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랑이랑 7살차이가 납니다.... 그러다보니 전 제 또래보다도 조금 일찍 결혼했어요.. 첨 인사 드리러갈때 사실 많이 두려웠습니다 왜냐면 총 3형제인데요 아직 아주버님이 장가를 안가셨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총각이시구요..저에겐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구요.. 문제는 신랑 동생인데요...그 동생 여자친구가 지네 집에서도 포기한 왕싸가지랍니다 지네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애라나.. 시집오면 집안 시끄럽게 할정도의 애니까 저보고 알고는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란 겁니다 자그만치 저보다 3살이 많더라구요,... 서로 인사하고 서먹하니 있는데..그여자애..그러더군요 '' 너가 나보다 어리더구나.. 우리 그냥 편하게 지내자 언니라구 불러 '' 뭐 ..그냥 맘속에 두지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 말이 기분나빠야 할지 그런것도 모른체 그만큼 얼었었거든요... 아시잖아요 얼마나 어려운 자린지.. 얼마뒤 우린 결혼을 햇습니다...그 동생네도 속도위반땜에 저희 결혼후 바로 결혼을 했구요..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죠.. 보니 반갑더라구요 마침 어려운 시댁에 말벗이라도 생기니 말입니다..제가 말을걸었죠 ''동서..신혼여행은 즐거웠어요? (존댓말을 써야할것같아서..)'' 동서: (절 째려보더군요...아니 어이없고 황당한 표정..) 너...너..뭐라고 했니?? 나 :(헉....너...) 동서 신혼여행 잘 다녀왔냐고 그랬는데(조금 겁먹었어요..) 동서:야!! 너 위아래도 없어? 너 지금 나한테 형님 대접 받고싶은거야?? 나: 아니...그게 아니구요 보통 동서라구 그러지 않나요? 동서:어른들 계실때나 그렇게 부르란 말야 너와 단둘이 있을땐 언니라구 불러!! 정말 무서웠어요...저 누구랑 한 번도 싸우며 살은적이 없었거든요 신랑한테 말할까 하다가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일로 동생이랑 맘상할까봐서요.. 그런일이 있은 후 동서랑 전 애길 낳았습니다...아주 이쁜 내아기.. 근데 문제는..동서의 애기가 심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겁니다 집안 분위기 안좋죠...전 이쁜 내아기를 낳아도 축하 한마디 못받았어여.. 애기 낳은 직후라 그런지..많이 서운하더군요... 제 애길 데리고 시댁에 간 날 동서네도 왔더군요 동서 절 보더니 그냥 횡하니 가버리더군요..저도 껄끄러워서 그동서가 가니까 맘이 편하더라구요...저만 건강한 애기 낳은게 미안하기도 하구........그뒤 어머니가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막내 애기가 저땜에 화가나서 그부부네가 저땜에 싸웠다구요..황당했어요... 제가 뭘 어쩻길레...알고 봤더니 내용인즉 이러했습니다.. 동서 지를 보고 인사도 안하고 자길 무시하는 눈으로 보더랍니다..제가 말에요.. 저 정말로 무시하는 눈으로 본적 없어요..오히려 눈치보고 있었는데... 제 그런행동땜에 그 동서네 부부는 싸움이 났다구요..그러면서 그러더랍니다.. '' 지네새끼! 얼마나 잘크나 두고보자! 눈에서 피눈물 흐르게 해줄테다!!...'' 그러더레요....저 얼마나 울은지 모릅니다.....신랑 그러더군요...애길 그렇게 낳아서 신경이 예민해서 그럴거야...우리가 이해해주자..응.....? 바보......울 신랑...바보.... 전 자그만치 4년정도를 그 동서에게 이유없이 갈굼을 받고 살았습니다 후에 큰형님이 장가를 가셔서 저희집엔 며느리가 3명이 되었네요.. 작년 설에 있었던 일입니다.. 