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

영심이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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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의 원인

한열의 부조화 - 상열하한증이 원인

최근 들어 날씨나 심리상태에 따라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거나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열기가 느껴지면서 얼굴이 붉어지거나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가도, 밖에 있다가 들어올 때도, 발표를 할 때나 고객과 만날 때도 갑자기 붉어져 당황스럽기도 하죠.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피부질환이라기 보다는 내부의 오장육부의부조화에서 오게 되는데, 예전부터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 하여 머리는시원해야 하고 배와 다리는 따뜻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이것이 뒤바뀌어 上熱下寒症이 된 것 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손발이 차기도 하고 갑자기 심장이 뛰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며, 열기가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열하한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① 선천적으로 심약한 경우

심허증이 원인인 경우 이런 경우는 평소에 잘 놀라거나 대인관계에 있어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② 위장에 열이 많은 경우

얼굴에는 위장에 해당하는 경락이 지나가게 되므로 위장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위의 염증이 심하게 되면 구취를 동반하며 안면홍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③ 간의 열이 얼굴로 올라오는 경우

만성적인 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불량    증상과 함께 안면홍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④ 호르몬기능의 부조화로 인하여 생리기능이 불규칙한 경우, 몸의 수기운이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화(몸안의 열)가 강해져 上熱症이 나타나게 되는 것 입니다.

모세혈관의 확장이 원인

모세혈관의 확장 등이 얇은 피부를 통해 혈관을 보이게 함으로써 홍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얼굴이 항상 빨간 경우이며, 혈관의 상태를 바로 잡아 줌으로써 홍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상열에 도움이 되는 방법

1) 족욕의 물의 온도는 30-42도 정도에 천일염을 100g(한주먹)정도 집어넣고 취침 전에 하게 되면 하기 효과와 함께 피로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기공법은 허리를 반듯이 펴고 양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손은 발 목 밑으로 넣어서 발목을 감싸 쥡니다. 이렇게 하면 상기되는 기운을 막고 임맥의 순환을 도와 척추질환과 홍조증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홍조를 예방하는 생활법

1) 온도차가 심한 환경을 피하세요. 뜨거운 물에서 목욕을 한다거나 

      추운 곳에서 갑자기  뜨거운 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금물!

2) 사우나, 직사광선. 심한 피부 마사지 등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3) 추운 겨울, 외출시에는 보습크림을 가볍게 바르시구요.

4) 외출시 마스크 등을 착용해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5) 맵거나 뜨거운 음식, 카페인 함유음료(콜라, 커피), 술, 담배 등을

      삼가세요.


치료요법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하며 해독탕재,환,운동요법,한방요법,족탕요법,배독요법 등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yungokhun.co.kr/ 명옥헌한의원