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고 화가 납니다.. SK텔레콤..

박수진2005.05.02
조회1,173

정말 어이 없습니다..

울 신랑이 명의도용을 당했습니다..

경주에 사는 우리가..

세상에 2월에 한대도 아닌 두대나 되는 고가의 핸폰을 서울에서 개통을 하였다고 합니다..

토요일(4월 29일) 대리점에 신랑 핸폰이 오래되어서 기변하러 갔더니..

울 신랑 앞으로 폰이 여러대 있다고 해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알아보니 올 2월에 개통되었다고.. 명의도용을 당한거죠..

주말이라고 에스케이 고객센터에서는 월요일까지 기다려라고 하고..

처음 개통된곳을 전화하니 다른 대리점을 알려주고..

또 거기에 전화하니 판매점을 알려주고..

겨우  겨우 판매점 사장이랑 통화를 했더니 자기가 알아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더니 소식도 없더라구요..

월요일 아침부터 불야 불야 에스케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개통한 대리점 전화번호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넘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토요일일을 설명하면서 말했더니..

자기들이 알아보고 전화를 준다고는 점심때가 되어서 전화가 왓는데..

판매업체 하청 사장이 명의도용을 한것인데..

그사람이 이미 그 건으로 구속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희더러 포항까지 가서 서류를 작성하라고 하더군요..

직장을 다녀서 못가니 서류를 보내주면 작성하여 등기로 발송하여 준다고 했는대도 불구하고 기어이 포항으로 가라고 본사 고객센터에서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서류를 작성하지 않으면 그 나쁜 짜식이 사용한 요금이나 폰 대금을 울 신랑이 납부해야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열이 받던지..

우리도 피해자인데..

회사 하루 휴가를 내면서까지 왜 포항을 가야 하는지..

그건 에스케이에서.. 본인 확인도 없이 한 일이니..

당연히 처리를 해주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정말 넘 열받고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신랑이랑 저랑 에스케이 텔레콤을 사용하는데 정말 통신사를 바꾸고 싶네요..

뉴스에서나 듣던 상황을 직접 당하니 어처구니가 없고..

넘 무심하게 업무를 처리해주는 에스케이에게도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