형님이 애길 낳으셔서 이런얘기 저런이야기하고 있으니까 그 동서 방에 들어오더군요...그러면서 형님보고 하는 말... ''형님 우리 여기 있지말고 애기아빠랑 셋이서 국수 먹으러 가요...네?~~'' 저를 옆에두고 그런말을 하더구요.. 저에겐 눈길하나 안주고 먹으러 가잔 말도 안하구요.....전 형님이 안갈줄 알았어요... 저라면 형님놔두고 국수 먹으러 안갈거라고 생각이 드니까..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저희 형님 그럴까? 그러더니 절 놔두고 셋이서 국수먹으러 가더군요... 전 형님이 저보고 같이 먹으러 가자고 말할줄 알았어요....근데 그냥 절 두고가더군요 이게..왕따.....맞죠? 저..왕따..당한거죠....? 가만히 방에서 티비보고 있으니까 눈물이 나더군요....울랑이 그런 절 보면서 속상한지 언젠간 너의 마음을 알거야..그러니 이해해줘...잘 할 수 있지...? 신랑 무지 미웠어요 한마디 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자기 동생한테 니 와이프 왜그러냐고 한마디 해주면 좋을텐데.....신랑이 넘 미웠어요... 몇일을 제가 울구 잊을만하면 그일 꺼내서 싸우고 그러니까 신랑 도 은근히 속상했던지 자기 동생 불러다가 말하더군요 황당한건...그 동생 그러더랍니다.. 언제적 이야길 하냐구.........울 신랑 몇개월 지나서 말햇거든요 신랑 잘지내보자 그러곤 흐지부지 끝냈습니다 저 그뒤로 그 동서 피해서 시댁에 갔구요.... 그런데 드디어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형님이 아주버님 사업실패로 그 동서랑 자주 연락을 안했었나봐요(그전엔 둘이서 잘지냈어요 저만빼구요) 그동서가 거기서 무지 섭섭햇엇나봐요 시댁에 둘이서 만났답니다 형님이 동서왔어?그러고 인사하니까 그 동서 형님말에 대꾸도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형님이 뭐 서운한거 있냐고 대화하자 그러니까 그동서 그러더랍니다 형님한테 ''야!! 너 필요할땐 연락하더니 니가 필요없으니까 연락도 안하냐? '' 참고로 울 형님 그동서보다 4살많은분입니다 울 시아주버님 그 소릴 듣고 동서를 죽인다고 난리치고...울 시댁어른들 아주버님 뜯어말리구... 그동서는 자길 죽일듯 덤벼드는 아주버님에게 이랬답니다.. '' 쫄딱 망해서 거지가 돼버려! 나한테 이러고 니네들이 잘 살줄알아! 때려봐! 고소 할거니까 때려봐!!!'' 그러고는 저주에..저주를 퍼붓더라네요.. 도대체 형님이 지한테 연락 자주 안한게 그렇게 저주를 퍼부을 일인지.. 울랑이 그 소릴 듣더니 ''썅년..어쩌구 하면서 난리네요...(울랑이 욕 잘못해요~~^^)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당할땐 서로 애기가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거 하나 이해못해주냐며 서로 그러더니..형님 겨우 그런한마디 들었다고 이난리냐구.. 당신 내 남편맞냐구 그랫더니 울 신랑 그러더군요...니가 형수처럼 싸가지가 아니잖어.. 허...허.......... 지금 현재 저희시댁 그동서땜에 어떻게 된줄 아십니까....? 아주버님은 시동생에게 어디서 형수에게 되바라진 말 할 수 있냐고 원망하고 시동생은 그렇다고 제수씨를 때려죽일듯이 하냐고 원망하고 울 랑인 내 와이프보곤 이해하며 아껴줘야지 하더니 형은 형수 그 말 한마디 들엇다고 집안을 이렇게 발칵 뒤집어 놓냐고 원망하고 3형제 서로 원수돼서 말 안하고 지내요..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우애 끊으니까 맘아프고 황당합니다...... 저도 두번다시 그동서랑 친하게 잘지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을거지만요.. 사실 형님이 더 미워요....그 동서랑 어울려서 절 같이 왕따 시키더니.. 이젠 그 동서가 시댁에 발걸음하면 지도 시댁과 인연을 끊겟다나요? 