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바람을 타고 요가, 태보, 피트니스체조 등 각 장르에 걸쳐 저마다 특색을 내세운 비디오를 내고 있는 것. 거기에 탤런트 황인영도 동참했다.
'눈킥'피트니스라는 이색적인 타이틀을 건 비디오가 5월말 출시된다. 'Nunchaku'(쌍절곤)과 'Kick'(발차기)이라는 단어를 합성한 것. 올 1월 이 운동을 처음 접하고 난 후 3월에 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쌍절곤을 이용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그러나 쌍절곤은 하나의 표현 도구일 뿐이죠. 수건으로 해도 되고, 아이들 경우엔 태권도 도복에서 급수를 나타내는 띠로 해도 문제 없어요."
그의 말에 따르면 "1-2주일만 하면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고, 두달여 만에 자신이 원하는 몸매가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황인영이야 데뷔 이후 쭉 뻗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탤런트다. 늘씬한 연예인이 더 늘씬해진 게 무슨 대수일까. 원래 운동도 끊이지 않고 했던 그다.
그래서 '황인영씨가 하는 건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은근히 꼬집었더니 자연스럽게 연기자로서의 고민으로 넘어간다. 그는 현재 방영중인 SBS TV 아침드라마 '진주 귀걸이'에 출연하기 전 본의아니게 1년 6개월 가량 활동을 쉬었다.
"저 같은 경우엔 오히려 적당한 근육을 만들고, 몸매를 탄탄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쉬는 동안 무려 8㎏이 빠졌거든요."
출연하려 했던 드라마의 제작이 무산되는 바람에 쉬게 됐다. 퓨전 사극이었던 드라마를 위해 승마, 무술, 검술 등을 꾸준히 배웠다. 몇 달 동안 '올인'하다시피했는데 실제 제작이 안돼 쉬는 기간이 길어졌고,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
"한동안 집에만 박혀있었어요. 친구도 만나지 않았죠. 정신적으로 황폐해졌고, 몸도 안좋아졌죠. 저한테는 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러다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제 생활을 정비하기 시작했어요. 교회도 다시 다니게 됐고, 운동도 시작했죠. 이 운동이 제겐 정신 수양의 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170㎝가 넘는 큰 키임에도 한때 45㎏까지 빠졌을 정도로 힘든 날들을 보냈다.
모처럼 출연한 '진주귀걸이'에서 그는 쿨한 법대 출신 여성을 연기했다. 아니, '연기하려 했다'. 적어도 시놉시스상에는 그가 맡은 한서진이란 배역이 그렇게 표현됐는데, 자꾸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일단 자연스럽게 복귀했다는 점에서 만족하려한다.
그는 "비디오 출시를 통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어요. 당연히 비디오를 알리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연기자인 저로서는 시청자들과 다양하게 만나기 위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젠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팬들과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눈킥비디오' 출시하는 황인영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비디오 출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요가, 태보, 피트니스체조 등 각 장르에 걸쳐 저마다 특색을 내세운 비디오를 내고 있는 것. 거기에 탤런트 황인영도 동참했다.
'눈킥'피트니스라는 이색적인 타이틀을 건 비디오가 5월말 출시된다. 'Nunchaku'(쌍절곤)과 'Kick'(발차기)이라는 단어를 합성한 것. 올 1월 이 운동을 처음 접하고 난 후 3월에 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쌍절곤을 이용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그러나 쌍절곤은 하나의 표현 도구일 뿐이죠. 수건으로 해도 되고, 아이들 경우엔 태권도 도복에서 급수를 나타내는 띠로 해도 문제 없어요."
그의 말에 따르면 "1-2주일만 하면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고, 두달여 만에 자신이 원하는 몸매가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황인영이야 데뷔 이후 쭉 뻗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탤런트다. 늘씬한 연예인이 더 늘씬해진 게 무슨 대수일까. 원래 운동도 끊이지 않고 했던 그다.
그래서 '황인영씨가 하는 건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은근히 꼬집었더니 자연스럽게 연기자로서의 고민으로 넘어간다. 그는 현재 방영중인 SBS TV 아침드라마 '진주 귀걸이'에 출연하기 전 본의아니게 1년 6개월 가량 활동을 쉬었다.
"저 같은 경우엔 오히려 적당한 근육을 만들고, 몸매를 탄탄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쉬는 동안 무려 8㎏이 빠졌거든요."
출연하려 했던 드라마의 제작이 무산되는 바람에 쉬게 됐다. 퓨전 사극이었던 드라마를 위해 승마, 무술, 검술 등을 꾸준히 배웠다. 몇 달 동안 '올인'하다시피했는데 실제 제작이 안돼 쉬는 기간이 길어졌고,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
"한동안 집에만 박혀있었어요. 친구도 만나지 않았죠. 정신적으로 황폐해졌고, 몸도 안좋아졌죠. 저한테는 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러다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제 생활을 정비하기 시작했어요. 교회도 다시 다니게 됐고, 운동도 시작했죠. 이 운동이 제겐 정신 수양의 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170㎝가 넘는 큰 키임에도 한때 45㎏까지 빠졌을 정도로 힘든 날들을 보냈다.
모처럼 출연한 '진주귀걸이'에서 그는 쿨한 법대 출신 여성을 연기했다. 아니, '연기하려 했다'. 적어도 시놉시스상에는 그가 맡은 한서진이란 배역이 그렇게 표현됐는데, 자꾸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일단 자연스럽게 복귀했다는 점에서 만족하려한다.
그는 "비디오 출시를 통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어요. 당연히 비디오를 알리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연기자인 저로서는 시청자들과 다양하게 만나기 위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젠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팬들과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