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와세살연하총각사랑..

힘든하루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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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재아이하나를둔이혼녀랍니다.근데 사랑하는사람이 생겼네요.것두 가슴아픈사랑이..

이사람을안지는10여년정도가 된듯하네요예전에 그러니까,제가26일때그사람군대가기전고백을하더라구요.물론 저두 그땐처녀엿지만.세살연하는 그냥 동생처럼느껴지더라구요.남자로 보이질않더이다.

그랬던남자가 한달전다시 연락이 되서 우연히 만났는데정말 남자로 보이더군요,저 넘 파렴치하죠?

혼자산다는건 참으로 힘든것이기에..그냥 이남자어깨에 기대고 싶었읍니다.어떻게 해야하나요?그사람누나랑 정말 둘도 없이 친한사인데..이젠 그언니전화만 와도 가슴이 철렁거리니..알고있읍니다.그사람 보내 줘야 한다는것을요..근데 저보다 그사람이 더 힘들어하더군요.지금너없어지면 타락할것 같다고...이젠 정말 힘들고 싶지않은데..또다시 전힘든사랑만을고집하네요..제인생을 위하자면 잡고싶고 그사람을위하자면 제가 없어져야 되고...저 정말 나쁜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