저런게 맏며느리라고.. 그러면서 형님이 저보고 그러네요....동서 내가 당하니까 동서맘을 알겠네..라고 나보곤 이해하며 아껴줘야지..하면서 날 그 동서랑 같이 왕따를 시키던 형님 아니던가..허허허 참... 지는 왜 그 동서님을 이해못해주는지 ..아껴줘야쥐~~^^;; 울 랑이 그러네요 거봐....니맘 알아줄때 있댔잖아~~ 그러면서 하는 말...역시 울 집엔 인간같은 앤 울 마눌밖에없다 그러면서 애교까지 피네요~~바보..... 에휴......자기얌..자기가 자기 형 반만이라도 그 동서 나무라기라도 했음 오늘 저녁반찬의 역사는 달라졌을거얌~~왜 그걸 몰랑~나 아직도 자기한테 그점은 서운하단말야 저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그냥 무시하며 살까요.. 자리 마련해서 알콩달콩 살자고 인간좀 돼라며 타이를까요? 아님 혼내줄까요?그런말햇다간 저 동서한테 식칼로 맞겟죠?? ㅎㅎㅎㅎㅎ 어쩻든... 둘 사이에 그런일 ...저에겐 무지 고소하고 시원합니다~~~ㅋㅋㅋ ----------------------------------------------------------------------------------- 나이 궁굼해 하시는 거 같아서...제 나이 올해 31살 이구요 랑이가 38살...울 아주버님이 42살 형님이 38살 시동생이 34살 그 동서님이 34살입니다 ^^ 그 동서님 공부를 워낙이 잘하셔서 그시골에 명문 종합고등학교를 나오셧다네요 울 아주버님 고등학교 나오셨습니다 그동서님 아주버님 고졸이라고 무식한 집안이라고 했답니다 ....울 시동생도 그 동서님땜에 뒤늦게 전문대 나오셧어요 하도 못배웠다고 타박해서.. 저의 신랑 4년제 대졸입니다 맨날 부모님 원망해요 울랑이만 대학보내줬고 지 신랑은 해준거 없다고..정말 이상한 아니 대단한 동서님이시죠.....에효...살날이 깜깜해요....
동서가 언니라고 안불렀다고 형님인 저를 저주해요....
울 랑이랑 7살차이가 납니다....
그러다보니 전 제 또래보다도 조금 일찍 결혼했어요..
첨 인사 드리러갈때 사실 많이 두려웠습니다
왜냐면 총 3형제인데요 아직 아주버님이 장가를 안가셨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총각이시구요..저에겐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구요..
문제는 신랑 동생인데요...그 동생 여자친구가 지네 집에서도
포기한 왕싸가지랍니다 지네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애라나..
시집오면 집안 시끄럽게 할정도의 애니까 저보고 알고는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란 겁니다
자그만치 저보다 3살이 많더라구요,...
서로 인사하고 서먹하니 있는데..그여자애..그러더군요
'' 너가 나보다 어리더구나.. 우리 그냥 편하게 지내자 언니라구 불러 ''
뭐 ..그냥 맘속에 두지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 말이 기분나빠야 할지
그런것도 모른체 그만큼 얼었었거든요... 아시잖아요 얼마나 어려운 자린지..
얼마뒤 우린 결혼을 햇습니다...그 동생네도 속도위반땜에
저희 결혼후 바로 결혼을 했구요..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죠..
보니 반갑더라구요 마침 어려운 시댁에 말벗이라도 생기니 말입니다..제가 말을걸었죠
''동서..신혼여행은 즐거웠어요? (존댓말을 써야할것같아서..)''
동서: (절 째려보더군요...아니 어이없고 황당한 표정..) 너...너..뭐라고 했니??
나 :(헉....너...) 동서 신혼여행 잘 다녀왔냐고 그랬는데(조금 겁먹었어요..)
동서:야!! 너 위아래도 없어? 너 지금 나한테 형님 대접 받고싶은거야??
나: 아니...그게 아니구요 보통 동서라구 그러지 않나요?
동서:어른들 계실때나 그렇게 부르란 말야 너와 단둘이 있을땐 언니라구 불러!!
