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쌍둥이라도 좋았으련만...

백선화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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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인공수정 시도...

난자가 5개나 컸다고 하더군여...저희 신랑은 "그럼 다섯쌍둥이 생길수도 있겠네?" 하더군여...

겉으론 됐어...하고 잘라 말했지만 내심 속으론 다섯쌍둥이라도 생기기만을 바랬죠...

며칠전 신랑이 꾼 꿈얘기를 해주었는데 첨엔 무지좋았습니다...너무나 이쁜 물고기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한번에 잡으려 했는데 그만 놓쳐 버렸다 하더군여...그리고 다른 큰 물고기가 그 물고기를 잡아먹더랍니다..끝이 좀 안좋았기에 이번에도 아닌가부다 했지만..그래도 확인할수 있는 날짜가 남았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 했는데...

오늘 아침 꿈에서 생리를 하는가 했더니 실제로 아침부터 시작하네요...

아~~!! 실망을 이루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참아보렵니다...

담에 기회가 또 있으니까요..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생기겠지요..글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