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벌거벗은 어느 늙은이 소동)

忍忍忍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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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지에 잠시 몸을 의탁해야 하는 노망의 늙은이라고 하자. 이 놈에 늙은이는 청년시절부터 이상한 늙은이다. 즉, 합법적인 거금이 굴러 들어와도 마다하는 놈이다. 어느 날 홀 몸이 되어버린 이 놈에 늙은이는 밤에 무엇을 하는지 낮에는 문을 걸어 잠구고 낮잠을 자는 야행성 늙은이다. 헌디 이상하게도 이놈에 늙은이에게 동내 아이들이 잘 따르는 것은 이이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기 때문이다.

 

특히, 어른들께 인사를 까듯이 하는 아이를 보노라면 어김없이 먹을 것을 사주니 아이들은 자연히 그 놈에 늙은이에게 인사를 아니 할 수 밖에 더 있는가.. 문제는 어느 날 이 놈에 노인이 실수로 문을 열어 놓은 체 낮잠을 자는디.. 허허참, 처녀처럼 보이는 듯한 어느 여중생이 노인의 방안으로 들어가 노인 옆에 잠들은 척! 하였음이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이 아니겠는가?

 

소스라치게 놀란 노인은 잠들은 척 하는 여중생을 직감하며.. 보잘 것 없는 알탕 몸에..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걸치며~ "아니 이놈에 가시나가 미첬나" 참아 그 노인은 여중생의 따귀를 후려치고 싶어도 꾹! 참으며 혹! 누가 볼까 두려워 멋적어하는 여중생을 급히 문밖으로 내 쫏아 버렸다.

 

그리고.............

그 어느 날.............

 

밤 늣도록 어디론가 돌아 단니는 듯한...

그 황당한 여중생 어미에게...

"딸이란 친구처럼 대화를 하게되면,

어머니가 알지 못하는 모든 비밀들을...

알 수 있다라는 식으로 무언가 한 수 일깨워 주려 하였지만..

 

돈 문제로 인하여 정신이상을 일으킨 듯한 그 어미는 "살기도 바쁜데 딸년하고 무슨 친구처럼 지낼 시간이 있었요.." 한 마디로 모든 것이 귀찬다는 식이다. 즉, 자신은 돈이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라는 그야말로 돈에 지처버린 인생이다. 문제는? 그 여중생이 무엇 때문에 늙은이에게 몸을 허락하려 하였을까? 만약, 그 놈에 늙은 탱이가 그 여중생을 범했다면 법적으로 선처의 대상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범 죄는 범 죄다. 만약 그 늙은 탱이의 양심에 무언가 양심의 믿음이 없는 늙은 탱이였다면 "굴러 온, 떡을 마다 할 자는 극히 드물 것이다. 아마도 그 여중생은 돈좀 있어 보이는 듯한 그 늙은탱이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한 후에 돈을 뜻어 내어 그 어미를 도우려 한 것이 분명 함이니.. 참으로 그 행위는 너무도 빗나간 행동이지만 그 마음만은 아름다운 것은 아닐런지...... 

 

미성년자의 모든 범죄행위는 국가의 교육자들 책임이 너무도 크다고 본다.

하기사 각기 다른 神의 多/종교는 엄밀히 따지고보면 사기성이니 누구를 탓하리오.

 

해서........

성경은...............

 

오! 하나님 저들의 죄는 저들이 모르옵나이다.

저들의 죄를 용서 하옵소서... 기록하였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