정말 무서웠어요...저 누구랑 한 번도 싸우며 살은적이 없었거든요
신랑한테 말할까 하다가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일로 동생이랑 맘상할까봐서요..
그런일이 있은 후 동서랑 전 애길 낳았습니다...아주 이쁜 내아기..
근데 문제는..동서의 애기가 심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겁니다
집안 분위기 안좋죠...전 이쁜 내아기를 낳아도 축하 한마디 못받았어여..
애기 낳은 직후라 그런지..많이 서운하더군요...
제 애길 데리고 시댁에 간 날 동서네도 왔더군요
동서 절 보더니 그냥 횡하니 가버리더군요..저도 껄끄러워서 그동서가
가니까 맘이 편하더라구요...저만 건강한 애기 낳은게
미안하기도 하구........그뒤 어머니가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막내 애기가 저땜에 화가나서 그부부네가 저땜에 싸웠다구요..황당했어요...
제가 뭘 어쩻길레...알고 봤더니 내용인즉 이러했습니다..
동서 지를 보고 인사도 안하고 자길 무시하는 눈으로 보더랍니다..제가 말에요..
저 정말로 무시하는 눈으로 본적 없어요..오히려 눈치보고 있었는데...
제 그런행동땜에 그 동서네 부부는 싸움이 났다구요..그러면서 그러더랍니다..
'' 지네새끼! 얼마나 잘크나 두고보자! 눈에서 피눈물 흐르게 해줄테다!!...''
그러더레요....저 얼마나 울은지 모릅니다.....신랑 그러더군요...애길 그렇게 낳아서
신경이 예민해서 그럴거야...우리가 이해해주자..응.....? 바보......울 신랑...바보....
전 자그만치 4년정도를 그 동서에게 이유없이
갈굼을 받고 살았습니다 후에 큰형님이 장가를 가셔서 저희집엔 며느리가 3명이 되었네요..
작년 설에 있었던 일입니다..
형님이 애길 낳으셔서 이런얘기 저런이야기하고 있으니까
그 동서 방에 들어오더군요...그러면서 형님보고 하는 말...
''형님 우리 여기 있지말고 애기아빠랑 셋이서 국수 먹으러 가요...네?~~''
저를 옆에두고 그런말을 하더구요.. 저에겐 눈길하나 안주고
먹으러 가잔 말도 안하구요.....전 형님이 안갈줄 알았어요...
저라면 형님놔두고 국수 먹으러 안갈거라고 생각이 드니까..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저희 형님 그럴까? 그러더니 절 놔두고 셋이서 국수먹으러 가더군요...
전 형님이 저보고 같이 먹으러 가자고 말할줄 알았어요....근데 그냥 절 두고가더군요
이게..왕따.....맞죠? 저..왕따..당한거죠....?
가만히 방에서 티비보고 있으니까 눈물이 나더군요....울랑이 그런 절 보면서 속상한지
언젠간 너의 마음을 알거야..그러니 이해해줘...잘 할 수 있지...?
신랑 무지 미웠어요 한마디 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자기 동생한테 니 와이프 왜그러냐고 한마디
해주면 좋을텐데.....신랑이 넘 미웠어요...
몇일을 제가 울구 잊을만하면
그일 꺼내서 싸우고 그러니까 신랑 도 은근히 속상했던지
자기 동생 불러다가 말하더군요
황당한건...그 동생 그러더랍니다..
언제적 이야길 하냐구.........울 신랑 몇개월 지나서 말햇거든요
신랑 잘지내보자 그러곤 흐지부지 끝냈습니다
저 그뒤로 그 동서 피해서 시댁에 갔구요....
그런데 드디어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형님이 아주버님 사업실패로 그 동서랑 자주 연락을 안했었나봐요(그전엔 둘이서 잘지냈어요 저만빼구요) 그동서가 거기서 무지 섭섭햇엇나봐요
시댁에 둘이서 만났답니다 형님이 동서왔어?그러고 인사하니까
그 동서 형님말에 대꾸도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형님이 뭐 서운한거 있냐고 대화하자
그러니까 그동서 그러더랍니다 형님한테
''야!! 너 필요할땐 연락하더니 니가 필요없으니까 연락도 안하냐? ''
참고로 울 형님 그동서보다 4살많은분입니다
울 시아주버님 그 소릴 듣고 동서를 죽인다고 난리치고...울 시댁어른들 아주버님 뜯어말리구...
