뚱하다구 하신 말씀입니다... 휴...
이런일에 삐치면 제가 유치한 걸까요?
하나하나... 모든게 짜증이 납니다.
얼마전엔 막내 시동생과 술먹고 살짝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삼촌에게 이런저런 일이 기분이 나빴다... 얘길 했더니....
다신... 말하지 않게따... 입다물고 살게따....그러더군여.
그냥 기분이 나빴다 말한건뎁... 그리 말하는 삼촌에게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일후 삼촌과 말한번 섞에 본적이 없네여...
아므래도 저에게 입을 열지 안을 모양입니다.
여기까지는 개안습니다.
줄째 동서가 오자 옆에 안아서 우리 형수님 우리 형수님............................
하는데... 표정관리 안되서 혼났습니다.
이번에 밥먹으로 나가면서 혼자 결심을 했거든요,.
제발 삐치지 말자... 하구여...
허나 또 하나씩 트러지구 내 얼굴빛은 변해가구 휴...
표정관리 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님들이 보시기에두 제가 이상하죠??
저두 압니다... 제가 이상한거...............
고치려 해두 그게 안되서 답답하기두 하구... 시댁 식구들 모이면
가지 말까 하는 생각두 하구 허나 맏며느리니 빠질수는 없구...
그냥 맘이 심난해서 주절주절 늘어 놨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악플도 개안습니다...
저의 행동들이 어케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