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는 연인이예요. 피치못하게 떨어져 사는 이유로..쉬는 날을 맞춰서 한달에 두번을 만난답니다. 그렇게 자주 못보기때문에 만나면 이것저것..너무나 많은것을 해요 그것은 돈은 많이 쓴다는 말이구요. 자주 만나는 커플도 많이 쓰겠지만..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더 해주고 싶고,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그런가봐요 그런데 그 마음이 제가 아니고..남자의 경우라서..지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만나고 왔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애인은 서울에 있어요. 남자친구는 이렇게 와준것만으로도 좋다며 절대 저는 돈을 못쓰게 하구 제가 봐도..조금 무리다 싶을 정도로 계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질때 오늘 너무 무리했다며..제가 타박을 주었더니 좋아서 하는 일이라며..괜찮다고 했어요. 그러고..오늘...;; 남자친구로부터 문자가 와서 봤는데..놀랬어요. 평소 그 친구 문자보내는거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핸드폰이 조금 오래된거라..아직 흑백이며...화음도 4화음인가..그래요 그래서 문자받으면 답장하기 기능이 없나? 있어도 프로그램이 말을 안듣나? 암튼~ 그런 문제로 친구에게 보낼 문자를 종종 제게 보내는 경우가 있거든요. 오늘 받은 문자는 정말..눈물이 날 정도로..가슴을 저몄어요. "누나..나 돈좀 빌려줘. 방값없어서 쫓겨날것 같애.." 작은누나에게 보내는 문자였던거죠.. 월세로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받은 월급으로 커플룩을 맞추고 어제 돈을 많이 써서 방세가 모라자라봐요.. 저는 제가 급하게 여기저기..제돈과 모으면 충분히 도와줄 상황은 되는데요.. 남자친구가 그런걸 정말 싫어해요. 전에는 계산하는 남친의 지갑을 우연히 봤는데.. 차비빼고 만원정도밖에 안남은것 같아서.. 몰래 가방에 제가 몇만원 넣어주고.. 헤어지며...문자로 말했더니..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라며..화내는것보다 더 무서운.. 조용하게..과묵하게..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이번일을 어떻게 할지..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그녀석 통장에 그정도의 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통장은 그녀석이 하고싶은 꿈을 이루려고 조금씩 저금하는 곳이라 쉽게 꺼낼 생각을 못하는것 같아요. 당장 누나한테 돈 빌리면..월급 받아서 갚을 생각인것 같구요. 아시다시피...한번한번 출금하면 습관되시는거 아시죠? 그냥 모른척해야할지..도와주세요.. 악플을 절대 삼가합니다. 머..고의성이 있다는둥..;; 제가 콩깍지가 씌여서 이러는거 절대 아니구요. 옆에서 그동안 보아온 결과 여자 등쳐먹는 성격 절대 아니거든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돈은 남자친구의 자존심?
저희는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는 연인이예요.
피치못하게 떨어져 사는 이유로..쉬는 날을 맞춰서 한달에 두번을 만난답니다.
그렇게 자주 못보기때문에 만나면 이것저것..너무나 많은것을 해요
그것은 돈은 많이 쓴다는 말이구요.
자주 만나는 커플도 많이 쓰겠지만..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더 해주고 싶고,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그런가봐요
그런데 그 마음이 제가 아니고..남자의 경우라서..지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만나고 왔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애인은 서울에 있어요.
남자친구는 이렇게 와준것만으로도 좋다며 절대 저는 돈을 못쓰게 하구
제가 봐도..조금 무리다 싶을 정도로 계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질때 오늘 너무 무리했다며..제가 타박을 주었더니
좋아서 하는 일이라며..괜찮다고 했어요.
그러고..오늘...;;
남자친구로부터 문자가 와서 봤는데..놀랬어요.
평소 그 친구 문자보내는거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핸드폰이 조금 오래된거라..아직 흑백이며...화음도 4화음인가..그래요
그래서 문자받으면 답장하기 기능이 없나? 있어도 프로그램이 말을 안듣나?
암튼~ 그런 문제로 친구에게 보낼 문자를 종종 제게 보내는 경우가 있거든요.
오늘 받은 문자는 정말..눈물이 날 정도로..가슴을 저몄어요.
"누나..나 돈좀 빌려줘. 방값없어서 쫓겨날것 같애.."
작은누나에게 보내는 문자였던거죠..
월세로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받은 월급으로 커플룩을 맞추고
어제 돈을 많이 써서 방세가 모라자라봐요..
저는 제가 급하게 여기저기..제돈과 모으면 충분히 도와줄 상황은 되는데요..
남자친구가 그런걸 정말 싫어해요.
전에는 계산하는 남친의 지갑을 우연히 봤는데..
차비빼고 만원정도밖에 안남은것 같아서..
몰래 가방에 제가 몇만원 넣어주고..
헤어지며...문자로 말했더니..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라며..화내는것보다 더 무서운..
조용하게..과묵하게..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이번일을 어떻게 할지..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그녀석 통장에 그정도의 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통장은 그녀석이 하고싶은 꿈을 이루려고 조금씩 저금하는 곳이라
쉽게 꺼낼 생각을 못하는것 같아요.
당장 누나한테 돈 빌리면..월급 받아서 갚을 생각인것 같구요.
아시다시피...한번한번 출금하면 습관되시는거 아시죠?
그냥 모른척해야할지..도와주세요..
악플을 절대 삼가합니다.
머..고의성이 있다는둥..;;
제가 콩깍지가 씌여서 이러는거 절대 아니구요.
옆에서 그동안 보아온 결과 여자 등쳐먹는 성격 절대 아니거든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