그동서는 자길 죽일듯 덤벼드는 아주버님에게 이랬답니다..
'' 쫄딱 망해서 거지가 돼버려! 나한테 이러고 니네들이 잘 살줄알아! 때려봐! 고소 할거니까 때려봐!!!'' 그러고는 저주에..저주를 퍼붓더라네요..
도대체 형님이 지한테 연락 자주 안한게 그렇게 저주를 퍼부을 일인지..
울랑이 그 소릴 듣더니 ''썅년..어쩌구 하면서 난리네요...(울랑이 욕 잘못해요~~^^)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당할땐 서로 애기가 그렇게 태어났는데 그거 하나 이해못해주냐며
서로 그러더니..형님 겨우 그런한마디 들었다고 이난리냐구..
당신 내 남편맞냐구 그랫더니 울 신랑 그러더군요...니가 형수처럼 싸가지가 아니잖어..
허...허.......... 지금 현재 저희시댁 그동서땜에 어떻게 된줄 아십니까....?
아주버님은 시동생에게 어디서 형수에게 되바라진 말 할 수 있냐고 원망하고
시동생은 그렇다고 제수씨를 때려죽일듯이 하냐고 원망하고
울 랑인 내 와이프보곤 이해하며 아껴줘야지 하더니 형은 형수
그 말 한마디 들엇다고 집안을 이렇게 발칵 뒤집어 놓냐고 원망하고
3형제 서로 원수돼서 말 안하고 지내요..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우애 끊으니까 맘아프고 황당합니다......
저도 두번다시 그동서랑 친하게 잘지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을거지만요..
사실 형님이 더 미워요....그 동서랑 어울려서 절 같이 왕따 시키더니..
이젠 그 동서가 시댁에 발걸음하면 지도 시댁과 인연을 끊겟다나요? 저런게 맏며느리라고..
그러면서 형님이 저보고 그러네요....동서 내가 당하니까 동서맘을 알겠네..라고
나보곤 이해하며 아껴줘야지..하면서 날 그 동서랑 같이 왕따를 시키던 형님 아니던가..허허허 참...
지는 왜 그 동서님을 이해못해주는지 ..아껴줘야쥐~~^^;;
울 랑이 그러네요 거봐....니맘 알아줄때 있댔잖아~~
그러면서 하는 말...역시 울 집엔 인간같은 앤 울 마눌밖에없다
그러면서 애교까지 피네요~~바보.....
에휴......자기얌..자기가 자기 형 반만이라도 그 동서 나무라기라도 했음
오늘 저녁반찬의 역사는 달라졌을거얌~~왜 그걸 몰랑~나 아직도 자기한테 그점은 서운하단말야
저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그냥 무시하며 살까요.. 자리 마련해서
알콩달콩 살자고 인간좀 돼라며 타이를까요?
아님 혼내줄까요?그런말햇다간 저
동서한테 식칼로 맞겟죠?? ㅎㅎㅎㅎㅎ
어쩻든... 둘 사이에 그런일 ...저에겐 무지 고소하고 시원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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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궁굼해 하시는 거 같아서...제 나이 올해 31살 이구요
랑이가 38살...울 아주버님이 42살 형님이 38살
시동생이 34살 그 동서님이 34살입니다 ^^
그 동서님 공부를 워낙이 잘하셔서 그시골에 명문 종합고등학교를 나오셧다네요
울 아주버님 고등학교 나오셨습니다 그동서님 아주버님 고졸이라고 무식한 집안이라고
했답니다 ....울 시동생도 그 동서님땜에 뒤늦게 전문대 나오셧어요 하도 못배웠다고 타박해서..
저의 신랑 4년제 대졸입니다 맨날 부모님 원망해요 울랑이만 대학보내줬고 지 신랑은
해준거 없다고..정말 이상한 아니 대단한 동서님이시죠.....에효...살날이 깜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